●● 껍질 벗겨진 멧돼지의 난동
껍질 벗겨진 멧돼지의 난동 논객이 전면에 나서면 후보는 꼴이 우습게 된다. 진중권, 이준석, 김종인은 책사다. 장량과 진평이 뒤에서 참모 역할을 해야지 전면에 나서서 호가호위하면 대장의 위신이 추락한다. 김한길, 신지예, 이수정을 영입하며 남의 도움을 받아 선거 이기겠다는 발상을 들켰다. 이들이 윤석열 옆에 서 있으면 도토리가 나란하다. 언어가 비슷하다. 윤석열이 김한길, 신지예, 이수정 급으로 추락해 버린다. 요즘은 윤석열이 아예 논객 행세를 한다. 김어준 같은 스피커는 외곽에서 지원하는게 공식이다. 이재명의 언어는 김어준급의 언어와 다르다. 3프로 TV를 본 사람은 아 이게 나같은 개털 말고 범털도 아니고 용털이나 쓴다는 고급언어구나 하고 알 것이다. 조국과 추미애가 옆에서 측면지원을 하지 캠프에 들..
◆의사결정학
2021. 12. 3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