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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끝났다– John Rubino

홍두깨·텐인·대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3. 7. 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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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끝났다– John Rubino

홍두깨추천 12조회 43023.07.12 06:15

 
 

정상은 끝났다– John Rubino

(Normal is Over – John Rubino)

2023년 7월 7일, USAWatchdog

 

https://usawatchdog.com/normal-is-over-john-rubino/

 

분석가이자 금융 저자인 존 루비노는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부채 축적으로 인해 체계적인 붕괴가 항상 선택지에 있다고 수년 동안 경고해 왔다. 미국에 대한 부채는 그 어느 때보다 극단적이다. 이제 권력에 매달리고 싶어하는 실세 계층에 대한 방정식에 새로운 주름이 생겼는데, 그것은 전쟁, 즉 핵전쟁이다. 루비노는 "바이든의 외교 정책을 운영하는 네오콘 매파 사이코패스들은 미국의 지배를 전 세계로 확장하려고 할 것이다. 세계 인구의 5%가 나머지 95%를 영구적으로 지배할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무력으로 부과된 '새로운 미국의 세기'로 보고 있으며, 그렇게 하기 위해 핵전쟁의 위험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더 큰 전쟁이 없더라도 평범한 사람조차도 결코 갚지 못할 것이라는 막대한 양의 부채 때문에 체계적인 붕괴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루비노는 말한다. 루비노는 "우리가 빌린 돈은 빌릴 수 없는 액수이며, 모든 것을 합치면 700조 달러 정도다. . . GDP의 몇 배이다. 그런 종류의 빚을 지고 정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정상은 끝났다. 이것은 여러분이나 내가 신용 카드로 2천만 달러를 빌리는 것과 같다.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통화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 척하거나 실제로는 그것을 모른다. 그들이 바보인지 사악한 천재인지 알 수 없다. 그들이 우리에게 '연착륙'을 줄 수 있고 우리를 유기적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할 때 그들이 옳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빚을 청산하기 위한 거대한 위기 말고는 이런 종류의 돈을 빌릴 수 없다."

 

루비노가 주장하는 것처럼 좋은 소식이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점점 더 크고 화려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거짓말을 꿰뚫어보기 시작했다."

 

루비노는 이것이 '신뢰의 지평선'이라고 불리는 현상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줄어들고 있다고 말한다. 루비노는 "현재 사람들은 점점 더 적은 수의 큰 원격 시스템을 신뢰하고 있으며 집에 더 가까이 보고 있다. 주지사를 믿겠는가? 아닐 수도 있지만 시장을 만나고 악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을 신뢰할 수 있다. 더 이상 큰 식품 회사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 농부들을 신뢰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신뢰의 지평선이 지역 수준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다."

 

결론적으로 루비노는 우리 모두가 갚을 수 없는 모든 부채를 없애기 위해 두 가지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루비노는 "첫 번째 도미노가 무너지고 다른 도미노를 넘어뜨리기 시작할 때, 정부는 모든 사람들이 채무 불이행을 하면서 1930년대 스타일의 디플레이션 불황을 보고 있거나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다른 일이기 때문에 거대한 구제 금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포기한다. 그리고 출혈을 멈추는 데 필요한 새로운 수조 달러를 창출한다. 그런 다음 통화가 하락하기 시작하고 인플레이션이 급등하기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게임이 끝난다."

 

루비노에 따르면 이 두 가지 선택 중 하나가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

 

 

Normal is Over – John Rubino | Greg Hunter’s USAWatchdog

Normal is Over – John Rubino By Greg Hunter’s USAWatchdog.com (Saturday Night Post)  Analyst and financial writer John Rubino has been warning for years that a systemic crash was always in the cards because of the enormous unpayable debt buildup.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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