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컨테이너 해운사인 HMM이 매각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9% 이상 급등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50분 기준 HMM은 전날에 비해 9% 이상 오른 2만3000원 후반대에 거래중이다.
주가가 급등한 데는 KDB산업은행 등 정부가 보유중인 HMM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달 초 해양수산부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HMM의 경영 정상화에 따라 경영권 매각 타당성 검토, 인수 후보군 분석 등을 위한 컨설팅을 산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은행은 매각 컨설팅 자문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주요 회계법인에 발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임지수 급락으로 부진했던 HMM 주가는 이달 들어서 20% 가량 상승했다.

ⓒ 매일경제 & mk.co.kr,
| [성공예감] LG에너지솔루션 생각보다 강하게 가는 이유? - 곽상준 지점장(신한금융투자 강북센터) (0) | 2023.01.31 |
|---|---|
| ‘상장 1年’ LG엔솔, 성장 속도에 빨간불 켜졌다 (0) | 2023.01.27 |
| 전례 없는 항만 물동량 ‘W형 침체’…금융위기 보다 더 추운 겨울 온다 (0) | 2023.01.27 |
| 中 물량 폭격···석화업계, 올해는 더 춥다 (0) | 2023.01.26 |
| 지난해 친환경차 누적등록 150만대 돌파…'대세' 전기차 68.4% 급증 (0) | 202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