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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친환경차 누적등록 150만대 돌파…'대세' 전기차 68.4% 급증

전기차, 2차전지

by 21세기 나의조국 2023. 1. 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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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친환경차 누적등록 150만대 돌파…'대세' 전기차 68.4% 급증

금준혁 기자입력 2023. 1. 26. 11:00
 
 
전체 누적 자동차등록 2550만대…지난해보다 2.4% 증가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 모습. 2022.1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지난해 친환경 차량 보유 수가 37.2% 늘며 누적등록대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이중 전기차 증가세는 70%에 육박해 친환경 '대세차량'임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만3000대로 전년 대비 2.4%(59만2000대) 증가했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종별로 전년 대비 승용차(2.7%) 화물차(1.8%) 특수차(9.7%)는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했다.

누적 점유율은 국산차가 87.5%(2231만3000대)이나 수입차도 12.5%(319만대)로 점유율이 늘고 있다.

 

이중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는 전년 대비 37.2%(43만1000대)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에서 6.2%(159만대)를 차지했다. 전기차는 39만대로 전년 대비 68.4%(15만8000대), 수소차는 3만대로 전년 대비 52.7%(1만대), 하이브리드차는 117만대로 전년 대비 28.9%(26만2000대) 증가했다.

 

휘발유차의 경우 전년 대비 2.6%(30만9000대) 늘었고 경유차와 LPG차는 각각 1.2%(11만40000대), 2.1%(4만1000대) 감소했다.

 

신규등록은 169만2000대로 전년(174만3000대) 대비 2.9%(5만1000대) 감소했으며 국산차는 3.7%(5만2615대) 감소, 수입차는 0.5%(1548대)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포터Ⅱ, 쏘렌토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캐스퍼 순으로 등록됐으며 친환경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EV6 순이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 조회할 수 있고 자동차등록현황보고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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