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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머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황?

◆의사결정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2. 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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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머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60221744 

스마일  2022.12.03

정부가 고통을 국민에게 떠 넘기는 것이 문제.

가계대출이 문제지만 더 문제를 키우자라는 마인드(?)로 대출을 풀고

둔촌주공이 문제다그러면 또 대출로 국민이 청약하게하라.

대출로 굶는 것은 국민사정 정부가 알바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아닐까?

 

원희룡이 말로는 집값하락을 용인한다고 하지만

행동은 집값이 더 떨어질까봐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집값을 유지하려고 호들값을 떨수록

집값은 더 떨질 것 같은 심리.

 

오세훈이 굥을 당선시킬때 한강벨트 규제해제를 했듯이

지금도 오세훈은 서울집값을 잡기위해서

모든 규제를 풀고 있다.

원희룡과 오세훈이 쌍끌이로 집값끌어올리기를 하고 있다.

 

언론들은 왜 이런 제목의 기사를 쓰지 않을까?

문정부시절 '23번의 대책에도 집값상승' 이런 뉘앙스의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으니

굥저부에도 '10번(?)의 대책에도 집값하락 못 막아' 이런 제목으로 기사를 써야 

공정이고 상식이지 않는가?

 

기자들의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갔는가?

문정부를 그렇게 신랄하게 비판하던 기자들은 지금 자고 있나?

 

거품의 크기를 키워서 폭탄을 돌린 일본은 

삼십년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알고 있다.

거품이 꺼진 기억이 망령처럼 일본인을 사로 잡아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짐은 프리패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2150504576 

스마일  2022.12.02

짐을 제외한 모든 국민은 짐한테 머리를 조아려한다고 생각하는가?

짐은 모든면에서 프피래스이니

국민은 짐을 위하여 머리를 땅에 찧고 조아리면서 살라는 건가?

 

안하무인태도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습관도 아닌데 고쳐지겠는가?

후보시절 안하무인 행동을 봐라.

권력을 잡은 지금 더 안하무인이다.

YTN출신비서관은 MBC기자한테 예의를 지키라고 말하던데

언제 한번 대통령이 국민을 향하여 지성미와 예절을 뽐낸 적이 있는가?

 

입만 열만 거짓말을 의심하게 하고

입만 열면 반말에

입만 열면 무식(?)을 뽐내면서

모든 법은 굥과 굥라인한테 적용되지 않고..

 

이제까지 이렇게 백치미를 뽐내면서도 언론이 비호해준 리더가 있었나?

건국이래 처음 아닌가?

 
 
 

은행에 이자 내고 소비를 줄여라?[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RJL0lfcTtY 

스마일  2022.12.02

정부의 방침아닌가?

대출을 늘려 줄테니 소비하지 말라는 신호아닌가?

대출을 늘려 줄테니 겨우 밥이나 먹고 

은행머슴으로 살라는 정부방침?

 

정부한테 기업은 건설기업만 보여서 그런지 

건설사와 은행만 살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신호를 보낸 것 같다.

 

전국민은 은행머슴이 되고

적게 먹고 

적게 옷 사입고

고되게 일해서 은행 빚이나 갚으면서 한평생 살아라는 정부방침?

고되게 일해서 몸이 지쳐 정치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정부방침?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야 국힘과 정부가 헤쳐먹기 좋치 않나?

 

 

기득권 리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XnjmxpeQAk&t=5s 

스마일  2022.12.02

이제는 하도 검찰의 정치활동이 당연시 되어서

드라마에서 조차 검찰이 자신의 직위를 정치입문용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아주 자연스럽게 나온다.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무가 아니라

공무원과 관료는 자신의 지휘를 이용해서 선거에 나올 생각만 하는 풍토,

현 세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 아닌가?

 

검사가 재벌 뒷처리나 수사중인 정보를 빼돌려 재벌을 도와주거나

아니면 검찰신분을 이용해서 선거에 나와 선출직이 되고나서

선거를 도와준 사람에 대한 보은으로 권력을 이용하여 이권사업을 주고.....

또 그 이권사업이 건설이 많은 것은

조선시대부터 큰 건물을 짓으면 비자금 형성이 잘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부잣집 막내아들'은 기득권리그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드라마.

권위주의적인 가장이 권위주의적인 가정을 이끌면서

장유유서를 잘 지키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

현 2022년 생활상이 아니라 조선시대 생활 상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맨날 고함만 질러........

 

405060까지는 권위주의적인 경상도식 의사결정을 익숙할 지라도

현 2030도 저런 의사결정을 이해할까?

드라마에 '직장보스'나 나온 줄 알았다.

사투리하며 손짓 고함지르는 것 

자기생각을 얘기하지 않지만 속마음을 읽어내야하는 것

다 알도록 같은 일을 2명한테 시키고 경쟁시키는 것 (알면서 속아주고 있다.)

완전 '직장보스'다

직장보스가 왜 TV에서 나와!! 

 

 

일본의 실리축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2111629561 

김동렬  2022.12.02

벤투축구는 몇년 전 일본의 모습.

좌파축구는 교과서 축구라 점유율만 높고 골이 안 터져.

우파축구는 임기응변 축구라 한 번은 되는데 두 번은 안 먹혀. 

과거 한국축구는 우파의 실리축구라 득점전략은 있는데 기본이 안 돼.

벤투축구는 좌파의 교과서축구라 기본은 하는데 득점전략이 없어.

벤투가 이강인을 안 쓰는 이유는?

축구 잘 안다는 전문가들은 다 벤투를 지지하지.

그들은 교과서만 믿고 입으로만 떠드는 좌파 이론가거든.

그들이 맞는 말을 하지만 도움이 안 돼.

전문가의 지적은 이강인 패스가 정확한 이유는 느리기 때문이라는 거.

이강인의 느린 축구는 벤투의 빠른 압박축구와 맞지 않다는 거. 

그런데 말야. 문제는 벤투호의 득점전략이 없다는 거야.

골을 어떻게 넣을 건데. 골을 넣으려면 뻥축구도 해야 한다고.

가나는 세트플레이를 연습해 와서 골을 넣었잖아. 

현명한 사람은 좌파의 교과서와 우파의 임기응변을 겸하지.

벤투축구와 이강인축구는 방향이 달라 공존할 수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걸 공존하게 만드는게 진짜 명장이라는 말이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람이 명장 반열에 오르는거야. 

히딩크라면 이강인을 최대한 활용했을 거. 백 퍼센트. 

명장은 자기 스타일을 적에게 들키지 않아.

의표를 찌르고 변화를 주고 탄력적으로 가는 거야. 

내가 축알못이지만 벤투의 한계가 내 눈에 다 보여.

적을 속이겠다는 자세가 안 보여.

함정을 파고 덫을 놓고 미끼를 던지고 유인하고 템포를 조절하고

적이 약점을 들키면 순식간에 확 물어뜯어버리는게 안 보여.

우루과이전이 확 물어뜯을 찬스였어. 비긴게 잘한건 아니라는 말씀.

하긴 주전들 줄부상으로 진 건데 벤투탓만 할 수는 없지.

그러나 구조론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야.

교과서만으로 안 되고 현장에서의 탄력적인 플러스알파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원칙과 변칙은 함께 가되 선원칙 후변칙의 수순이라구.

일본은 10년 동안 벤투식으로 하다가 안 먹히니까 변칙을 구사하잖아. 

포르투칼전을 이기기 바라지만 운이 아닌 실력으로 이기려면 

이게 아니면 안된다 하는 지나친 프레임 의존은 버리고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이강인이 어리지만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키워야 하는게 한국의 숙제라구.
현장에 있는 선수만 느낄 수 있는 기운을 느끼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게 창의라구.

우리가 A를 준비해 왔는데 적이 B에 약점을 보이면 어째야 하나?

그냥 계획대로 A로 밀어야 하나 아니면 당장 B를 물어뜯어야 하나.

그게 적의 함정이면? 이런 것은 현장의 선수만 느낄 수 있지. 

 

 
 
김동렬   2022.12.02.

 

 

빚을 내서 집을 사라고하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zpdq5oL26c 

스마일  2022.12.02

20대가 빚이 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지금 정부가 대출을 계속 늘리는 데

빚이 줄어들기를 바라는가?

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출을 늘리면 가계대출을 늘어나고

정부가 정책즉으로 대출을 줄이면 가계대출은 줄어든다.

 

지금 원희룡과 정부가 사회경험이 적은 2030이

6070의 아파트를 받아줄 수 있도록 대출을 계속 풀고 있는 것 아닌가?

40이 대출이 별로 늘지 않는 것은

그동안 삶의 경험치가 쌓였기 때문이다.

 

유족슬픔은 내 알바 아닌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HDOUzqqbOI 

스마일  2022.12.02

유족이 가족 잃은 슬픔이 있던말던

이상민만 수호하면 되나?

유가족은 가족 잃은 슬픔에 아파도

국힘의힘지도부와 화기애애하게 저녁먹고

그 중 4명은 따로 저녁을 먹었다고 소문을 내고.

 

용산은 소통한다고 가더니

불통과 공포정치를 하고 있나?

 

유가족도 국민인데 국민과는 불통하고

국민의힘과만 소통을 하고

노동자에게는 법을 내세우면서 공포정치를 펴는 것이 

소통인가? 불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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