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1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전 거래일 종가(1377.5원) 대비 34.6원 급락한 1342.9원을 나타냈다. 두 시간 후인 11시 30분께는 1339.5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30원 내린 1347.5원에 시작한 뒤 낙폭을 40원 가까이 키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지난 2020년 3월 20일 전날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소식에 반응해 39.2원 급락한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대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속도를 당초 0.75%포인트 인상에서 0.5%포인트 인상으로 늦출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기준금리에 민감한 2년물 미 국채 금리는 4.3%대에서 추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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