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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7/08)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7. 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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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7/08)

띠아모추천 0조회 11622.07.08 08:2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5%], 달러화 보합[-0.03%], 금리 상승[+7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원자재 관련주 등이 상승을 주도   

             유로 Stoxx600지수는 광물주 강세 등으로 1.9%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6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경계감 등으로 약보합   

             유로화가치는 0.2% 하락, 엔화는 약보합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속적인 금리인상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97.7원, -2.1원) 0.1%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주요 인사, 7월 0.75%p 금리인상 지지. 여전히 경기 연착륙을 기대

○ 연준 내에서 매파적 인사로 평가되는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일부 위험이 있으나

미국의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또한 연준이 정책금리를급격하게 인상해도

경제 성장은 금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아울러 여러 관련 지표들을 고려 시 노동시장이 매우 탄탄한 상태임을 나타낸다고 발언.

한편 일부 경제 측정 모델들이 경기침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

실제로 경기침체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지적

○ 연준의 월러 이사도 경기침체 관련 우려가 과도하기에 7월 0.75%p 금리인상이 적절하지만

9월에는 0.5%p 인상을 지지한다고 언급.

그 이후에는 경제 여건에 따라 0.25%p인상으로돌아갈것인지결정할수있다고첨언

○ 또한 연준이 향후 인플레이션 수준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이는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 하지만 최근의 양호한노동시장을고려한다면,

이러한전망이지나치다고주장

○ CME의 선물시장 분석에 따르면, 월러 이사의 발언 이후 9월 0.75%p 금리인상 확률은 23%에서 13%로 하락.

반면 0.5%p 인상 확률은 80%를 기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1월 이후 최대. 노동수요 둔화 가능성 제기

○ 해당 건수는 23.5만건으로 전주 대비 4000건 증가. 일부에서는 이번 결과가 노동수요의 둔화를 의미한다고 평가.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독립기념일 휴일에 따른 왜곡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25만건이 넘어야 노동시장건전성에대한우려가제기된다고언급

 

n ECB 은행감독위원장, 은행권의 주주환원은 경기침체 위험을 고려할 필요

○ 엔리아 위원장은 각 은행이 향후 경제여건을 보수적으로 가정하여 배당금 지급 등을 집행하도록 요청했다고 발표.

또한 이와 같은 지출 계획 등은 감독 당국과의 대화 이후에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첨언

 

 n ECB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대응 위해 큰 폭의 금리인상 가능

○ 다수의 정책위원들은 금리인상 관련 ‘점진적’이라는 어휘가 반드시 ‘느린’ 혹은 ‘단계적’이라는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 대부분의 위원들은 7월 0.25%p 인상을 원했으나, 일부 위원들은 보다 큰 폭의 금리인상을 지지

○ 역내 국가들 간 국채수익률 스프레드 확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지만, 분절화 문제가

인플레이션 제어의 필요성과 상충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 제시.

이에 필요하다면 통화정책 정상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발언

 

n 중국 재무성, 1.5조위안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통한 인프라 투자를 검토

○ 금년 하반기 특별 지방채 발행을 허용하여 경제성장을 촉진시킬 방침.

이번 규모는 전례 없는 수준인데, 이는 정부 당국의 경기부양 의지가 강력하다는 의미

 

n 일본은행,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물가 전망 상향할 가능성

○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7/20~21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성장률 전망은 낮추고

물가상승률 전망은 2%대 초반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다만 경기안정을 위해 현행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는 유지할 것으로 예상

 

n 모건 스탠리, 아시아 지역 인플레이션은 3/4분기가 정점

○ 최근의 수급 불균형 완화, 글로벌 식품가격 상승세 둔화, 임금상승 압력 약화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곧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분석.

이에 역내 중앙은행들 역시 금리인상의 속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

 

n 유엔개발계획(UNDP), 생활비 증가로 저소득국가 7100만명이 극빈층으로 전락

○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발칸반도, 아시아 지역의 저소득국가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는 사회불안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진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7/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무역수지(억달러): -855, 4월(-867),

예상치(-849) n 주요 경제 이벤트(7/8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및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강연,

미국 6월 고용보고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노동시장 상황, 경기침체가 곧 도래한다는 신호는 부재 ­

블룸버그 (US LaborMarket Shows No Signs of an Imminent Recession)

○ 최근 미국 경제가 이미 침체 국면에진입했다는주장이 대두.

역사적으로 경기상황을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소비부문 파악이 관건.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비부문에 왜곡이 발생했으며,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

○ 이에 지금은 노동시장 점검이 요구. 특히 일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산출도 증가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이 중요.

총근로시간은 5월에 코로나 19 이전의 최고치를 상회. 이는 기업 경영진이 미래 수요에 확신을 갖는다는 신호이며,

동시에 노동자도 소득증가를 통해 고물가에 대응하게 된다는 의미

 

n 중국의 채권발행 증가, 이자부담 확대 등의 위험을 경계할 필요 ­

FinancialTimes (China bonds: higher yields arerequiredtorepay debts)

○ 금년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발행 규모는 2.5조 위안으로 전년비 3배 수준까지 급증.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중국 내 채권금리도 상승하면서 이자부담이 급증할 수 있는 위험을 초래

○ 이러한 기록적인 수준의 채권발행에 일부기업의 경우 총부채가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

한편 작년에 발생한 37건의 채무불이행 가운데 12건이 국영기업과 관련.

이는 암묵적인 정부보증이 부재함을 시사

○ 또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성장둔화는 추가적인 채권 발행이 요구된다는 것과,

향후 채권발행 시 투자자 확보를 위해 미국과 중국 간 채권금리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된다는 것도 위험 요인

 

n 최근의 국제유가 하락, 위험 회피 심리에 기인. 연말에 재상승 예상 ­

FinancialTimes (The oil market’s bullrun isn’t over yet)

n 미국 국채가격 변동성 확대, 연준과 시장의 상반된 금리인상 전망이 원인

­블룸버그 (The Fed Signals It’s Notfor Turning, ButMarkets Are)

 

첫댓글 연준 주요 인사, 7월 0.75%p 금리인상 지지. 여전히 경기 연착륙을 기대
월러 이사도 경기침체 관련 우려가 과도하기에 7월 0.75%p 금리인상이 적절하지만
9월에는 0.5%p 인상을 지지한다고 언급.
그 이후에는 경제 여건에 따라 0.25%p인상으로돌아갈것인지결정할수있다고첨언
CME의 선물시장 분석 9월 0.75%p 금리인상 확률은 23%에서 13%로 하락.
반면 0.5%p 인상 확률은 80%를 기록

ECB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대응 위해 큰 폭의 금리인상 가능

중국 재무성, 1.5조위안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통한 인프라 투자를 검토
전례 없는 수준인데, 이는 정부 당국의 경기부양 의지가 강력
중국의 채권발행 증가, 이자부담 확대 등의 위험을 경계할 필요
일부기업의 경우 총부채가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
한편 작년에 발생한 37건의 채무불이행 가운데 12건이 국영기업과 관련.
이는 암묵적인 정부보증이 부재함을 시사
향후 채권발행 시 투자자 확보를 위해 미국과 중국 간 채권금리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된다는 것도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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