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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7/05)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7. 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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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7/05)

띠아모추천 0조회 6422.07.05 10:14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인식 확산     

                  유럽 주가 상승[+0.5%], 달러화 보합[+0.04%], 독일 금리 상승[+10bp] 

    주가: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석유 및 천연가스 관련주 강세 등으로 0.5%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7월 FOMC 0.75%p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가치는 0.3% 절하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    

             독일은 ECB의 7월 금리인상 예상 등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95.7원, -1.4원) 0.1%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경기침체 우려 확대, 일부에서는 9월 이후 통화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 제시

○ 최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을 통해 소비 및 제조업 활동의 부진이 가시화되면서 경기침체 전망이 확산.

노무라 증권은 당국의 긴축정책과 생활비 증가 등으로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경기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골드만삭스의 Gurpreet Gill도 경기침체가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기술적 경기침체(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

다만 경기침체의 강도와 성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 연준이 대량 해고가 아닌

점진적인 일자리 수요 둔화를 원하기에 심각한 경기침체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

○ 경기침체 가능성 증가로 몇몇 투자은행은 연준의 통화긴축이 9월 이후부터 덜 매파적일 수 있다고 평가.

Invesco의 Kristina Hooper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면서

9월 FOMC는 약한 매파적 통화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발언

○ JP Morgan Chase의 Mislav Matejka도 연준이 9월 이후에는 보다 균형감 있는정책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

6월에 3.5% 수준까지 올랐던 10년물 국채금리가최근 2.88%까지 하락한 것도

통화정책 경로의 재고가 필요할 수 있음을 의미

○ CME FedWatch Tool에 따르면, 7월 FOMC에서 0.75%p 금리인상을 관측.

그러나 9월에는 0.5%p 인상으로 7월에 비해 금리인상 폭이 낮아지고,

그 이후에는 ’23년 6월까지 0.25%p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상황은 6월 FOMC 전과 비교하여 금리인상 속도 전망(특히 11, 12월)이 다소 하향 조정

○ 한편 Pepperstone Group의 Chris Weston은 9월 FOMC에서 통화긴축 관련 덜 매파적 신호가 발생한다면

주가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

JP Morgan Chase 역시 하반기부터 증시의 매력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바이든 정부, 인플레이션 억제 위한 일부 대중국 관세 철회에 근접

○ 관계자에따르면,정부는이르면금주내에해당조치를발표할소지.백악관대변인은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나 경제 및 전략적 입장에서 접근하고,

미국민들에게불필요한부담을주지않기위해노력할것이라고발언

 

 n 독일 중앙은행 총재, ECB의 분절화 대응책 관련 주의를 요구

○ 나겔 총재는 ECB가 통화정책을 통해 역내 취약국 국채금리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려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지적. 비통상적인 방법을 활용한 분절화 위험 제어는

매우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서 성공이 가능하다고 주장

○ 한편 ECB는 10월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의 재투자 시에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 탄소감축에

좀 더 적극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 이번 결정은 통화정책을 기후변화 대응에 맞춰 조정하는 사례

 

n ECB 부총재,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

○ 데 귄도스 부총재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역풍으로 무역 부진, 가처분 소득 감소 등이 발생하면서

중기 경제성장 전망 관련 위험이 높아졌다고 진단.

다만 당분간은 역내 경제가 플러스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n 유로존 5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다소 둔화. 에너지 가격 상승세 약화 등이 원인

○ 해당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0.7%로 전월(1.2%) 대비 하락.

전년동월비 상승률(36.3%) 역시 전월(37.2%)에  비해 낮은 수준.

전년동월비 기준 역내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하락한 것은 ’20년 5월 이후 처음

 

n 유로존 7월 Sentix 투자신뢰지수, ’20년 5월 이후 최저. 경기후퇴 우려에 기인

○ 해당 지수는 -26.4를 기록하여 전월(-15.8) 대비 하락. Sentix의 Manferd Huebner는 에너지 위기가

심각한 경제 왜곡을 초래하고 있으며, 최근 상황은 과거 금융시장 붕괴를 유도했던 금융위기 당시를

기억나게 만든다고 지적

 

n JP Morgan,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시행 시 유가의 대폭 상승을 예상

○ G7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유가 상한제를 시행하면 북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38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분석. 해당 조치가 시행되면 러시아가 원유 수출을 축소하여 공급 부족 등으로

유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5 현지시각 기준) ○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미국 5월 공장수주 중국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중이라는 신호일 가능성 ­

WSJ (Falling Commodity Prices Raise Hopes That Inflation Has Peaked)

○ 최근 천연가스,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 이에 금년 원자재 시장에서 ‘20년 대규모유출당시보다

많은1250억달러규모의자금이유출.Navellier& Associates의Louis Navellier는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인플레이션 둔화의 증거라고 진단

○ 기상 이변에 따른 곡물 수확량 감소, 공급망 제약 등 그 동안 가격 상승을 초래했던 문제도 점차 완화.

향후에도 원유 및 식량 등의 공급 확대, 재화에서 서비스로의 수요 이동 등으로

원자재 가격 상방 압력 약화가 지속될 전망

 

n 정치적갈등에따른과도한통화긴축,올바른해법마련이필요 ­

FinancialTimes (The inflation blame-game will leadto bad outcomes)

○ 최근 인플레이션 문제가 정치화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은행들의 노력이 지나치게

강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

그러나 현 고물가의 원인은 장기간 지속된‘대안정(Great Moderation)’의 종료라는 체제 변환

○ ’20년 이전까지 경제에서 수요의 역할이 컸기에, 중앙은행들은 금리조정을 통해 경기변동 억제가 가능.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생산능력 약화, 노동력 부족 등에 따른

공급 차질, 에너지 및 식량가격 급등 등으로 세계경제 여건은 악화

○ 결국 금리인상으로 공급부족 등 고물가의 근본 원인 해결은 어려우며,

오히려 기대인플레이션 확대로 고물가 고착화 위험이 증가.

이에 통화당국은 고물가의 본질과 그에 따른 영향을 상세히 알려 기대인플레이션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

 

n 미국경제,경기침체시과거와달리실업률상승폭은제한적일것으로예상

­ WSJ (Ifthe U.S. Is in a Recession, It’s aVery Strange One)

n 반도체 시장, 컴퓨터 판매 감소·암호화폐 시장 침체 등으로 수요 둔화에 직면

­ WSJ (Chip Boom Loses Steam on Slowing PC Sales,Crypto Rout)

n 유럽, 동계 기간 에너지 수요 급증 가능성 대비가 요구 ­

블룸버그 (Your Old Fridge IsVladimir Putin’s Friend. Dump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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