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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7)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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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7)

띠아모추천 1조회 6222.06.17 09:1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3.3%], 달러화 약세[-1.3%], 금리 하락[-9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향후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20년 12월 이래 최저   

             유로 Stoxx600지수는 영국과 스위스의 금리인상 등으로 2.5%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1.0%, 1.2% 상승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영향     

             독일은 ECB의 긴축강화 전망 등으로 7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87.6원, +2.0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증폭, 큰 폭의 주가 하락을 초래. 주요 경제지표도 부진

○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긴축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향후 경제에 대한 불안도 증대. 이날 발표된 영란은행과 스위스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등도 이러한 상황에 일조

○ 이를 반영하여 주요 주가지수가 큰 폭 하락. 다우지수(29,927, ­2.42%)는 작년 1월 이후 처음으로

30,000을 하회했으며, 나스닥지수(10,646, ­4.08%)도 하루 만에 급락으로 전환.

국채금리(10Y 3.20%,-9bp)는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 역시 향후 경기 불확실성을 시사.

5월 주택착공은 연환산 154.9만건으로 전월(181만건) 대비 큰 폭 감소하며 14개월래 최저.

건설허가도 169.5만건으로 전월(182.3만건) 및 예상치(178.5만건) 대비 급감.

금리상승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전반적인 건설경기 역시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

○ 6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감소(23.2만건→22.9만건).

그러나 이는 지난주 해당 건수가 이례적으로 큰 폭 증가했음을 고려한다면,

노동시장의 공급부족 상황은 점차 소멸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또한 ­3.3을 기록하여 전월(2.6) 대비 하락

○ Moody‘s Analytics의 Ryan Sweet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결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언급. Wells Fargo의 Jay Bryson 역시 지금은 약한 수준의 경기침체가

향후 경제의기본시나리오라고 발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ECB 총재, 분절화(fragmentation)는 역내 물가안정에 심각한 위협

○ 라가르드 총재는 분절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간과될 수 없다고 강조.

특히, 분절화 문제의 해결은 국채 스프레드의 축소가 아니라 정상화가 목표라고 설명.

또한 분절화 대책은 취약국의 조달금리 급등 시 작동할 것이라고 부연

○ 데 귄도스 부총재 역시 최근 열린 긴급회의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

이탈리아 중앙은행 비스코 총재는 자국의 자본조달 비용이 비합리적으로 높기에

이를 낮추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금리인상은 결국 물가 하락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

○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역내 물가상승 압력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중기적 측면에서

ECB가 물가 수준을 목표치까지 낮출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

○ 이탈리아 중앙은행 비스코 총재는 ECB의 통화정책이 실제보다 매파적(hawkish)으로인식되고 있다고 진단.

ECB는 완만한 경제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에 금리인상 역시 완만하고 점진적인 형태로

추진될 것이라고 첨언

 

n 영란은행, 정책금리 0.25%p 인상. 인플레이션 대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정책금리를 0.25%p 높여 ’09년 이후 최고 수준인 1.25%로 결정.

이은 최근의 경제여건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

○ 하지만 일부에서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를 고려 시, 통화긴축의 속도가 상당히 늦다고 지적. 이를 반영하여

JP모건의 Allan Monks는 영란은행이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0.5%p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n 스위스 중앙은행, 정책금리를 0.5%p 인상. 인플레이션 제어 등이 목표

○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책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0.25%)를 유지.

조던 총재는 높은 물가상승률 등으로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상도 가능하다고 언급.

한편 최근 스위스프랑의 가치는 더 이상 과대평가되지 않았다고 진단

 

n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투자 프로젝트 승인에 적극적. 경기부양이 목적

○ 5월 승인된 투자 프로젝트의 규모는 181억달러로 전월 대비 6배 증가.

당국은 이를 통해 경제 봉쇄 등으로 둔화된 경제활동의 촉진을 유도.

다만 베이징 등의 대도시는 아직 경제 봉쇄가 완전히 해제된 것은 아니기에 향후 전망은 불투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16 현지시각 기준) ○ 중국 5월 주택가격지수: -0.1%, 4월(0.7%),

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6/17 현지시각 기준) ○ 연준 파월 의장 및 영란은행 텐레이로 위원 강연,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 미국 5월 산업생산,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과 ECB,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노력이 시험대에 직면 ­Financial Times

(Central banksfindtheir mettle inthefight against inflation)

○ 연준이 0.75%p의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파월 의장의 발언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주가 상승을 유도.

ECB는 긴급회의 개최를 통해 금리인상으로 인한 역내 취약국의 차입비용 증가 관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 이처럼 연준과 ECB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도 금융시장 안정을위해 노력.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 안정의 지속 여부는 불확실.

특히 향후 연준과 ECB의 통화긴축은 강화될 수밖에 없음을 경계할 필요

 

n 연준의 금리인상, 아시아 지역의 성장둔화를 초래할 가능성 ­ WSJ (AsiaWill Feelthe Fed’sWrath, Too)

○ 연준의 0.75%p 금리인상 단행 등 강력한 통화긴축 여파로 미국 달러화는 ‘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그러나 일본과 중국의 경우 완화적 통화정책 시행으로 달러화 대비 엔화와 위안화가치는

연초 이후 각각 14%, 5% 하락

○ 이와 같은 통화가치 하락은 일본,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

통화가치 하락은 에너지 등 수입 원자재의 실효가격 상승을 유도하며 국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대외여건악화에따른해외수요감소도수출중심의동아시아경제에부정적

○ 현재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는 외환보유고를 늘린 상태이기에 1990년대와 같은금융위기 가능성은 낮은 편.

그러나 향후 큰 폭의 금리상승이 예상되며, 이에 부채 비율이높은국가들의경우심각한피해에직면할우려

 

n 미국투자자의신흥국채권기피,선진국금리인상등으로지속될전망 ­ FinancialTimes

(Emerging markets:risingrates will addto debt pressures)

n 주요국의 금리인상, 에너지 가격 상승세 둔화로 연결될 소지 ­ WSJ

(Central BankersCould Derailthe Rally in Oil and Gas)

n 미국의 레버리지론 수요 감소, 투자자들의 경기후퇴 우려를 반영 ­ 블룸버그

(Buyout Loans Sell at a Discount as Recession Fears Mount)

 

첫댓글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증폭, 큰 폭의 주가 하락을 초래. 주요 경제지표도 부진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결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언급.
지금은 약한 수준의 경기침체가 향후 경제의기본시나리오라고 발언

연준과 ECB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도 금융시장 안정을위해 노력.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 안정의 지속 여부는 불확실.
특히 향후 연준과 ECB의 통화긴축은 강화될 수밖에 없음을 경계할 필요

연준의 금리인상, 아시아 지역의 성장둔화를 초래할 가능성
통화가치 하락은 에너지 등 수입 원자재의 실효가격 상승을 유도하며 국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대외여건악화에따른해외수요감소도수출중심의동아시아경제에부정적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는 외환보유고를 늘린 상태이기에 1990년대와 같은금융위기 가능성은 낮은 편.

그러나 향후 큰 폭의 금리상승이 예상되며, 이에 부채 비율이높은국가들의경우심각한피해에직면할우려
미국투자자의신흥국채권기피,선진국금리인상등으로지속될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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