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4)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긴축강화 및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3.9%], 달러화 강세[+1.0%], 금리 상승[+2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예상보다 강한 연준의 통화긴축 가능성 등이 투자심리 저해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되며 3개월래 최저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20년래 최고 수준
유로화가치는 1.1% 하락, 엔화는 약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전망 등이 영향
독일은 ECB의 긴축강화 우려 등으로 12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90.9원, +6.9원) 0.6%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S&P500 지수, 큰 폭 하락하며 약세장 진입. 통화긴축 강화 우려 등이 반영
○ 6/13일(현지 시각) S&P500 지수가 급락(3747.6 3.88%)하며 약세장(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 진입.
다우 및 나스닥 지수도 큰 폭 하락(각각 2.79%, -4.68%).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23,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강화
○ 이번 하락은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급등으로 고물가 지속 및 이에 따른 통화긴축강화 우려가 증폭되었기
때문. 그 동안 6/14~15일 예정된 FOMC에서 0.5%p 금리인하 전망이 많았으나, 점차 0.75%p 인상 예상이 증가
○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향후 3번(6, 7, 9월)의 FOMC에서 총 1.75%p의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추정.
한편 정책금리(현재 0.75~1.0%)가 연말에 3.4%, 내년 중반에 4.0%까지 이를 것으로 제시
○ 주요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 또한 주가 안정에 걸림돌. 이날 10년물 및 2년물 국채금리가 모두 급등
(각각 3.36% 20bp, 3.35% 29bp)했을 뿐 아니라, 장중 역전 현상이 발생하며 향후 경기침체 관련 우려도 고조
○ UBS의 Kiran Ganesh는 투자자들이 고물가 지속 여파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평가.
모건 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은 고물가 지속과 금리상승에 따른 수요 둔화 등으로
기업의 실적 악화 및 주식의 밸류에이션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조사, 소비자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사상 최고치
○ 5월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6.6%로 전월 대비 0.3%p 상승. 다만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9%로
전월과 동일. 향후 1년 이내 실직을 우려한다는응답자 비율은 11.1%로 전월비 0.3%p 상승
n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9월에 0.5%p 금리인상에 나설 필요
○ 페터 카지미르 총재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
n ECB 설문조사, 유로존은 경기침체 회피 가능. 3/4분기부터 성장률 회복 예상
○ 이번 조사에 따르면, 유로존 성장률이 2/4분기 0.1%를 기록한 후 3/4~ 4/4분기에 모두 0.4%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ECB의 금년 금리인상 폭은 0.75%p에 이르고,
기준금리는 ’24년중반정점(1.25%)을 기록할전망
n 독일 연방통계청, 4월 중국과의 무역에서 도시 봉쇄 및 공급망 차질 영향은 제한적
○ 4월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52.8% 증가한 반면, 수출은 1.5% 감소.
특히 유가 상승 영향으로 화학 관련 제품의 수입이 급증.
한편 러시아에서의 수입도 원유 및천연가스 부문이 37.8% 증가
n 영국 4월 GDP, 전월비 감소. 경기침체 우려 증가
○ 통계청에 따르면, 4월 GDP는 전월비 0.3% 줄어 예상치(0.1%) 하회. 이는 코로나 팬데믹 완화에 따른
보건부문 활동 감소와 생산비용 증가 등이 원인.
수낙 재무장관은 글로벌 성장 둔화가 진행 중이며, 영국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진단
n 중국 국무원, 지방정부에 채무위험 해소를 지시
○ 지방정부에 세수 확대, 비용 절감,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채무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리스크의 최소화를 강조.
또한 재정지출 관련 책임의 효율적 배분을 요구
n 일본은행 총재, 급격한 엔화 약세는 경제에 부정적. 다만 완화적 통화정책은 지속
○ 구로다 총재는 가파른 엔화 약세가 불확실성을 높여 기업의 사업계획 책정 및 추진에 어려움을
가중시킨다고 지적. 다만 임금상승을 위해서는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하여 경제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부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13 현지시각 기준) ○ 영국 4월 산업생산(전월비): -0.6%,
3월(-0.2%), 예상치(0.2%) n 주요 경제 이벤트(6/14 현지시각 기준) ○ ECB 슈나벨 이사 강연, 미국 5월
생산자물가 및 NFIB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 ○ 독일 6월 ZEW 경기기대지수, 5월 소비자물가, 도매재고
○ 영국 4월 실업률, 일본 4월 산업생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통화정책, 경기침체 혹은 높은 인플레이션 사이에서 선택에 직면 블룸버그
(Powell Facing Choice Between Elevated US Inflation and Recession)
○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파월 의장은 물가안정을 위해 실업률 상승 혹은 경기침체를 용인할 수도
있음을 인식. JPMorgan Chase의 Bruce Kasman 역시 경기침체 없는 물가목표 달성이라는 연준의 목표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의견 제시
○ 이에 일부에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를 높여 경기침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고주장.
다만 파월 의장은 과거 아서 번즈 의장이 고물가 여건에서 통화긴축을 시행하지 않아 초래했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전망
n ECB의 금리인상, 역내 은행의 자본구조에 부정적 영향 미칠 가능성 FinancialTimes
(ECB/sovereign spreads:raterises willtest Europe’s periphery)
○ ECB는 고물가 통제를 위해 7월부터 금리인상에 나설 계획.
이미 이탈리아와 독일 간 10년물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는 240bp까지 확대되며
역내 금융분절화(fragmentation) 가능성을시사. 다만역내은행들의건전성은 10년전에비해양호한상태
○ 그러나 과거 국채위기 상황을 고려 시 여전히 위험요인이 존재하며, 이에 투자자의 주의가 요구.
현재 ECB는 역내 회원국 간 금융분절화 예방보다 고물가 통제가 더욱중요한상황.
이에 몇몇 은행의 자본상태 악화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n 국제유가 상승세, 공급 부족 등으로 ‘23년까지 지속 예상 블룸버그
(The Oil Price ShockWill Reverberate Into NextYear)
n 미국의 실업률 상승,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 등으로 불가피할 전망 WSJ
(Higher Unemployment Rate Looms asthe Fed Fights Inflation)
n ECB의 인플레이션 제어 노력, 실질적 물가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우려 블룸버그
(The ECB Is No Longer an Inflation-TargetingCentral Bank)
첫댓글 미국 S&P500 지수, 큰 폭 하락하며 약세장 진입. 통화긴축 강화 우려 등이 반영
이번 하락은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급등으로 고물가 지속 및 이에 따른 통화긴축강화 우려가 증폭되었기때문.
그 동안 6/14~15일 예정된 FOMC에서 0.5%p 금리인하 전망이 많았으나, 점차 0.75%p 인상 예상이 증가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향후 3번(6, 7, 9월)의 FOMC에서 총 1.75%p의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추정.
한편 정책금리(현재 0.75~1.0%)가 연말에 3.4%, 내년 중반에 4.0%까지 이를 것으로 제시
채금리의 가파른 상승 또한 주가 안정에 걸림돌. 이날 10년물 및 2년물 국채금리가 모두 급등
(각각 3.36% 20bp, 3.35% 29bp)했을 뿐 아니라, 장중 역전 현상이 발생하며 향후 경기침체 관련 우려도 고조
투자자들이 고물가 지속 여파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평가.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되면서 파월 의장은 물가안정을 위해 실업률 상승 혹은 경기침체를 용인할 수도
있음을 인식. 역시 경기침체 없는 물가목표 달성이라는 연준목표
대해 회의적이라는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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