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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3)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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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3)

띠아모추천 2조회 9122.06.13 09:24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5.1%], 달러화 강세[+2.0%], 금리 상승[+22bp]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경기침체 및 기업실적 둔화 우려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매파적인 ECB 통화정책회의 등으로 4.0%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9%, 2.6% 하락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속화 예상 등이 반영 
             독일은 ECB의 7월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24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6월 FOMC 개최 예정, 보다 강력한 통화긴축 신호 발신 여부에 주목
○ 6/14~15일 예정된 FOMC에서 5월에 언급되었던 0.5%p 금리인상이 확실시.
다만 시장의 초점은 연준이 이전보다 강력한 통화긴축 신호를 보낼 것인지 여부.
이외에향후경제전망과개별위원의금리인상전망을표시한점도표등도관심사
○ 5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40년래 최고치를 나타냈기에, 통화긴축 강도가 이전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편. 구체적으로 7월과 9월 각각 0.5%p 인상 신호 발신 또는 7월 0.75%p 인상 가능성
제시 확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
○ 다만 일부에서는 5월 연간 근원 CPI 상승률(6.2%)이 전월(6.0%) 대비 하락했기에
특별한 긴축 강화 신호 없이 향후 통화정책은 주요 경제지표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는 일반적인 대응 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주장
○ 점도표에서 다수의 위원들은 내년 연방기금금리(FF)가 3.0~3.5%까지 상승하고,
이후 연말까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향후 경제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 전망을상향하지만,
성장률전망은하향(또는실업률전망상향)조정할것으로추정
○ 한편 파월 의장은 이번에도 단기적 관점에서 아직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을 피력할 소지.
다만 JPMorgan Chase의 Bruce Kasman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안정을 추진하면 결국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경고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WTO 사무총장, 세계는 전례 없는 다중 위기에 직면
○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사무총장은 세계가 연이어 코로나 팬데믹, 러-우 전쟁, 식량 및 에너지 위기 등을
경험하고 있다고 발언. 한편 이번 주 열리는 WTO 회의에서 식량 안보 대응 방안, 코로나 팬데믹 종료와
세계 경제회복을 위한 방향성, 수산보조금 관련 협상 등을 진행할 방침


n 미국 대통령 경제자문위원장,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에너지 공급 확대 방안 검토
○ 라우즈 위원장은 석유 정제 능력 확대 등을 통해 휘발유 공급을 늘려 에너지 가격 억제를 유도하겠다고 발언
또한 이를 위해 관련 에너지 기업들과의 협력에 나서고, 필요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첨언


 n 미국 5월 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큰 폭 감소. 코로나 팬데믹 완화 등에 기인
○ 5월 재정수지는 660억달러 적자로, 전년동월비 50% 감소.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개선되면서
정부지출이감소한반면,정상적경제활동회복등으로정부수입은증가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는 완만하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중립금리 도달 필요
○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중립금리가 1%와 2% 사이에 존재할 것으로 추정.
금리인상 과정에서 금융 분절화(fragmentation: 중심국과 주변국 간 구조적 차이로 조달비용의 격차가
발생하는현상) 문제가발생할수있는데,이를해결하기위해노력할것이라고강조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홀츠먼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회의 관련하여 7월은 0.25%p 금리인상이 적절하지만
9월의 경우 0.50%p 혹은 그 이상을 예상하는 것이 크게 잘못된것은아니라고발언.
고물가가장기화되면문제해결이더욱어렵게된다고지적


○ 라트비아 중앙은행 카자크스 총재도 역내 인플레이션이 더 이상 용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며,
고물가가 고착화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


n 중국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14개월래 최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과 동일
○ 통계국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6.4% 올라 전월(8.0%) 대비 큰 폭 하락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
같은 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1% 상승하여 예상치(2.2%) 하회하며 4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 Capital Economics의 Sheana Yue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금년 말까지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이에 당국에서는 유동성 공급 확대 등을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하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예상


n 중국 베이징시, 코로나 19 감염 재확산. 학생들의 정상 등교 시기를 연기
○ 6/12일 신규 감염건수가 33건을 기록. 상하이의 경우 6/11일 29건 발생하면서 대부분의 시내 식당 영업을
금지.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정치 및 경제적 이유 등으로 단기간 내에 제로 코로나 정책을
재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13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브레이너드 부총재 강연, 영국 4월 산업생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 물가상승 지속 등으로 복잡한 상황에 직면 ­ WSJ
(Sizzling PricesComplicate Fed’s Inflation-Fighting Strategy)
○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6월 FOMC에서의0.75%p 인상
가능성을 제시. 그러나 구두개입 만으로 시장금리를 충분히 높일 수 있음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방안의 현실화 가능성은 낮은 편
○ 다만 그 동안의 연준의 행태를 고려한다면 포워드 가이던스를 통한 의사소통 등으로
시장 충격을 줄이면서 필요한 정책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
한편 금리인상 종료시점결정이서서히연준의주요과제로부상할전망


n 일부 유로존국가의 부채문제, 금리상승 여파로 심화될가능성 ­ Financial Times
(Raterise prospectsraise concernsfor debt-laden eurozone countries)
○ ECB는 최근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7월 자산매입 중단 및 0.25%p 금리인상 등을 예고.
이후 이탈리아 10년물 국채수익률이 ‘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부채비율이높은일부 유로존 국가에 대한 시장 우려가 증대
○ ING의 Antoine Bouvet은 아직 위태로운 상황은 아니지만 2.25%인 독일과이탈리아간수익률 스프레드가
2.5% 이상으로 확대되면 ECB에 경고등이 켜질 것으로 예상.
또한 완만한스프레드 확대는 ECB에 잘못된안도감을 제공할우려


n 미국의장기인플레이션기대상승,물가의자기실현적특성이위험요인 ­ 블룸버그
(Inflation Finally Drives a Stake Through ‘Transitory’)
n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 정부통제 강화 경제체제의 회귀를 촉진 ­ FinancialTimes
(Economicthinking is at a crucial inflection point)
n 미국 허리케인 기간 정유생산 감소, 세계적 정제석유 수급에 타격 가능성 ­ 블룸버그
(US Hurricane SeasonWill Be Felt AroundtheWorld This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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