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1)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5월 CPI 충격으로 주가 큰 폭 하락, 달러 강세, 금리 급등
주가 하락[-2.9%], 달러화 강세[+0.9%], 금리 상승[+1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높은 인플레이션 및 경기지표 부진 등에 영향
유로 Stoxx600지수는 미 5월 CPI 충격의 영향으로 2.7%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5월 CPI에 따른 연준의 공격적 긴축행보 가능성으로 강세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9%, 0.0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예상을 상회한 美 5월 CPI 영향으로 급등
독일도 미국의 소비자물가 충격으로 9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79.0원, +10.4원) 0.8%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5월 CPI 상승률(yoy) 8.6%로 예상 상회하여 인플레이션 정점론 퇴색
○ 휘발유(48.7%), 중고차(16.1%), 신차(12.6%), 식품(10.1%), 교통서비스 (7.9%)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비중이 큰 주거비는 5.5% 상승.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CPI도 6.0%로 시장 예상(5.9%)을 상회
○ CPI 발표 직후 美 2년물과 5년물 국채 수익률은 15bp, 11bp 내외 급등하였고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 7, 9월 3연속 빅스텝 인상 가능성을 반영.
CNBC는 인플레 정점론이 꺾였으며美 경제가 침체에 가까워졌다는우려가 커졌다고 진단
○ Wells Fargo의 Sarah House는 최근 국제유가 움직임을 감안하면
아직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기록했다고 보기 어렵고,
인플레이션은 끈질기게 잔존할 것이며 아주 느린 속도로 후퇴할 것이라고 언급.
○ Capital Economics의 Paul Ashworth는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팬데믹 위기 초기보다
우려스럽다고 지적하고 특히 저소득층에 미칠 영향을 우려
○ BMO Capital Market의 Sal Guatieri는 연준은 여전히 50bp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를 계속해서 나타낼 경우 인상 속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전망.
Barclays 등 일각에서는 다음주 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75bp) 가능을 제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6월 소비심리(잠정치), 인플레이션 압박 등으로 역대 최저
○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0.2로 전월대비 8.2 하락하며
관련 집계가 시작된 197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예상치(58.1)도 크게 하회
○ 동 조사에서 응답자의 46%는 높은 물가 탓에 경제에 부정적 시각을 갖게 되었고
인플레이션이 소득을 침식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
n 독일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강력한 대응 필요
○ Bundesbank의 Nagel 총재는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저절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9월 경제지표에 따라 금리인상 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
n 일본 금융당국, 엔화 가치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을 우려
○ 일본은행·재무성·금융청 등은 환율은 펀더멘탈에 기초하여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고
급격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은 긴밀하게 연계하여 환율시장 동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겠다고 강조
n 중국 5월 신용증가 예상 상회
○ 5월 사회융자총액은 2조7,900억위안으로 전월의 9,100억위안을 크게 웃돌고
시장 예상치(2조300억위안)도상회.
○ 생산활동 재개 및 당국의 신용확대 노력 등에 영향.
다만 국채 및 지방채 증가분이 크고, 가계의 중장기 대출은 부진해 내용적으로 다소 미흡
n 미국 재무부, 한국 포함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
○ 관찰대상국은 한국,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등으로, 옐런 재무장관은 세계경제 회복을 위해 주요 무역 대상국들이 주의 깊은 정책 수단을
사용하기를 강력 권고
n 러시아 중앙은행, 우크라이나 침공 전 수준으로 기준금리 인하
○ 10일 기준금리를 11%에서 9.5%로 150bp 인하. 4월8일부터 이날까지 총 4회에 걸쳐 금리를 인하하며
전쟁 전 수준으로 복귀
n 독일 질병관리청, 올 여름 오미크론 하위 변이 재확산 가능성 경고
○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와 BA.5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으며, 여름철에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 바이러스 활동을 제어하는 계절 효과는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지표 발표 내용(6/10 현지시각 기준)
○ 중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yoy) : 6.4%, 전월(8.0%), 예상(6.4%)
첫댓글 미국 5월 CPI 상승률(yoy) 8.6%로 예상 상회하여 인플레이션 정점론 퇴색
연준은 여전히 50bp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를 계속해서 나타낼 경우 인상 속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전망.
Barclays 등 일각에서는 다음주 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75bp) 가능을 제기
CPI 발표 직후 美 2년물과 5년물 국채 수익률은 15bp, 11bp 내외 급등하였고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 7, 9월 3연속 빅스텝 인상 가능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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