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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7)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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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7)

띠아모추천 0조회 10222.06.07 09:13
 
 

 

미국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 등이 상충      

                   주가 상승[+0.3%],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11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형 기술중 중심으로 매수세 강화    

             유로 Stoxx600지수는 원자재 및 은행관련주 강세 등으로 0.9%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주 말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경계감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2%, 0.8% 하락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통화긴축 가속화 가능성 등이 영향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54.4원, +11.8원) 1.0%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중국의 경제봉쇄 완화·빅테크 규제 종료 가능성,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 시사

○ 당국에서는 코로나 19 감염이 감소하는 가운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의 봉쇄조치 완화를 지속.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베이징에서는 일반식당도 정상 영업을 시작

○ 다만 상하이에서 기업들이 6/1일부터 정상 조업을 시작하고 있으나

통상적인 수준까지 회복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

주요 매체들은 향후 2주간 상하이 항만과 공항의 이용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한편 WSJ에 따르면, 당국은 차량호출기업 DiDi Global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신규 회원 가입을

허용할 방침. 이 외에 Full Truck Alliance와 Kanzhun 등에 대한 조사도 종료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경제 전망 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

특히 규제강화로 기업의 고용이 급격히 위축되고, 청년층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면서,

정부는 더욱 경제성장에 집중

○ 6/6일 당국의 경기부양 노력 등으로 주가 상승(상하이 지수 +1.28%). Premier Miton Investors은

정부의 최근 정책들은 경제 관련 큰 차이를 만들고 국제무역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

다만 증시가 바닥을 확인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골드만 삭스, 미국의 경기 연착륙이 쉽지 않지만 여전히 가능

○ 해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수치들이 개선되고 있어 연준의 통화긴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또한 양호한 고용여건과 가계의 대차대조표 등으로 단기 측면에서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

○ 한편 JP Morgan의 Bruce Kasman도 미국 경제가 단기간 내에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 특히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있지만, 기업과 가계 등 민간부문의 회복력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

○ Deutsche Bank 역시 경기침체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거의 없으며, 다수의 투자자들은

연준이 연착륙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분석

 

n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인플레이션 제어는 대중 관세 인하보다 복잡한 문제

○ 타이 대표는 미중 무역관계에 대한 접근은 신중하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

한편 인플레이션의 경우 모든 미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이와 관련된 원인과 해결 방법은 다양하다고 발언

 

n 영국 총리, 신임투표에서 승리. 총리직 유지

○ 존슨 총리는 보수당의 불신임 투표에서 359명의 의원들 가운데 211명의 지지를 얻어 총리직을 유지.

다만 찬성표(59%)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 존슨 총리는 최근 코로나 19 봉쇄 기간에

파티참석으로 불신임투표에 직면

 

n 블룸버그 설문조사, ECB는 7월 및 9월 예금금리의 0.25%p 인상을 예상

○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3/4분기 2회의 금리인상을 통해 예금금리가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한편 연간 물가상승률의 경우 금년 말에도 6%를 넘어서고, 내년에야 4%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n 중국 5월 차이신 서비스 PMI, 전월비 상승. 확장의 기준 50은 3개월 연속 하회

○ 해당 지수는 41.4로 전월(36.2) 대비 상승. 코로나 19 관련 경제 봉쇄가 완화되고 있으나,

향후 서비스 부문 활동 회복은 완만하게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

세부 항목 기준으로는, 신규 수출수주 등이 전월비 하락

○ Caixin Insight Group의 Wang Zhe는 팬데믹 영향으로 기업의 신규고용이 여전히 더디며,

이에 서비스 공급 차질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

 

n 일본은행 총재, 흔들림 없이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방침

○ 구로다 총재는 통화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경기부양이라고 강조.

일본의 경우 물가상승이 단기적 요소에 의한 영향이 크기에, 미국 혹은 유럽과 달리

인플레이션과 경기부양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7 현지시각 기준) ○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미국 4월 무역수지 및

4월 소비자신용 잔액 ○ 유로존 6월 Sentix 투자신뢰, 독일 4월 공장수주, 일본 4월 가계소비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과 유로존의 실질 금리 차이 축소, 더욱 심화될 가능성 ­Financial Times (Mindthetransatlantic bond gap)

○ 물가상승과 통화당국의 대응으로 미국과 유로존 채권시장은 큰 변화에 직면.

미국과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 차이는 5월초 이후 큰 폭 축소(2.0%p→0.3%p).

장기 국채는 기준금리,기대인플레이션율등을반영하며, ECB의통화정책전환움직임이이를설명

○ 유로존은 미국에 비해 재정지출에 좀 더 적극적이며,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문제가 잠재.

이에 ECB가 당초 예상보다 좀 더 강력한 통화긴축이 필요.

이는미국과 유로존의 금리 차이의 추가 축소 및 유로화 절상을 유도할 전망

 

n 미국의 최근 주요 경제지표, 경기 연착륙 가능성 증가를 시사 ­ 블룸버그

(The Pathto a Soft Landing Is Getting a Little Easier)

○ 그 동안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었으나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5월 ISM 서비스 경기지수는 소폭 둔화. 그러나 제조업 및 서비스 경기지수 모두 확장/수축의 기준인 50을 상회

○ 또한 5월 신규고용이 둔화하는 가운데 연간 임금 상승률은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5%를 상회.

이러한 결과는 경기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전망에 부합.

다만 임금 등 노동시장의 영향을 받는 서비스물가가상승하는점은위험요인

 

n ECB의 역내 국채수익률 스프레드 축소 노력, 경제에 긍정적 ­ FinancialTimes

(The ECB embraces itsresponsibilityto keepthe eurotogether.)

n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위협, 정책당국의 판단 오류 ­블룸버그

(The Biggest Threattothe US Economy Is PolicyMakers)

n 미국회사채매입증가,저가매수유입및주가하락등에기인 ­ WSJ

(Investors Get Back Into Corporate Bonds)

 

 

첫댓글 중국의 경제봉쇄 완화·빅테크 규제 종료 가능성,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 시사
최근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경제 전망 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
특히 규제강화로 기업의 고용이 급격히 위축되고, 청년층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면서,
정부는 더욱 경제성장에 집중
6/6일 당국의 경기부양 노력 등으로 주가 상승(상하이 지수 +1.28%)
다만 증시가 바닥을 확인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중국 5월 차이신 서비스 PMI, 전월비 상승. 확장의 기준 50은 3개월 연속 하회
기업의 신규고용이 여전히 더디며,
이에 서비스 공급 차질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

미국의 최근 주요 경제지표, 경기 연착륙 가능성 증가를 시사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었으나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5월 ISM 서비스 경기지수는 소폭 둔화. 그러나 제조업 및 서비스 경기지수 모두 확장/수축의 기준인 50을 상회

다만 임금 등 노동시장의 영향을 받는 서비스물가가 상승하는점은 위험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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