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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8)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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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8)

띠아모추천 0조회 8022.06.08 10:04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물가상승 둔화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0%],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7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에너지 및 기술 관련주 등이 상승세 견인   
             유로 Stoxx600지수는 경기둔화 우려, 소매 관련주 약세 등으로 0.3%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5% 절하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긴축 기조가 이미 반영되었다는 시각이 배경 
             독일은 ECB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54.7원, -3.1원) 0.2%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세계은행,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경고
○ 금년 및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을 1월에 발표한 전망 대비 하향(각각 4.1%→2.9%, 3.2% →3.0%).
세계경제는 향후 수년 동안 1970년대와 같은 저성장 고물가상태가지속될수있고,
특히중·저소득국가가타격을받을수있다고예상
○ 지역별로는 미국(3.8%→2.6%, 2.3%→2.2%), 유로존(3.7%→2.5%, 2.6%→2.4%), 일본(2.9%→1.7%, 1.4%→1.3%)
중국(5.1%→4.3%, 5.3%→5.2%) 등 대부분의 주요국 전망을 하향.
다만 인도(8.7%→ 7.5%, 6.8%→7.1%)는 내년 전망을 상향
○ 맬패스 총재는 러-우 전쟁에 따른 에너지 및 식품가격의 급등, 공급 차질, 주요 중앙은행의 예상보다
강력한 통화긴축 등이 글로벌 경제의 고물가 저성장을 유발할것으로추정.
또한다수의국가들이경기침체를피하기어려울것으로판단
○ 한편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들이 과도한 부채, 통화가치 하락, 금리상승에 따른 부채부담 증가 등으로
1980년대 초와 같은 금융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중국이 주요 채권국이며,
이와 관련된 채무조정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평가
○ 저성장, 고물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 확대, 무역제한 조치 폐지 등이 필요하다고 권고.
또한 자본의 비효율적 배분을 방지하기 위해 각국의 재정 및 통화정책의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IMF, 각국 정부는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맞춤형 대책을 시행할 필요
○ 에너지 및 식품가격 급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권고.
그렇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해 광범위한 보조금 지급 등을 시행하면, 공공재정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n 미국 재무장관, 용인할 수 없는 수준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
○ 옐런 장관은 공급측 요인에 의해 촉발된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
이에 경제 성장을 훼손하지 않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약화시킬 수 있도록 적절한 예산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
또한 바이든 정부가 제안한 지출 관련 규정은 미국인들이 지불해야 할 비용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


n 미국 4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큰 폭 감소. 수출 호조 등에 기인
○ 해당 적자는 871억달러로 전월(-1077억달러) 대비 19.1% 줄었으며, 적자 감소 규모는 9년 만에 최저.
가스, 주요 금속 등의 수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며, 이는 2/4분기 성장률에 플러스 효과를 더할 전망


n 미국 재무부, 국내 투자자의 러시아 채권 매입을 금지
○ 재무부 해외자산관리국(OFAC) 관계자들은 국내 투자자들이 러시아 채권을 매각할 수는 있지만
매입은 불가능하다고 발표.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러시아 채권 가격의 하락을 부추길것으로 예상


n 유로존 6월 Sentix 투자신뢰지수, 전월비 상승. 본격적인 반등은 기대난
○ 해당 지수는-15.8을 기록하여 전월(-22.6) 및 예상치(-20.0) 상회. Sentix는 고물가 혹은 공급차질 등의
문제가 경제에 미친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평가.
다만 아직 경기하락의 최종 국면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


n 독일 4월 공장수주, 전년동월비 2.7% 감소. 3개월 연속 역성장
○ 해당 수주는 전월(-4.2%) 대비 감소세가 둔화되었으나 예상치(0.3%) 하회.
이번 결과는수요부족과러-우전쟁등에따른대외여건불확실성지속등에기인


n 일본은행 총재, 가계의 고물가 수용이 강화되고 있다는 표현은 부적절
○ 구로다 총재는 관련 발언이 잘못된 방식으로 전달되었다고 설명. 전일 구로다 총재의 해당 발언에 대해
다수의 정치인들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
코이치 하기우다 무역장관은 구로다 총재의 의견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


n 호주 중앙은행, 정책금리 0.5%p 인상.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
○ 정책금리를 0.5%p 높여 0.85%로 결정.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0.25~0.40%p 인상을 크게 넘어선 결과.
필립 로우 총재는 최근의 높은 물가상승 압력을 고려한다면 정책금리 수준은 여전히 낮다고 주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도매재고, 독일 4월 산업생산, 유로존 1/4분기 성장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달러화 강세, 여타 국가의 통화긴축 시작 등으로 둔화 ­ WSJ (The U.S. Dollar Is Looking a Bit Stretched)
○ 달러화 가치는 연준의 긴축기조 등으로 연초 이후 7.1% 상승. 그러나 최근 달러화 가치가 5월 정점에서
2% 하락하는 등 강세 둔화 움직임이 발생. 이는 미국의 경제성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신호 발신에 기인
○ 무엇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전세계적 문제로 작용하면서,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다수 국가들이
통화긴축을 시작했고, 이는 해당 국가의 통화 강세로 연결.
다만미국경제성장및연준의매파적통화기조유지시달러화강세는지속예상


n EU의 전략적 자율성 강화, 새로운 투자 동력이 필요 ­Financial Times
(EU’s strategic autonomyrequires new investment momentum)
○ EU가 추진하는 전략적 자율성은 선택적인 생산기지 회귀와 공급의 다양화를 통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는데 초점. 이는 성장복원력, 친환경, 지속가능한 투자를 추구한다는 공통 인식에서비롯.
다만 투자 규모 등에서아직충분하지 않은 편
○ 이에 충분한 민간자본이 활용될 수 있다면, 유럽의 목표가 달성 가능한 동시에 관련 산업의 불확실성 축소를
유도할 전망. 이와 관련하여 장기 자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규제완화 등도 병행하는 것이 적절


n 미국고수익채권,짧아지는경기주기등으로채무불이행급증가능성 ­ Financial Times (There will be blood)


n ECB, 역내 고물가 고려 시 통화공급 축소가 요구 ­ FinancialTimes (EU is onthe backfoot in inflationfight)


n 고물가 장기화, 기업의 채무불이행 증가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우려 ­블룸버그
(Even a Soft Landing Can Be Uglyfor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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