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1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고강도 통화긴축에 따른 성장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9%], 금리 하락[-7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등이 영향. 나스닥은 강보합(+0.06%)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및 자동차 관련주 약세 등으로 0.8%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20년래 최고 수준
유로화가치는 1.3% 하락, 엔화는 1.3% 절상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 둔화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5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91.1원, +2.5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4월 생산자물가, 상승세 둔화.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판단은 시기상조
○ 4월 생산자물가(PPI)의 전월비 상승률은 0.5%로 3월(1.6%) 대비 하락하며 ’21년 9월 이후 최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11%로 3월(11.5%)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예상치(10.7%)를 상회.
두 자릿수 상승률이 5개월째 지속
○ 근원 PPI의 경우 전월비 상승률이 0.6%로 전월(0.9%) 대비 하락했으나 예상치(0.6%) 부합.
전년동월비 상승률 역시 6.9%로 전월(7.1%) 대비 낮은 수준.
항목별로는 에너지 가격의 상승률이 둔화된 반면, 항공운임료 등은 상승세 강화
○ Oxford Economics의 Mahir Rasheed는 생산자물가의 상승세 둔화가 긍정적이나
인플레이션 관련 안도감을 갖기에는 이르다고 평가. 또한 PPI가 지금 정점을 통과한다고 해도
고물가 지속 시 소비자와생산자는 압박감을 느낄 것이라고지적
○ WSJ은 양호한 수요 및 공급 차질 상황에서 상당한 수준의 생산부문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 씨티그룹의 Veronica Clark는 최근의 물가 관련 지표들을 고려 시
연준이 향후 3회 0.5%p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향후 2회의 0.5%p 금리인상을 지지
○ 데일리 총재는 미국 경제가 해당 의견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고 평가.
다만 현 상황에서 0.75%p 금리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부연. 한편 금리인상 등을 통해 금융여건이
좀 더 위축되어(tighten)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주장
○ 옐런 재무장관은 강력한 노동시장, 낮은 수준의 부채비용, 양호한 가계재정 및 은행 건전성 등으로
경기침체를 초래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 제어가 가능하다고 발언.
한편 인플레이션이 현재 미국과 바이든 정부가 직면한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
n 미국 상원, 연준 파월 의장의 연임을 승인
○ 찬정 80표, 반대 19표로 파월 의장이 또 한 번의 4년 임기를 시작하도록 결정.
의원들은 파월 의장에 대해코로나 팬데믹 위기 극복 및 양호한 노동시장 조성 등을 높이 평가했으나,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비판
n 미국 5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 대비 증가. 노동공급 부족은 여전
○ 노동부에 따르면, 해당 건수는 20.3만건으로 전주(20.2만건) 대비 늘어나며 3개월 만에 최고치.
하지만 Brean Capital의 Conrad DeQuadros는 공급 부족 등으로 기업이 직원 해고에 소극적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
n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ECB는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행동이 요구
○ 마쿨로프 총재는 자산매입을 6월 혹은 7월에 종료해야 한다고 발언.
금리인상 시기를 구체적으로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자산매입 종료 이후 곧바로 시행해야 하며,
내년 초에는 예금금리가 플러스 수준까지 인상되어야 한다는 의견 표명 ○
슬로바키아 중앙은행의 카지미르 총재 역시 높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금리인상을 지지하며,
지금은 금리인상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언급
n 영란은행 부총재,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금리인상이 필요
○ 람스덴 부총재는 임금 인상 등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당초 예상보다 더욱 심각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 최근의 금리인상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정책금리 수준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
n 일본은행, 통화정책의 주요 과제는 저물가 탈피
○ 4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단기간 내에 현행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제시. 다만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보다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
n OPEC, 금년 글로벌 석유수요 전망을 다시 한 번 하향. 러-우 전쟁 등을 반영
○ 월간보고서를 통해 금년 글로벌 석유수요가 일일 336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기존 대비
일일 31만배럴 하향. 이번 조정은 지속되고 있는 동유럽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위기와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12 현지시각 기준) ○ 영국 1/4분기 성장률(전기비): 0.8%,
’21년 4/4분기(1.3%), 예상치(1.0%) ○ 일본 3월 경상수지(조엔): 2.55, 2월(1.65), 예상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경제, 고물가 통제 후 경기침체 충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
블룸버그 (A RecessionWon't Be as Scary as It Sounds)
○ 최근 물가·임금의 연쇄 상승 등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
이에 연준이정책금리를 중립금리 이상으로 인상할 경우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이 제기.
그러나 경기침체가 발생해도 단기에 그치고, 관련 충격도 심각하지 않을 전망
○ 이는 낮은 수준의 재고, 투자활동 둔화, 양호한 가계재정, 지방정부가 보유한 여분의재난보호기금 등이
경기침체 충격을 완충시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경기침체는 고위험투자감소및자본과인력의
건전한이동등을촉진시켜경제정상화에긍정적
n 연준의 경제상황 평가, 코로나 19 이후 잠재성장률 점검이 필요
WSJ (The Fed Is Drivingthe EconomyWithoutKnowing Its Speed Limit)
○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양호한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면, 연준의 통화긴축 시행은 용이.
하지만 노동부는 생산성 증가율이 부진하다고 평가.
이를 반영하여 4월 경제활동참가율은코로나팬데믹 이전에비해낮은수준
○ 스탠포드 대학의 Nicholas Bloom은 재택근무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근무시간과 노동생산량이 증가될 수 있다고 강조. 다만 이와 같은 생산성 제고 효과가
가시화될 때까지 연준은 경기확장의 낙관론을 보류하는 것이 적절
n 미국 달러화 강세, 장기적으로 수출경쟁력 약화시켜 경제성장에 부정적
블룸버그 (The Rising Dollar IsWreaking HavocWith US Trade)
n 유럽회사채매도증가,ECB7월금리인상가능성과경기둔화우려반영
FinancialTimes (European corporate bonds hit by steepest sell-off in at least 20 years)
n 아시아 통화 약세, 글로벌 성장 둔화 및 미국 달러화 강세 등에 기인
WSJ (Currencies DroptoMultiyear Lows Across Asia as Investors Rushtothe Dollar)
첫댓글 미국 4월 생산자물가, 상승세 둔화.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판단은 시기상조
최근의 물가 관련 지표들을 고려 시
연준이 향후 3회 0.5%p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
미국 경제, 고물가 통제 후 경기침체 충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
경기침체가 발생해도 단기에 그치고, 관련 충격도 심각하지 않을 전망
이는 낮은 수준의 재고, 투자활동 둔화, 양호한 가계재정, 지방정부가 보유한 여분의재난보호기금 등이
경기침체 충격을 완충시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경기침체는 고위험투자감소및자본과인력의
건전한이동등을촉진시켜경제정상화에긍정적
미국 달러화 강세, 장기적으로 수출경쟁력 약화시켜 경제성장에 부정적
연준의 경제상황 평가, 코로나 19 이후 잠재성장률 점검이 필요
노동부는 생산성 증가율이 부진하다고 평가.
이를 반영하여 4월 경제활동참가율은코로나팬데믹 이전에비해낮은수준
아시아 통화 약세, 글로벌 성장 둔화 및 미국 달러화 강세 등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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