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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1분기 영업익 392억 전년比 366%↑.."기체 부품 수출 호조"(상보)

전기차, 2차전지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5. 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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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1분기 영업익 392억 전년比 366%↑.."기체 부품 수출 호조"(상보)

이장호 기자 입력 2022. 05. 02. 16:45 
 
매출 6407억 4.74% 증가..순이익 368억 209% 늘어
작년 4분기 적자→흑자 전환..1분기 수주 2296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6.6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74% 늘어난 6407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09.24% 증가한 36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에어버스와 보잉 등 기체 부품 수출 호조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손실 130억원, 당기순손실 195억원을 냈다.

 

국내 매출은 ΔKF-21 ΔKUH3 Δ4차 양산 ΔSAR/EO 위성 ΔLAH체계개발 ΔT-50 기체 수리부속PBL Δ수리온 수리부속PBL 등 4051억원으로 전년동기의 4106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완제기 수출은 559억원으로 전년동기 99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에어버스, 보잉 등 기체부품 수출은 1765억원으로 전년 동기 981억원의 두배 수준으로 늘었다.

 

수주는 22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156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Δ한국형 발사체 3단계 4차년 Δ공공복합통신위성 등 국내 수주는 12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79억원보다 증가했다. 완제기 수리부속(FA-50PH, T-50i) 해외 수주는 1786억원으로 전년동기 132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P-8 H.S&V.F, C-130NACELLE 등 기체부품 해외수주는 전년동기 945억원에서 올해 1분기 386억원으로 감소했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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