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02)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둔화 우려와 통화긴축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3.3%], 달러화 강세[+1.7%], 금리 상승[+3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기업실적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관측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 지수는 중국 봉쇄강화로 인한 유로존 경기둔화 가능성 등으로 0.6%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여타 주요 중앙은행 대비 연준의 차별화된 긴축 속도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2.3%, 0.9%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지속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성장 부진 예상 등의 영향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5월 FOMC 예정, 0.5%p 금리인상 예상. 양적긴축·금리경로 언급 여부에 관심
○ 이번 주 5/3~4일에 FOMC가 열릴 예정.
연준 파월 의장과 여타 주요 인사의 발언을 고려 시 0.5%p 금리인상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상황.
이에 더해 금리인상 경로 혹은 양적긴축 관련 구체적 언급이 있는지 여부가 주요 관심사
○ 시장에서는 정책금리가 중립금리(현재 2.5% 내외로 추정) 이상으로 인상될 수 있다는 신호 발신 여부에 주목.
6월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은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 등이 제기되는 상황이기에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 한편 이번에 양적긴축 시작을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향후 금리인상 경로 혹은 양적긴축 관련
세부 내용이 얼마나 공개되는지 정도에 따라 주식 또는 채권시장이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Charles Schwab의 Randy Frederick은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당분간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되며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언급.
금리인상 경로 및 양적긴축 전망과 관련된 핵심 변수는 인플레이션이 될 것으로 분석
○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봉쇄 등의 대외여건은높은 인플레이션이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 또한 양호한 노동시장 역시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인.
한편 최근 선물시장에서는 연말 정책금리가 2.7%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4분기 노동비용, 21년 만에 최고.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요인으로 작용
○ 해당 기간 노동비용은 전년동기비 4.5% 상승하여 ’01년 이후 최고치. 전기비 기준으로는 1.4% 상승.
이번 결과로 높은 인플레이션 및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 지속 가능성이 제기.
다만 임금 상승률은 여전히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
n EU,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의 연말 시행을 검토
○ 2명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 인사들은 해당 내용에 대해 논의.
향후에 포함될 제재에는 이 외에도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은행, 개인과 기업들을 추가하는 방안이 거론
n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첫 금리인상 이후 추가 인상의 속도가 중요
○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CB의 첫 번째 금리인상이 매우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
이번 발언으로 시장에서는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ECB의 7월 금리인상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석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홀츠먼 총재도 금년 가을 ECB의 첫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발언.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ECB의 신속한 대응을 지지하며, 1.0% 혹은 1.5%로 판단되는 중립금리 달성은
내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n 중국 4월 제조업 PMI, 2년 만에 최저.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봉쇄 조치 영향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제조업 PMI는 47.4을 나타내 ’20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는 봉쇄 조치 영향으로 제조업 생산 등이 부진했기 때문.
4월 서비스 PMI 역시 유사한 이유로 41.9를 나타내 ’2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
○ 블룸버그의 Chang Shu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모두 수요와 공급에 충격이 발생했으며,
이에 성장 촉진을 위한 정부지출의 효과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
n 중국 공산당,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 지원을 제공할 방침
○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경제 관련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사업 추진 가속화,
공급망 안정화 등을 도모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플랫폼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도 실시할 계획
○ 한편 시진핑 주석은 반독점금지가 매우 중요하며 동시에 무질서한 자본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
자본은 사회의 생산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지만 본질적으로 이익 추구의 본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29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개인소득(전월비): 0.5%, 2월(0.7%),
예상치(0.4%) ○ 중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 46, 3월(48.1), 예상치(47)
n 주요 경제 이벤트(5/2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ISM 제조업경기지수, 3월 건설지출, 독일 3월 소매매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높은인플레이션,공공부채부담을일시완화.장기적으로는 건전성약화시킬소지 WSJ
(As Inflation Eases Public Debt Load, Economists SoundCautionary Note)
○ 정부부채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최근선진국과 신흥국 모두에서 하락.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명목 GDP가 상승한 것이 이러한현상의원인.
명목금리가낮은수준을유지한점도부채비율하락에기여
○ 하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수록 채권의 투자유인이 약화되어 국채발행을 어렵게 할 소지.
또한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게되어 정부의 상환 부담이 가중될 위험.
이에 부채규모 확대는 신중할 필요
n 중국의 성장둔화 우려, 여타 신흥국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 미칠 가능성 블룸버그
(China Contagion Threatensto DerailtheWorld’s EmergingMarkets)
○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불안 등으로 중국 금융자산에 대한 대규모 매도가 진행.
이는 중국 무역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의 주가 및 환율의 변동성 확대를 초래.
지난 3주 동안 중국주가가급락하면서신흥국 증시 시가총액이 2.7조달러 감소
○ 중국의 4월 제조업 활동이 2년래 최저를 기록하는 등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이가시화되면서
위안화약세지속. 이는신흥국경제성장을저해할소지.
이에 한국원화, 대만달러화등아시아의여타주요신흥국통화도하방압력에직면할전망
n 미국의대중국관세인하검토,실행해도물가하락효과는제한적예상 FinancialTimes
(CuttingChinatariffs will offer norespitefromrising prices)
n 최근 채권투자자의 미국 국채 매입 확대,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 블룸버그
(Bonds Are Suddenly Getting Love From Investors Hedging Recession)
n 연준의 통화긴축,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병행하며 고강도로 추진될 전망 WSJ
(Fed Prepares Double-Barreled TighteningWith Bond Ru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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