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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22)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4. 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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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22)

띠아모추천 2조회 8822.04.22 09:2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의장의 통화긴축 강화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5%],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8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벨류에이션 부담 증가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주, 건설주 강세 등으로 0.3%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통화긴축 가속화 전망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2%, 0.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월 0.5%p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9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42.45원, +3.5원) 0.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의장, 보다 신속하게 통화긴축 추진. 5월 0.5%p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목표치의 3배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통화긴축의 속도를 좀 더 높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언급. 또한 5월 FOMC에서 0.5%p 인상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첨언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정책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언. 특히 공급망 개선 등으로 인플레이션

완화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수요를 억제할 수 있는 조치를 직접 취할 것이라고 부연

○ 한편투자자들이 연속적인 0.5%p인상을예상하는모습이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대체로 적절한 대응이라고 진단.

이번 발언은 금년 1.9%p의 추가 인상이예상되었던 3월 FOMC직후보다 더욱 가파른금리인상이가능하다는신호로 평가

○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연말 정책금리가 2.75~3.00%에 이를 수 있다는 신호를 발신.

이는 금년에 3번의 0.5%p 인상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연말에는 정책금리가 중립금리를 상회할 수 있음을 의미

○ Moody‘s Analytics의 Mark Zandi는 연준이 현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평가.

다만 경기회복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성장둔화를 유도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정책을 좀 더 유연하고 여건에 맞게 조정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4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유지

○ 해당 건수는 18.4만건으로 전주(18.6만건) 대비 소폭 감소. 최근 11주 가운데 10주 동안 20만건 미만을 기록.

DWDBONDS의 Christopher Rubkey는 노동력 부족이 결국 임금상승과 높은 인플레이션의 장기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기에 중립금리에 보다 빨리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

금년 말 정책금리를 2.25~2.50%p까지 높일 것으로 예상. 아직 경기침체 발생 신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발언

 

n ECB 총재, 통화정책 정상화는 유연하게 시행. 3/4분기 자산매입 종료

○ 라가르드 총재는 3/4분기 어느 시점에 자산매입을 종결하고, 이후에 금리인상 여부와 시기 등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

다양한 경제 및 금융시장 지표를 고려해서 금리인상 시기를결정할 것이며, 이에 대해 미리 예단하는것은옳지않다고 발언

○ 데 귄도스 부총재는 7월 자산매입 종료를 지지한다는 의견을 피력. 첫 금리인상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나 현 상황에서는 7월, 9월 혹은 그 이후가 될 수 있다고 부연. 하반기에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

 

n 영란은행의 정책위원, 지속적인 물가상승을 우려

○ 캐서린 맨 위원은 기업의 가격 인상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소비자 수요가 단기간 내에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예상.

또한 인플레이션이통제불능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을원하지않으며,이는일정수준의금리인상이가능하다는의미라고설명

 

n 일본 재무상, 엔화 가치의 하락 속도는 다소 빠른 편

○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은 해당 발언을 통해 당국의 엔화 약세에 대한 경계감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 스미토모 미츠이의

마사히로 이치카와는 재무부의 시장 개입이 어려운 가운데 일본은행은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 완화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n 일본 정부, 4월 경기판단을 상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완화 등이 반영

○ 4개월 만에 경기판단을 상향하면서 카드 소비 동향을 근거로 개인소비 등이 회복될 신호가 있다고 평가.

다만 최근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표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2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17.6, 3월(27.4),

예상치(21) ○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전년동월비,수정치): 7.4%, 2월(5.9%), 속보치(7.5%) ○ 유로존 4월 소비자신뢰: -16.9,

3월(-18.7), 예상치(-20) n 주요 경제 이벤트(4/22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강연, 미국 및 유로존 4월 S&P 글로벌 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독일의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조치, 산업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 ­Financial Times

(‘Worst crisis sincethe secondworldwar’:Germanypreparesfor aRussiangas embargo)

○ 독일은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러시아산 가스 금수조치를

검토하고 있어, 여러 산업에서 파장이 예고. 일각에서는 해당 조치로 인해 독일의 경쟁력 등이 훼손될 것이라고 우려

○ 또한 최근 독일 경제는 공급망 문제로 위축된 상황.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금지는 정치적 자산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견해가 있으나, 단기간 내 독일의 가스공급 부족 해결이 어려워 산업 활동에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

 

n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완화 지속, 인플레이션 원인과 수요 부진 등을 반영 ­ WSJ

(Inflation inJapan Is FinallyRising,buttheBOJWill Take It EasyWithMonetary Policy)

○ 일본은행은 자국 내 물가상승 조짐이 관측되고 있으나 통화완화 기조를지속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

이는 최근의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가능한 외부의 일회성 요인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 또한 구로다 총재는 공급측 요인에 의한 인플레이션으로 가계 실질소득 및 기업이익 감소가 발생하고 있어,

완화정책을 통해 안정적으로 물가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아울러 수요 부진으로 기업의 제품가격 인상 능력도 취약한 상황

 

n 우크라이나 위기 여파, 원유생산 감소로 유가 상승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 ­블룸버그

(The SecondWave ofthe Russian Oil Shock Is Starting)

n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수입 금지, 일부 국가의 협조 거부로 실효성은 미지수 ­WSJ

(TheWest Is Still Buying Russian Oil, but It’s Now Harderto Track)

n 영국의경제성장부진,세제혜택 확대등투자활성화조치가해결책 ­FinancialTimes

(The UK growth problem will notfix itself)

 

 

첫댓글 연준 의장, 보다 신속하게 통화긴축 추진. 5월 0.5%p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수요를 억제할 수 있는 조치를 직접 취할 것이라고 부연
선물시장에서는 연말 정책금리가 2.75~3.00%에 이를 수 있다는 신호를 발신.
이는 금년에 3번의 0.5%p 인상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연말에는 정책금리가 중립금리를 상회할 수 있음을 의미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금년 말 정책금리를 2.25~2.50%p까지 높일 것으로 예상. 아직 경기침체 발생 신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발언

우크라이나 위기 여파, 원유생산 감소로 유가 상승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

ECB 총재, 통화정책 정상화는 유연하게 시행. 3/4분기 자산매입 종료
데 귄도스 부총재는 7월 자산매입 종료를 지지한다는 의견을 피력. 첫 금리인상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나 현 상황에서는 7월, 9월 혹은 그 이후가 될 수 있다고 부연. 하반기에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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