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루비아토프-코팔리노 원전 건설 사업 제안서를 21일 폴란드 정부 측에 제출한다.
원전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이날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수주전에 뛰어 들 예정이다. 폴란드가 이번에 건설하려는 원전은 모두 6기다. 폴란드로서는 첫 번째 원전 건설 사업이기도 하다. 6000~9000㎿급 원전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의 경쟁자로 지목되고 있지만 최근 원전 수출 경험이 있었다는 점에서 한국이 더 유리한 거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체코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수주전이 본격화하면서 한국산 원전 수출 시장 전망에도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최근인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바라카 원전 운영 사례가 있는 만큼 경쟁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신준섭 기자 sman32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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