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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20)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4. 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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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20)

띠아모추천 0조회 9922.04.20 09:07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기업실적 개선 기대와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1.6%],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8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등이 매수 증가로 연결

            유로 Stoxx600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0.8%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에 따른 엔화 약세 등이 배경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1.5%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7bp 상승해 ’15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원/달러 1M NDF환율(1240.0원, +3.1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IMF, 글로벌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인플레이션 위험 등을 경고

○ 금년과 내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을 각각 하향(4.4%→3.6%, 3.8%→3.6%).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과 중국의 코로나 팬데믹 관련 봉쇄 조치로 인한

공급 차질심화등이경제성장을저해하는주요위험요인이될것으로분석

○ 지역별로도 미국(4.0%→3.7%, 2.6%→2.3%), 유럽(3.9%→2.8%, 2.5%→2.3%), 중국 (4.8%→4.4%, 5.2%→5.1%)

등 주요국의 금년과 내년 성장률 전망이 이전의 예상을 하회할것으로추정.

다만일본의경우내년전망이상향(3.3%→2.4%,1.8%→2.3%)

○ 한편 금년 선진국과 신흥국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1.8%→5.7%, 2.8%→8.7%)하고,

인플레이션이 보다 강하게 그리고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관측.

IMF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인플레이션 심화 및 부채 증가라는 상황에서

견고한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정책당국의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발언

○ IMF의 고린차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요 중앙은행들이 향후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긴축강화에

나설 것이며,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와 결합하여 다수의 신흥국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연말 정책금리는 2.25~2.50% 수준에 이를 가능성

○ 에반스 총재는 해당 내용을 전망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정책금리 역시 추가적인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또한 연내 2회의 0.5%p 금리인상 지지하며, 향후 정책금리 중립금리를 상회할 수 있다고 발언

○ 한편 애틀랜타 연은의 보스틱 총재는 금리상승이 미국 경제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

또한 신속하게 중립금리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 상황에서 이는 1.75%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부연

 

n 미국 3월 주택착공, 전월비 증가. 재고 부족 등이 영향

○ 해당건수는 연환산 179만건으로 전월(178.8만건)대비증가.

이는 낮은 수준의 재고로 인한 수요 지속 등이 원인. High Frequency Economics의 Rebeela Farooqi는

건설비용증가와대출금리상승이향후건설활동에부정적으로 작용할수있다고언급 

n 미국 재무장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세계 식량난 심화

○ 옐런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미 심각한 식량난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격 및 공급 관련 충격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분석.

이에 각국은 농산물 수출규제 완화와 농업부문 지원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n UBS와 BofA, 중국 금년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 UBS는 금년 중국 성장률이 4.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전 전망치(5.0%)를조정.

BofA와 바클레이스도 모두 하향 조정(각각 4.8%→4.2%, 4.5%→4.2%).

BofA는봉쇄조치가 확대되지 않아도 관련 여파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n 일본 재무상, 엔화 약세는 경제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우려

○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은 엔화의 급격한 약세가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나,

현 상황에서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

원자재 가격의 급등 속에서 엔화 약세는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지적

 

n OPEC+, 3월 생산량은 목표치를 하회. 러시아산 원유 공급 감소 등이 원인

○ 3월에 생산한 원유는 당초 계획했던 수준보다 일일 145만배럴 하회.

특히 서방 국가들의 제재 영향으로 러시아는 목표치보다 일일 30만배럴 적게 생산.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러시아의 원유공급 감소 규모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

 

n 호주 중앙은행, 물가 및 임금의 상승 등을 고려하여 금리인상 시기 앞당길 가능성

○ 4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위원들은 근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고 진단. 또한 향후 물가상승의 신호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19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건설허가건수(만건): 187.3, 2월(186.5),

예상치(182.5) ○ 일본 2월 산업생산(전년동월비): 0.5%, 1월(0.2%), 예상치(0.2%) n 주요 경제 이벤트(4/20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베이지북 공개, 중국 인민은행 금리결정, 미국 3월 기존주택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2년 내 경기후퇴 예상 관측 확산,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 ­블룸버그

(Recession Predictions Are Piling Up. Don't Freak Out.)

○ 최근 시장 관심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와 수준에서, 이로 인한 경기후퇴 시점으로 전환. 골드만삭스는

향후 2년 내 경기침체 가능성을 35%로 관측. 하지만 이전 경기침체기와 달리 가계의재무상태는 상당히 양호한편

○ JP 모건과 BofA의 CEO는 소비지출이 경기부양책의 수혜로 건전하게 유지되고있고, 가계의 초과저축으로

향후 소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주장. 골드만삭스 역시 단기간(12개월) 내 성장세에는 낙관적 입장을 견지

○ 고물가와 금리인상 등이 성장을 저해할 수 있으나, 충분한 소비 여력 등으로 경기에 대한 비관적 전망은

과도할 소지

 

n 엔화 약세, 일본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 ­ Financial Times

(Japan stocks: weak yen no longer boosts economy via manufacturing)

○ 최근 엔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2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 그 동안 정부는 엔화 약세 관련 직접 개입을 자제.

이는 엔화 약세가 주요 제조업체의 수출 확대와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 그러나 지난 10년간 기업들이환율변동위험 회피를위해해외 생산기지를증설하면서,

엔화 약세로 인한 수출 관련 장점이 감소. 오히려 엔화 약세 여파로 물가상승 압력 가중,

비수출 기업의 이익 감소, 소비 위축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

 

n 미국 달러화 강세, 정책 당국은 인플레이션 제어에 활용할 필요 ­ WSJ

(The Trials ofJerome Powell’s Dollar)

n 연준의 긴축정책 강화, 실질금리 상승을 촉발시켜 위험자산에 역풍 ­Financial Times

(Fedtightening sends US ‘real yields’to brink of positiveterritory)

n 미국 기업의 자사주 매입 급증, 증시의 고점 징후일 가능성 ­ WSJ

(Are Buybacks Signaling a StockMarket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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