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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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전망 및 경기둔화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2.1%], 달러화 강세[+0.7%], 금리 상승[+13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양적긴축 조기 시행 가능성과 은행주 실적 부진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프랑스 대선 결과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0.3%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여타 주요국과의 통화정책 차별화 등으로 ‘20년 6월 이후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1.7%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월 빅스텝(0.5%p 금리인상) 예상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14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4%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IMF·세계은행 회의 예정, 세계 성장률 전망 하향 가능성·파월 의장 발언에 관심 ○ 이번 주 IMF·세계은행 춘계회의가 시작(4/18~24일). 이를 통해 IMF의 세계 성장률 전망 발표(4/19일), 연준 파월 의장 및 ECB 라가르드 총재 연설(4/21일) 등이 진행될예정. 이외에미국주요연은총재들과영란은행총재도연설에나설계획 ○ 최근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1월에 제시한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4.4%)의하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 미국, 유럽, 중국 등의 주요국들은 각각 고물가,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강력한 봉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문제에 직면 ○ 브루킹스연구소의 Eswar Prasad도 금년 세계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을 수 있으며, 특히 지정학적 질서의 재편, 공급 차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인플레이션압력 증가, 각국의 정책 대응능력 약화 등이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 ○ 한편 연준 파월 의장은 5월 FOMC 개최 전 마지막 공개 발언을 통해 5월 0.5%p 금리인상 신호 발신 가능성이 높은 상황. 그는 이미 이러한 결정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다수의 연준 인사들 또한 지속적으로 강력한 금리인상 필요성을 강조 ○ 블룸버그의 Anna Wong은 연준이 5월에 0.5%p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이후에 있는 모든 FOMC에서 0.25%p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향후 정책금리를 현 수준에서 2%p 추가 인상할 것으로 추정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대통령,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에 마이클 바 전 재무부 차관보 지명 ○ 마이클 바 지명자는 해당 직책의 업무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정치적 지지 기반도 넓다고 평가. 바 지명자는 현재 미시건대학교 교수이며, 이전에는 오바마 정권 시절 재무부 차관보로서 금융규제개혁법 제정에 크게 기여 n 이탈리아 총리, 유럽의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 축소는 예상보다 조기에 가능 ○ 드라기 총리는 에너지 공급의 다양화가 비교적 조기에 가능하다고 언급. 이탈리아의 경우 북아프리카 알제리로부터의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하기로 결정. 이 외에 각국은 에너지저장장치확대,에너지절감노력강화등의대처가필요하다고언급 n ECB의 전문가 설문조사, 성장률 둔화 및 인플레이션 심화 예측 ○ 해당 조사에서 금년 인플레이션율은 6%로 2개월 전 대비 2배 수준인 반면, 금년 성장률 전망은 2.9%로 이전(4.2%) 대비 둔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주요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소비심리 부진 등이 주요 원인 n 중국 인민은행, 중소은행의 예금금리 상한 인하 권고. 조달비용 부담 완화가 목적 ○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소은행들에게 예금금리의 상한을 10bp 낮추도록 권고했는데, 이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 예금금리의 상한이 인하되면 은행은 대출금리 상한을 낮출 여력이 확대 n 중국, 상하이 지역 봉쇄조치 완화를 추진할 전망. 시안 지역은 봉쇄 조치 확대 ○ 상하이시 정부는 주민 반발 및 경제 충격 등을 고려하여 4/20일까지 ‘제로 코로나’ 대신 ‘전염 확산 방지’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반면 시안시 정부는 16일 0시부터 19일 24시까지 사회적 통제를 시행. 다만 주요 생산시설 및 사업장은 정상 가동 n 중국 3월 주택가격, 상승세 둔화.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등이 주요 원인 ○ 3월 주택가격은 전년동월비 1.5% 올라 전월(2.0%) 대비 둔화되면서 ’15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관련 봉쇄조치 강화 등으로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악화되면서 주택수요 부진이 지속 n 일본 재무상, 상황에 따라 엔화 약세는 일본 경제에 부정적 영향 ○ 스즈키 재무상은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의 상승 영향을 기업들이 제품가격 인상으로 해소하지 못한다면 이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진단. 특히 물가상승률이 임금상승률을 상회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15 현지시각 기준) ○ 중국 3월 주택가격지수(전년동월비): 1.5%, 2월(2.0%), 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4/1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독일 및 영국 등은 부활절 휴장 ○ 중국 3월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매출, 1/4분기 성장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수익률, 일방적인 상승 전망을 경계할 필요 블룸버그 (U.S. BondMarket Gives Notice It’s No Longer a One-Way Street) ○ 최근 주요 국채수익률은 변동성이 확대. 이는 연준의 긴축기조에 따른 상승압력과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 등으로 정책금리 인상폭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전망이하락압력으로작용한결과. 경기둔화 우려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 한편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전망 영향으로 10년물 수익률의 상승이 확대되면서수익률곡선의 스티프닝 현상이 발생. 다만 향후 연기금의 장기국채 투자 확대 예상 등으로평탄화압력은증대될가능성. 이러한상황은채권시장예측의어려움을가중 n 우크라이나 전쟁, 신흥국의 부채 문제를 증폭 WSJ (UkraineWar Deepens DebtWoes Across DevelopingWorld) ○ 다수의 신흥국은 증가하는 코로나 관련 비용 등으로 부채부담이 증가. 이에 더해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식량 및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신흥국의 수입품에 대한 비용부담 증가 및 부채상환의 어려움 등이 발생 ○ 일례로 스리랑카는 외채상환 중단하고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 저소득 국가 중 60%는 채무불이행 가능성 등으로 채무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 이러한 상황에서고수익을노린무분별한신흥국국채투자등은채무조정을더욱어렵게하는요인 n 글로벌경제,인플레이션보다과도한긴축에따른경기둔화위험이큰편 블룸버그 (Recession Risks Duel Resilience Hopes in Global Economy Outlook) n 미국·유럽의 친환경 에너지 촉진 정책,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예상 WSJ (TheComing Green-Energy Inflation) n 미국1/4분기실적,고물가·우크라이나전쟁등으로이익증가둔화전망 FinancialTimes (War and inflation setto drag on corporate profits despiterisingrevenues) |
첫댓글 IMF·세계은행 회의 예정, 세계 성장률 전망 하향 가능성·파월 의장 발언에 관심
연준이 5월에 0.5%p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이후에 있는 모든 FOMC에서 0.25%p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향후 정책금리를 현 수준에서 2%p 추가 인상할 것으로 추정
브루킹스연구소의 Eswar Prasad도 금년 세계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을 수 있으며,
특히 지정학적 질서의 재편, 공급 차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인플레이션압력 증가,
각국의 정책 대응능력 약화 등이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
글로벌경제,인플레이션보다과도한긴축에따른경기둔화위험이큰편
우크라이나 전쟁, 신흥국의 부채 문제를 증폭
식량 및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신흥국의 수입품에 대한 비용부담 증가 및 부채상환의 어려움 등이 발생
○ 일례로 스리랑카는 외채상환 중단하고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
저소득 국가 중 60%는 채무불이행 가능성 등으로 채무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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