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1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통화긴축 전망 지속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통화긴축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 은행주 약세 등으로 0.4%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의 매파적 발언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5% 하락, 엔화는 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3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29.2원, -7.0원) 0.6%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3월 소비자물가(CPI), 41년 만에 최고치.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
○ 노동부에 따르면, 3월 CPI는 전년동월비 8.5% 올라 ’81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
전월비 기준으로는 1.2% 상승하여 ’05년 이후 최고치. 이번 결과는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
식품가격도 3월 소비자물가의 큰 폭 상승에 일조
○ 반면 근원 CPI는 전월비 0.3% 올랐으나 6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 이는 중고차 가격 등 주요 공산품 가격의
하락 등에 기인. 그러나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근원 CPI 상승률이 6.4%로 ’82년중반이후최고수준을기록
○ 일부에서는 근원 CPI의 전월비 상승률 둔화에 근거하여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을 제시.
이를반영하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내렸고(-6bp), 선물시장에서의 연말정책금리 전망치도
3월소비자물가발표이후하락(2.59%→2.42%)
○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서비스 가격과 임금 등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높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를 고려한다면 5월 FOMC에서빅스텝(0.5%p 금리인상) 가능성이높은것으로판단
○ 블룸버그의 Anna Wong은 근원 CPI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가격 상승 압력이 커서 당국의 물가안정
노력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지적. 다만 공산품 가격의 상승세둔화가지속되면,연준의강력한금리인상필요성도
줄어들수있다고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 중앙은행의 핵심 임무는 인플레이션 완화. 6월 양적긴축 가능
○ 연준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일련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을 시행할 수 있다고 강조.
인플레이션율을 2%까지 낮추는 것이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언급.
한편 금년 내에 수요 감소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n 세계무역기구, 금년 세계무역 규모 전망치를 하향.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을 반영
○ 금년 세계무역 규모는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최근 전망치(4.7%)에 비해 낮은 수준.
우크라이나 전쟁과 팬데믹 지속 등이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하향(4.1%→2.8%)
n ECB 조사, 역내 은행은 2/4분기 법인대출 기준을 강화할 방침
○ 은행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향후 성장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수용할 수 있는 위험 수준도 점차
하향 조정. 또한 연준과 ECB의 통화긴축 움직임도 대출기준을 강화하는 원인으로 작용
n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 예상치 상회. 인플레이션 우려는 소폭 완화
○ 해당 지수는 -41로 전월(-39.3) 대비 하락했으나 예상치(-48)보다는 높은 수준. ZEW의 Achim Wambach는
향후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 기대가 전월 대비 둔화된 것은 다소 희망적이라고 설명
n 중국 정부, 증시안정 방안을 발표. 투자기관의 주식 매입 확대 등을 촉구
○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사회보장기금, 연기금,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에게 우량기업 투자 확대를 요청.
민간기업의 자금조달 시스템도 개선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의 매각 및 합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방침
n OPEC, 금년 세계 원유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영향
○ 금년 세계 원유수요는 일일 367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기존의 전망치 대비 일일 48만배럴 하향.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재확산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 등을 반영
n 스리랑카, 심각한 경제난 등으로 채무불이행 선언
○ 중앙은행 총재는 보유하고 있는 외화로 부채상환 대신 필수품을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 라자팍스 대통령은
지난 달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 팬데믹 장기화 및 중국 일대일로와 관련된 인프라 사업 부진 등이
이번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12 현지시각 기준) ○ 독일 3월 소비자물가(전년동월비): 7.6%, 2월(5.5%),
예상치(7.6%) n 주요 경제 이벤트(4/13 현지시각 기준) ○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 강연, 뉴질랜드 및 캐나다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 미국 3월 생산자물가, 영국 3월 소비자물가, 중국 2월 수출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통화긴축 기조,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에도 지속될 전망 블룸버그
(FedWon’t Be Swayed Even If Inflation Has Peaked)
○ 유가의 지속적인 하락세와 3월 중고차 가격이 전월비 3.8% 감소한 점은 향후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수 있음을 의미.
그러나 기업 비용에서 에너지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금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인플레이션 둔화 확신은 시기상조
○ 자동차 산업 내 공급 부족 해소는 ’24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고차 가격은 향후재상승가능.
또한 1970년대의 사례는 공급충격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이에연준은 통화긴축을 지속할 가능성
n 우크라이나 위기, EU의 탈탄소화 전략을 가속화 The NewYork Times
(What ItWillMean as Europe Frees Itself From Russian Energy)
○ 러시아 제재에 따른 천연가스 대체공급의 어려움은 유럽이 심각한 경제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의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EU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에너지 공급원 마련에박차
○ 대표적으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의 증가는 탄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에너지 사용 촉진을 유도.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탈피하는 과정에서 일시적 고통이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편익을 얻을 전망
n 미국 노동수요의 완화, 통화당국의 물가조절 등에는 긍정적 신호 블룸버그
(ACoolerJobs Market IsJustWhat This Economy Needs)
n 엔화약세,헤지비용증가초래하여미국국채수요를위축시킬가능성 FinancialTimes
(Weak yen hits demandfor Treasuries astraders weigh up hedging costs)
n 미국은행권, 1/4분기실적은팬데믹특수감소등으로전년비부진예상 WSJ
(U.S. Banks’ Pandemic Hot Streak IsComingto an End)
첫댓글 연준의 통화긴축 기조,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에도 지속될 전망
유가의 지속적인 하락세와 3월 중고차 가격이 전월비 3.8% 감소한 점은 향후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수 있음을 의미.
그러나 기업 비용에서 에너지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금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인플레이션 둔화 확신은 시기상조
○ 자동차 산업 내 공급 부족 해소는 ’24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고차 가격은 향후재상승가능.
또한 1970년대의 사례는 공급충격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이에연준은 통화긴축을 지속할 가능성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 중앙은행의 핵심 임무는 인플레이션 완화. 6월 양적긴축 가능
○ 연준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일련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을 시행할 수 있다고 강조.
인플레이션율을 2%까지 낮추는 것이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언급.
한편 금년 내에 수요 감소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세계무역기구, 금년 세계무역 규모 전망치를 하향.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을 반영
OPEC, 금년 세계 원유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영향
스리랑카, 심각한 경제난 등으로 채무불이행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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