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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1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4. 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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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14)

띠아모추천 0조회 8622.04.14 08:5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1%],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상승 우려 완화, 일부 서비스 업체 실적 기대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관련주 강세와 영국 물가상승 우려 맞물리며 보합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통화긴축 전망에 따른 유로화 강세 등이 배경
            유로화가치는 0.6% 상승, 엔화는 0.2%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2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24.1원, -3.91원) 0.4%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주요 인사, 적극적 금리인상 강조.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2일 연속 하락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금리인상 없이 물가안정을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
4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인 인플레이션의 완화를 위해서는 경제활동을 억제해야 하며,
지금은 보다 공격적인 행동이 요구된다고 강조
○ 월러 이사도 미국 경제는 큰 폭의 금리인상을 감내할 수 있기에 5월 0.5%p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언급.
6,7월에도 각각 0.5%p 인상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연말까지 가능한 신속하게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첨언
○ 하지만 정책금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2년물 국채금리는 4/11(월) 이후 2일 동안 15bp 하락.
선물시장에서 추정하는 연말까지의 정책금리 추가 인상폭 역시 주초 대비 0.25%p 하락(2.25%→2.00%)
○ 이는 3월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의 큰 폭 상승에도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이부각되면서 국채 매입이 증가했기 때문.
Capital Economics의 Andrew Hunter는 연준인사들의인플레이션완화전망이다소과도하게비관적이라고지적
○ 일부에서는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이 채권가격에 이미 대부분 반영되어 있다는 의견을 피력.
Oanda의 Edward Moya는향후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는지 시험대에 직면할 것으로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장관,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경고. 국제사회의 경제 대응 초래할 소지
○ 옐런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와의 특별한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키고 있는데,
이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 향후 국가안보와 같은 국익을 판단할 경우
경제문제를 분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n 미국 3월 생산자물가, 12년래 최고치. 코로나 바이러스·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영향
○ 3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1.2% 올라 ’10년 11월 이후 최고치.
전월비 기준으로도 1.4% 올라 ’09년 이후 최고 수준. Oxford Economics의 Mahir Rasheed는
금년 하반기가 되어야 생산자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


n 주요 경제연구소,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중단 시 독일은 ’23년 마이너스 성장 예상
○ 5개의 주요 경제연구소(RWI, DIW, IFO, IFW, IWH)는 러시아에서 에너지 수입이 불가능하면
금년 성장률 전망의하향 조정(4.8%→2.7%)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 제시.
또한 내년에는 ­2.2%의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n 중국 국무원,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 가
○ 해당 조치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영향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평가.
또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차입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4/15일 인민은행의 중기대출제도(MLF) 금리인하를 예상


n 중국 3월 수입, 코로나 19 봉쇄 조치 등으로 전월비 감소. 수출은 예상치 상회
○ 3월 수입은 전년동월비 0.1% 줄어 ’20년 8월 이후 첫 감소를 기록.
코로나 19 봉쇄 조치 등으로 원유, 구리 등 주요 원자재 수입이 큰 폭 감소.
반면 수출은 전년동월비14.7%증가.전월(16.3%) 대비증가세둔화되었으나예상치(13.0%) 상회
○ 노무라 증권은 코로나 19 봉쇄에 따른 생산활동 둔화 및 관세당국의 업무 지연 등으로
4월 수출과 수입은 모두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n 일본은행 총재, 완화정책 유지할 방침.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경계
○ 구로다 총재는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이 매우 높고,
기업은 비용 증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평가


n 캐나다 중앙은행, 정책금리 0.5%p 인상. 4월에 대차대조표 축소 시작
○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5%p 높인 1%로 제시.
맥클렘 총재는 정책금리가 중립금리 수준(2~3%)에 도달해야 하며,필요 시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
또한 이달 말 자산매입을 종료하고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겠다고 발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13 현지시각 기준) ○ 영국 3월 소비자물가(전년동월비): 7.0%, 2월(6.2%),
예상치(6.7%) n 주요 경제 이벤트(4/14 현지시각 기준) ○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3월 소매매출 및 4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중국 국채의 투자수요, 미국·중국 간 수익률 스프레드 축소로 감소할 가능성 ­ WSJ
(U.S. andChinese BondYieldsConverge, Reversing a Decadelong Pattern)
○ 과거에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 스프레드가 2~3%p 상회하였으나
최근에는 0.1%p 내외로 급격히 축소되면서 중국 국채의 투자 유인이 약화.
이는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과 중국의경기부양을위한완화적 정책기조등에기인
○ 일부에서는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노력으로 국채공급 증가에 따른 수익률상승을 전망.
그러나 Natixis의 Garcia Herrero는 중국 경기의 둔화와 중국 국채 투자 관련 위험을 고려 시
외국인 투자자의 귀환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


n 공급망 문제, 경제주체들의 적극적인 공조가 해법 ­Financial Times
(The supply chain crunchrequires co-ordinated solutions)
○ 공급망 불안은 기업과 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위기로 중소기업, 개도국의 성장 등에
치명적 여파를 초래. 이처럼 경제적 불확실성 증대에도정부, 민간, 국제기구는 공급망 문제를해소하는데비협조적
○ 전세계 공급망은 코로나 19 대유행 이전부터 악화된 상태. 자동화 확대는 항만 작업 효율성을 높였지만,
더 중요한 것은 노동조건과 무역거래 관행 등의 개선. 공급망의 원활화는 이와 같은 구조적 취약성 극복이 과제


n 미국의 물가상승률, 새로운 정상수준은 4%대가 될 전망 ­블룸버그
(Inflation’s New NormalWill Be 4%. Get Usedto It.)
n 연준,원자재가격급등에따른금융시장불안증폭시시장개입필요 ­Financial Times
(Central bankers cannot affordto ignorethe pain in commodities)
n 중국당국의신용확대,코로나관련봉쇄조치등으로실효성은제한적일소지 ­ 블룸버그
(China’s Covid Outbreak HighlightsWeak Lending as Borrowers Hold Back)
 
 

첫댓글 연준 주요 인사, 적극적 금리인상 강조.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2일 연속 하락
이는 3월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의 큰 폭 상승에도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가능성이부각되면서 국채 매입이 증가했기 때문.
일부에서는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이 채권가격에 이미 대부분 반영되어 있다는 의견을 피력.

미국 3월 생산자물가, 12년래 최고치. 코로나 바이러스·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영향
○ 3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1.2% 올라 ’10년 11월 이후 최고치.
하반기가 되어야 생산자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

미국의 물가상승률, 새로운 정상수준은 4%대가 될 전망

중국당국의신용확대,코로나관련봉쇄조치등으로실효성은제한적일소지

중국 국채의 투자수요, 미국·중국 간 수익률 스프레드 축소로 감소할 가능성
최근에는 0.1%p 내외로 급격히 축소되면서 중국 국채의 투자 유인이 약화.
이는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과 중국의경기부양을위한완화적 정책기조등에기인
중국 경기의 둔화와 중국 국채 투자 관련 위험을 고려 시
외국인 투자자의 귀환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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