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12)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국채금리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 약화로 연결
주가 하락[-1.7%],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8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대선 불확실성 등으로 0.6%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으로 2년 만에 최고치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8%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3년래 최고 수준
독일은 ECB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1bp 상승. ‘15년 9월 이후 최고치
※ 원/달러 1M NDF환율(1235.4원, +2.3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연내 2회의 빅스텝(0.5%p 금리인상) 가능
○ 에반스 총재는 정책금리를 연말 중립금리(2.25~2.5%) 수준까지 인상하는 방안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언급.
다만 인플레이션 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을 마련하지 못할 정도의 과도하게 신속한 금리인상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언급
○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경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노동시장 역시 양호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일단 중립금리에 도달하면, 연준은 향후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 피력
○ 4/12일(화) 발표 예정인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8.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킬 가능성. 이와 관련 에반스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에대한대응과성장모멘텀유지사이에서
균형을찾아야한다고강조
○ 한편 연준의 월러 이사는 금리인상이 경제에 큰 충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연준은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
다만 고용 혹은 생산 관련문제를초래하지않고금리인상지속이가능한지여부는판단이어렵다고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경제는 험난한 상황에 직면
○ 브라이언 디스 위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고물가와 공급망 차질 등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 다만 미국은 여타 주요국보다 이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
n 미국 3월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 오름세 지속. 휘발유·식품가격 상승 등이 원인
○ 뉴욕 연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당 인플레이션은 6.6%로 전월(6.2%) 대비 상승.
향후 1년 가계지출 전망도 7.7% 증가로 전월(6.4%) 대비 높은 수준
n 러시아 재무장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국채의 채무불이행 유도 시 법적 조치
○ 실루아노프 장관은 채권자들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 역시 러시아가 채무불이행에 직면할 객관적인 이유는 없다고 주장
n 중국, 상하이 봉쇄조치를 일부 완화. 식품 공급대란 문제는 일부 해소될 전망
○ 상하이시 당국은 코로나 19 검사 결과에 따라 도시를 ‘봉쇄구역’, ‘통제구역’, ‘예방구역’으로 분류하고
지역별로 봉쇄 수준을 차별화할 계획. 지금까지는 모든 지역에전면봉쇄조치가지속되었으며,
이에식품등필수품의공급부족이심각한상황
n 중국 3월 생산자물가, 예상치 상회. 공급차질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이 원인
○ 해당 물가가 전년동월비 8.3% 올라 2월(8.8%) 대비 둔화되었으나 예상치(7.9%)를 상회.
코로나 바이러스감염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이 지속.
노무라 증권은 고물가 지속 등으로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완화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평가
○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5% 올라 여타 주요국 대비 매우 낮은 수준 기록.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소비감소 등이 원인. Capital Economics는인민은행의
통화완화의지를고려시높은수준의인플레이션이지속될것으로예상
○ 한편 3월 신규 은행대출은 3.13조위안으로 전월(1.23조위안) 및 예상치(2.68조위안) 모두상회.
이는인민은행의경기회복지원을위한완화정책등이배경
n 일본은행, 대부분의 지역 경기 판단을 하향 조정.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영향
○ 1/4분기 지역경제보고서에서 9개 지역 가운데 8개 지역에 대해 경기가 이전보다 둔화되었다고 평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등에 따른 공급차질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불확실성을 높이고
경기회복에 위험요소로 작용한다고 지적
○ 다만 구로다 총재는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어 결국 경기는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
또한 필요 시 즉각적인 추가 완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다카구치 하카에 이사는 엔화 약세가 경제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11 현지시각 기준) ○ 영국 2월 산업생산(전월비): -0.6%, 1월(0.7%), 예상치(0.4%)
n 주요 경제 이벤트(4/12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 강연, ECB 은행대출서베이 ○ 미국 3월
소비자물가, 독일 3월 소비자물가 및 4월 ZEW 경기업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경로, 향후 경제여건 변화를 반영할 필요 블룸버그
(Howthe ECB Should Beginto NormalizeMonetary Policy)
○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의한 공급망 혼란,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의한 기업과 가계의 소비여력 감소
등으로 미래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상황.
이에 ECB는고물가 해결 뿐아니라 경기둔화도 피할 수있는전략마련이 올바른 대응
○ 현재 ECB는 고물가 해결에 있어 효과적인 방안이 부재한 상황.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통한 에너지 수요 억제 및 인플레이션 제어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
또한 자산매입 중단은 역내 조달비용 상승과 성장둔화를 초래할우려
○ 이에 ECB는 계획하고 있는 통화정책 정상화 경로를 고수하기보다 경제여건 변화에따라탄력적대응이요구.
이는 ECB가자산매입종료로 유동성이감소하는상황이라도 차입비용의변동성확대를막기위해
국채시장에직접개입할수있음을의미
n 미국의 1/4분기 기업실적 발표, 향후 증시 향방의 시험대가 될 전망 WSJ
(Earnings Season Poses Next TrialforVolatile StockMarket)
○ 미국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임금 상승 등 여러 비용증가 압력에 직면.
이에 1/4분기 기업실적은 비용증가에 대한 기업의 대응 능력을 판단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평가.
금번 발표에 부정적 내용이 담길 경우 시장에 충격을 줄 소지
○ 다수의 전문가들은 여러 위험요인에도 금년 기업이익 전망을 상향.
다만 일부에서는지금과같은여건에서기업이익증가는어려우며,증시관련낙관적 시각이과도하다고 주장.
한편연준의통화긴축기조는주가상승에부정적영향을미칠전망
n 미국 연준, 금융시장보다 실물경제를 고려한 통화정책 제시가 중요 FinancialTimes
(Monetary policy must servethereal economy not justfinancial markets)
n 장기간 지속된 세계화의 종언,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본격화 Financial Times
(The changing nature of globalisation)
n 경기침체와 저성장 극복, 무형자산 투자 확대를 통한 혁신 가속화가 관건 블룸버그
(Howto Break Out Fromthe Great Stag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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