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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8)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4. 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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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8)

띠아모추천 1조회 7022.04.08 09:10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에 대한 투자자 대응이 좌우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 우려 등으로 0.2%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예상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월 FOMC 의사록 영향 지속되며 3년래 최고치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3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23.2원, +3.7원) 0.3%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큰 폭의 금리인상 필요

○ 불라드 총재는 연말까지 정책금리가 추가적으로 3.0%p 인상되어야 한다고 언급.

이는 향후 모든 FOMC에서 0.5%p씩 인상해야 한다는 의미. 금융시장이 긴축 강화를 이미 예상하고 있어도,

공격적인 긴축 조치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

○ 또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통화긴축 경로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 한편 CME Group에 따르면,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연말 정책금리가 2.5~2.75%에

이를 것으로 추정

○ 다만 애틀랜타 연은의 보스틱 총재는 통화정책을 ‘중립’으로 전환하는 것이 옳지만,

이러한 과정은 좀 더 점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 시카고 연은의 에반스 총재도 통화긴축이

과잉 수준으로 진행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언급

○ 한편 이날 발표된 4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16.6만건으로 53년 만에 최저 수준.

이는 노동시장의 강한 회복세와 기업의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

양호한노동시장여건은연준이통화긴축을강화할수있는명분을제공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의회, 러시아의 최혜국 지위 박탈 법안을 승인

○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압도적 지지로 해당 법안을 가결.

최혜국 대우는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불리한 무역조건을 강요받지 않을 권리.

이번 결정으로 북한 혹은 쿠바의 경우와 같이 러시아 수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적용이가능

 

n 골드만삭스, 미국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통과 중. 경기후퇴 위험이 증가

○ Meena Lakdawala-Flynn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점차 낮아져 연말에 4%를 하회할것으로 전망.

또한 ’23년에 경기후퇴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관측. 한편 최근 부유층 고객은 수익성을 중시하고

헬스케어, 에너지, 부동산 부문을 주목

 

n 러시아 외무장관, 우크라이나는 수용할 수 없는 평화 협의안을 제시

○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제시한 협의안에는 지금까지 합의한 것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주장.

다만 양국 간 평화 협의는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

 

n EU, 러시아산 석탄 수입금지는 8월 중반 가능할 전망

○ 관계자들에 따르면, 독일 등의 이견으로 해당 조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늦게 시행할 가능성.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초에 석탄 수입금지가 시작되면 4개월 동안 점진적 축소 조정 기간을 갖고,

이후에 수입을 전면 중단할 것으로 예상

 

n ECB 3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통화정책 전환 관련 이견이 존재

○ 일부 위원들은 자산매입 중단 및 첫 금리인상 시기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또 다른 위원들은경제여건을 확인하고정책을 결정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

 

n 유로존 2월 소매매출, 증가세 둔화. 고물가 지속 등이 원인

○ 해당 소매매출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5.0%로 전월(8.4%) 대비 하락.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및

이에 따른 소비심리 부진 등에 기인. 이번 결과는 유로존의 1/4분기 성장률 전망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n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융시장 변동에 양적완화가 최선의 대책인지 불확실

○ 필 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 중인 현 상황에서도

양적완화가 올바른 선택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언급

 

n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외국인 투자자의 위안화 자산 매입 확대를 예상

○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위안화 자산 매입 관련 변동이 크지만, 이는 단기적 현상이며 장기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 미국 등 주요국 통화당국의 긴축 움직임 등으로

위안화 자산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

 

n 일본은행 정책위원, 통화정책 완화 지속할 필요. 엔화 약세 지지

○ 노구치 아사히 위원은 에너지 제외 시 인플레이션 수준은 매우 낮기에, 지금은 인플레이션 억제가 아니라

디플레이션 혹은 낮은 인플레이션 극복이 중요하다고 강조. 이에 따라 엔화 강세 유도는 곤란하다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소비자신용잔액(억달러):418.2, 1월(68.4),예상치(166.5)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신흥국 부채 위기, 구제 노력은 부적절한 시점에서 교착 상태 ­ Financial Times

(Preventing a crisis in emerging markets)

○ 우크라이나 사태는 다수 국가를 부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요인.

특히 원유와곡물 가격의 큰폭 상승과 선진국 통화정책긴축 기조는 신흥국의 부채부담을 높일 가능성.

이로인해신흥국은빈곤심화,성장세둔화,사회불안증폭등의우려도고조

○ 이를 방지하기 위해 IMF는 신속한 대출을 제공해야 하며, 채권국들은 중기적으로 신흥국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위한 접근방식의 격차 해소와 정치적 의지가 요구.

그러나 채권국간이견등으로신흥국부채문제해결은어려워질전망

 

n 연준의 양적긴축, 관련 자료 부족 등으로 주택금융시장 영향 판단은 시기상조 ­ WSJ

(Fed’s Quantitative Tightening Throws aWrench IntoMortgage-Bond Market)

○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에 근접한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규주택매입 신청건수가 전년비 9%

감소에 그치는 등 주택매입 수요는 여전히 양호.

그러나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이 주택 및 관련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판단은어려운 상황

○ 활용 가능한 주택가격 지표들은 대부분 연준의 강력한 양적긴축 의지가 확인되기이전인 1~2월 기간의

결과이기 때문. 또한매우 낮은 수준의 주택재고, 공급차질 지속 등도 주택가격 형성 및 관련 금융시장에

중요한 요소임을 주의할 필요

 

n 미국 임의소비재 관련주의 주가 부진, 연준의 긴축 의지를 반영 ­ 블룸버그

(Consumer Stocks Startto Believethe Fed Is Serious)

n 미국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의 몰락 당시와 유사한 상황에 직면 ­ FinancialTimes

(Does sterling’s slide into obscurityforeshadowthe US dollar’sfate?)

n 우크라이나 전쟁, 석탄 가격의 큰 폭 상승을 유도. 지속성엔 의문 ­블룸버그

(Putin BoostsCoal More Than Trump Ever Did)

 

 

첫댓글 불라드 총재는 연말까지 정책금리가 추가적으로 3.0%p 인상되어야 한다고 언급.
이는 향후 모든 FOMC에서 0.5%p씩 인상해야 한다는 의미. 금융시장이 긴축 강화를 이미 예상하고 있어도,

공격적인 긴축 조치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

○ 또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통화긴축 경로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 한편 CME Group에 따르면,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연말 정책금리가 2.5~2.75%에
이를 것으로 추정
4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16.6만건으로 53년 만에 최저 수준.
양호한노동시장여건은연준이통화긴축을강화할수있는명분을제공

신흥국 부채 위기, 구제 노력은 부적절한 시점에서 교착 상태
특히 원유와곡물 가격의 큰폭 상승과 선진국 통화정책긴축 기조는 신흥국의 부채부담을 높일 가능성.
이로인해 신흥국은 빈곤심화,성장세둔화,사회불안 증폭등의 우려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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