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PF 사태 - 닥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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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PF 사태
1. 한국정부의 수법 : 한국에서는 정부에서 써 먹는 수법이 아주 간단함. 한국과 미국의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지면 그 단계에서 (부동산 경기 부양을 시도함) 한국에서 90년대 이후 금리 역전 현상이 96년 05년 2007년 3번이 있었는데 잘 생각해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발견될 것임. 96년이 너무 멀다면 05년도만 해도 조중동부터 시작해서 뉴스 언론부터 강남 버블 세븐 노래를 부르면서 부동산 용비어천가를 불렀음. ( 그러다가 2007년 11월 이후부터 문재인 정부 시절로 넘어 오면서 한미 장단기 금리 역전 상황이 벌어지니까 바로 태세 전환 하면서 대대적으로 부동산 경기 부양으로 경제 성장률을 맞출려고 시도. 하지만 이 때 문제가 하나 터지는데 바로 코로나가 터지면서 미국의 제로 금리 정책으로 역대 최저 금리로 집값과 전세값이 폭등 하면서 자산 시장이 대폭발 하게 된 것임) 그래서 2020년 3월 정도에 역전 금리가 끝났지만 이미 떄는 손을 쓰기에는 늦어 버린 상황임. (한미 장단기 금리 현상이 끝난 후 한국에서 벌어지는 현상= 부동산 자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자산 양극화 현상이 어김없이 반드시 발생했음. 문제는 자산 양극화가 5~10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격차가 더 벌어졌음. 한마디로 이 단계에서 중산층은 차상위중산층으로 아니면 상류층으로 진입하고 이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사람들은 중산층에서 서민 계급으로 계급 하락을 경험하게 됨. ) 그래서 이번 고소득 중산층이 이번에 영끌까지 하면서 이번에 부동산에 올인한 이유가 80~90년대 이후 거의 40년에 가까운 학습효과 떄문이였음. 심지어는 부모가 부추긴 집안들도 있었음. 애네들이 또라이들이라서 신용까지 써서 몰빵을 한게 아님. 이 나라에서는 언제나 금리 역전이 벌어진 후 10년 정도 지나면 같은 회사 동기라도 사회적 계급이 틀려지기 떄문임. 그런데................ 이젠 이 상황이 한계까지 왔다는 것에서 오판을 한 것임. 2. 저축은행 PF 대출 부실 : 이번에 저축은행 부실은 박살이 날 수 밖에 없는데 워낙 건망증이 심한 이 나라 사람들은 지금 들으면 황당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2008년 여름 정도 때 리먼 터지기 몇 달전 금리가 5% 대였음. 이 때 부터 금리가 지속적으로 계속 떨어지는데 지난 10년이 지나는 기간 동안 잠깐 금리가 폭등한 적이 딱 한 번 있었음. 바로 2010~ 2011년도였음. 2010년도 여름 정도에 갑자기 금리를 인상한다고 설치더니 1년 정도 금리가 올라 가면서 벌어진 사태가 ( 자고 일어나면 저축은행이 망했다는 소식들이였음) 지금 기억 나는 건 상호 저축은행 파산부터 시작해서 부산전축 은행 하고 도민저축은행까지만 기억 나는데 한 10개는 넘게 망했던 걸로 알고 있음. 왜냐 하면 모를 수가 없는게 뉴스를 틀면 허구헌날 저축 은행 망했다는 소리하고 투신 자살. 데모. 경찰과 대치.. 뭐 이런 뉴스만 터져 나왔음 그러더니 갑자기 이 단계서 계속 금리를 떨어뜨리기 시작하고 갑자기 게임 중독에 빠진 젊은 부부가 아기를 집에 놔 두고 방치해서 굶어 죽었다는 뉴스들하고 강력 범죄 사건들로 자극적인 뉴스로 도배되면서 ( 그냥 덮어 버리기를 시도) 그 후 그냥 흐지부지~ (10년이 지난 다음에 또 똑같은 싸이클로 이번에 또 터지는 것이다. 이 당시 막대한 부동산 대출이 문제였는데 아파트는 은행 PF 대출이 대부분이고 지금 경기도 전체에서 짓고 있는 오피스텔이나 소규모 단독 세대 아파트 건설들은 거의 다 저축은행 증권사 PF 대출이 대부분이라는 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분양이 안 되면 LH 에서 적국적으로 지역별로 그 집들을 집단으로 10채나 5채씩 묶어서 주택 공사들에서 사 주는데 과연 이번에도 절단 나면 얼마까지 사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경기 주택 공사부터 LH 까지 지금 매입 공고 가 보면 매달 사 준다. 개인들 집은 안 사 주고 오로지 건설사 지분만 정부에서 주구장창 사 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개인들은 오로지 선택권이 집을 지으면 사 주는 옵션만 존재 하고 파는 옵션은 없다. 그냥 니들이 알아서 팔든지 말든지 지으면 개미들은 무조건 사는 선택권만 존재한다.) 결론: 이번에도 달라지는 건 없다. 이 나라에서 또 금리 역전이 벌어지면 똑같은 수작질로 부동산 경기 부양을 시도해야 하는데 한가지 전제조건이 따른다. ( 수출 경기+재정 상황_ 이 좋아야 하는데 문제는 지금은 쌍둥이 적자에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고 결정적으로 금리 인상보다 더 충격적인데 양적축소 (QT) 를 한단다. 이런 골 떄리는 상황에서 금리 역전 상황을 유도해서 부동산 경기 부양을 시도 하면 벌어지는 일들은 아주 간단하다. 1차로 환율 폭등과 대규모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인해서 2차로 물가 폭등으로 중산층은 서민으로 서민은 영세민 계층으로 추락하면서 (일상 생황이 한계 상황에 몰리게 된다) 추신 : 누구는 절대로 이럴 일은 없다고 하지만 지금 돌아 가는 상황은 김앤장에서 18억이나 해쳐먹은 신자유주의자 한상수가 총리 지명자에 장관 지명자들이 대부분 시장주의자들이기 떄문에 이 딴 건 아무 관심이 없다. 그렇기 떄문에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한국에서 서민이란 경제적인 관점에서 최소 3~6개월 정도 일을 안하면 먹고 사는데 타격을 받는 계층이라는 뜻인데. (진지하게 질문 한다 : 당신은 지금 당장 회사나 알바를 그만두고 3개월 이상 버틸 수 있는 집안인가????) 아니라면 지금 상태란 경제적으로 지평선 너머에 폭풍우가 몰려오는 광야의 대지 위에 무방비 나체로 서 있는 상태나 마찬가지다. 지금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만약 사고를 쳤다면 차라리 하루 빨리 엄마 아빠한테 연락 하고 상담하고 월차 써서 평일날 은행 가서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가야 한다. 나중에 가면 이 단계에서는 이제 정말 인정 사정 없이 칼질이 시작 될테니까. ) 그리고 이 나라에서는 꼭 빠지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다. (나중에 문제 터지면 반드시 고통분담이라는 단어가 등장할 것이다. 내 평생 살면서 오일쇼크 증권파동 IMF 리먼쇼크 코로나까지. 아주 이젠 진절 머리가 난다. 이 미친 나라는 허구헌날 사고 터질 떄 마다 고통 분담 하잔다. 일은 지들이 벌이고. 딱 잘라서 이젠 못한다. 난 다 늙어서까지 이제 더 이상 고통 분담 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 하고 싶은 애들이나 니들끼리 실컷 하려무나. 안 하면 또 빨갱이 소리 나오겠지만 빨갱이 소리도 한 두번 써 먹어야 먹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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