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4)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양호한 3월 고용지표, 주중 우크라이나 우려 완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9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경제전망 관련 시각 개선 등으로 상승세 지속
유로 Stoxx600 지수는 주중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기대 등으로 1.1%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가치는 0.6% 상승, 엔화는 0.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불안 완화 등이 원인
독일은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3%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3월 FOMC 의사록 공개 예정, 5월 빅스텝(0.5%p 금리인상) 여부 가늠할 소지
○ 이번 주(현지시각 4/6일) 3월 FOMC 의사록이 공개. 정책위원들이 시장 예상보다강한 인플레이션 경계감과
이에 대한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면 0.5%p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되고 금융시장 변동성도 더욱 확대될 가능성
○ 양적긴축 관련하여 보다 세부적인 내용 확인도 가능할 전망.가장 최근에 시행됐던 양적긴축은
매월 500억달러(국채 300억달러, 모기지담보부증권 200억달러) 규모로 1년 동안시행.
전문가들은 이보다좀더빠르고강력하게진행될것으로관측
○ 지난 주 발표된 3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과 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각각 높은 임금상승률 및 실업률
하락, 고물가 압력 지속 등을 나타냈는데, 이는 연준의 0.5%p 금리인상을 위한 근거가 될 것으로 예상
○ 다만 일부에서는 3월 FOMC 의사록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
최근 고용지표가 양호했고 고물가도 지속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움직임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총재, 연준의 금리인상은 경제 여건을 반영할 필요
○ 윌리엄스 총재는 중립금리 도달을 위한 통화정책을 시행해야 하지만,
먼저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고려해야 한다고 주장. 그의 이번 발언은 연준의 금리인상이
좀 더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 것으로 해석
○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는 고물가 지속과 수급이 팽팽한(tight) 노동시장 등
5월 FOMC에서의 0.5%p 금리인상을 위한 토대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
n ECB 슈나벨 이사, 3/4분기 자산매입 종료 이후 금리인상을 예상
○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경제지표 등으로 확인된다면
순자산매입은 3/4분기에 종료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 독일 중앙은행 나겔 총재는 ECB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
네덜란드중앙은행놋총재는 3/4분기자산매입의신속한종료를주장
n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속보치), 사상 최고치. 통화정책 정상화 요구 증가 전망
○ 해당 물가는 전년동월비 7.5% 올라 전월(5.9%) 및 예상치(6.6%)를 상회했으며,
이번 결과는에너지및식료품가격의큰폭상승등에기인
○ BNP 파리바의 Spyros Andrepoulos는 ECB가 금년 내 통화정책 완화 중단 및마이너스 금리 탈출이
필요하다고 언급.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영향으로 성장 둔화 우려가 있기에
이러한 시도는 금년 말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
n EU,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
○ 회원국들은 최근 러시아 선박의 EU 항구 입항 금지, 추가적인 수출 제재와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 등을 제안. 이들 가운데 일부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
n 중국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2년 만에 최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영향
○ 해당 지수는 48.1을 나타내 확장과 위축의 기준인 50을 하회.
세부 항목 가운데 신규 수출수주가 부진했고,투입비용이 큰 폭 증가.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Wang Zhe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
n 중국 정부, 미국 상장 자국 기업의 회계정보를 미국 당국과 공유할 방침
○ 이러한 규제완화는 미국에 상장된 자국 기업들이 상장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중국 정부의 의지가 반영.
이르면 금년 중순 미국 당국과의 감사 내용 공유가 가능
n 국제에너지기구(IEA), 비축유의 추가 방출을 결정. 유가 안정이 목적
○ 긴급회의를 통해 비축유 방출에 협력하겠다고 발표.
이번 비축유 방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유시장 불안 해소가 목적.
한편 OPEC의 3월 산유량은 증가(일일 9만배럴)했으나 당초 합의 수준(일일 25.3만배럴)에는 미달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건설지출(전월비):0.5%, 1월(1.6%),
예상치(1.0%) n 주요 경제 이벤트(4/4 현지시각 기준) ○ 영란은행베일리총재강연,미국 2월제조업수주,
유로존 4월 Sentix투자신뢰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금리인상, 적정 중립금리의 정확한 파악이 주요 과제 블룸버그
(Fed Seekingto FindWhere ‘Phantom Menace’ Neutral Rate Sits)
○ 연준은 지속적인 금리인상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 합의된 중립금리수준은 부재.
중립금리 추정에 오류가 있으면 경기둔화 혹은 경기과열 등을 초래할 우려.
그러나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중립금리 추정에 어려움이 존재
○ 연준의 통화긴축에도 금융여건은 여전히 완화적이므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 추가 긴축이 필요.
다만 완화적 금융 여건에 익숙한 투자자들이 통화긴축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예측이 어려우며,
이는 중립금리 판단에 또 다른 장애물로 작용
n 중국 정부의 공동부유 정책, 성장 둔화 등으로 적극 추진에 어려움 직면 WSJ
(XiJinping’s ‘Common Prosperity’Was Everywhere, butChina Backed Off)
○ 작년 중국 정부는 부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공동부유를 표명하며, 기술 및부동산 회사 규제 등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 하지만 금년 시진핑 3선 도전을 앞두고, 성장둔화극복을위해공동부유정책은
일부철회되는등추진력이상당히약화
○ 경제학자들은 조세 개혁 등 공동부유에 필요한 잠재적 비용을 충당할 만한 변화 없이
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진단. 이는 특히 정치적 영향력이 큰 상류층의 반대가 예상된다는 측면에서
당국의 공동부유 정책 실행에 난항이 예상
n ECB의 마이너스 금리정책 종료 가능성, 유로화 강세 유도할 소지 블룸버그
(Euro Bulls Call Endto Currency Rout After ECB’s ‘Regime Shift’)
n 미국의 억만장자세, 세금 코드 폐지 등 포괄적 세제 개혁이 요구 FinancialTimes
(Joe Biden’s ill-considered billionairetax)
n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 엔화 약세 등으로 장기간 지속은 어려울 가능성 블룸버그
(HowJapan TookontheBondVigilantes andWon — For Now)
| 4월 4일 상승률 높은 종목들 (0) | 2022.04.05 |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5) (0) | 2022.04.05 |
| 4월 1일 상승률 높은 종목들 (0) | 2022.04.02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2) (0) | 2022.04.02 |
|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31) (0) | 202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