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리서치
대선 직후였던 2주 전 조사결과와 비교해 잘 할 것이라는 응답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못 할 것이라는 응답은 4%포인트 늘었다.
자료=한국리서치
반면 퇴임을 한달여 앞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평가는 43%로 여전히 40%대를 유지했다. 부정평가는 53%였다.
문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도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48%로 나타나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늘어났다.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49%였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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