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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1)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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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1)

띠아모추천 2조회 10522.03.21 08:49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6.2%], 달러화 약세[-0.9%], 금리 상승[+16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연준 의장의 긍정적 경제 평가와 저가 매수 유입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 지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 등으로 5.4%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예상에 부합하는 3월 FOMC 결과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가치는 1.3% 상승, 엔화는 1.6%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속적인 금리인상 전망 등이 영향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2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0%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터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일부 안건에서 합의 근접. 영토 관련 이견은 지속

○ 터키의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외무장관은 해당 내용을 언급하고

우크라이나의 중립화, NATO 미가입 등은의견 일치에 가까운 상태라고 발언.

반면 향후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의 지위 등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

○ 또한 양국이 이와 같이 진전된 상황에서 후퇴하지 않는다면 휴전이 기대되며, 터키·우크라이나·러시아의

삼자회담 개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종전 및 외교적 해결에 더욱 다가갈 것이라고 부연

○ 그러나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토 및 주권과 관련된 문제는 절대로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

아울러 언제라도 러시아와의 협상에 나설 수 있지만,

협상이 실패로 끝난다면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

○ 한편 중국 외교부 락옥성 부부장은 서방국가들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시간이 지날수록 과도해지고 있다고 주장. 특히 제재 등으로 이번 사태를 해결할 수는 없으며,

오히려 러시아 일반 국민들의 고통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모건 스탠리, 미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가능. 경기침체 진입 가능성은 낮은 편

○ Guneet Dhingra 스트래티지스트는 ’22년말 2년, 5년, 10년물 국채금리가 각각 2.75%, 2.50%, 2.40%를

기록하여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다만 이는 기준금리 인상의 결과이며,

경기침체의 신호는 아닐 것이라고 분석

 

n ECB 부총재, 중기 인플레이션이 일정 수준 상회하면 필요한 조치 시행

○ 데 귄도스 부총재는 해당 현상이 행동의 기준이 된다고 발언.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 시 유동성 병목을 겪고 있지는 않다고 진단.

또한 증시와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확대도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평가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홀츠먼 총재는 ECB가 조기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인플레이션 억제를 원한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주장.

한편 일부 부채비율이 높은 국가의 경우 지출축소 뿐 아니라 경제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

 

 n ECB 이사, 유럽의 친환경 정책 강화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요인

○ 슈나벨 이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결되어도 점차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늘어나면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단기간 내에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n 영국 정부, 공공부문 인력 축소 예상. 재정지출 축소·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이 목표

○ 수낙 재무장관은 3/23일(수) 예정된 금년 예산안 발표를 통해 공공부문 인력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 이를 통해 팬데믹 이후 급증한 정부지출을 줄이고 금리상승 시기에

선제적으로 재정건전성 강화에 나설 수 있기 때문

○ 또한 이러한 조치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도 도움. 공공부문 인력 축소는 민간부문 노동시장의 공급

확대로 이어져 노동력 부족에 따른 임금인상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등을제어하는데일조할것으로예상

 

n 중국 정부,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에 의한 외화채권 발행 감독을 강화

○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해당 조치를 지시.

이번 결정은 건전성이 취약해진 LGFV의 외화부채가 과도한 수준까지 증가했기 때문.

관계자들은 신규 발행이 어려워지면서 만기 상환된 경우에만 외화채권 발행이 가능하다고 언급

 

n 골드만삭스, 중국 부동산기업의 고수익회사채 디폴트 비율은 큰 폭 상승

○ 해당 비율은 연초의 전망치(5.5%) 대비 크게 올라 최근 23.4%를 기록했으며,

이는 부동산 부문의 금융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

다만 당국은 부동산 부문의 신용 악화를 고려하여 완화적인 정책 기조를 표명하고 있다고 진단

 

n 국제에너지기구(IEA),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에너지 절감 노력이 요구

○ 최근 보고서에서 석유공급 축소 상황을 대비하여 자동차 이용 축소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

비롤 사무총장 역시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석유공급 축소에 의한

경제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21 현지시각 기준) ○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결정, 미국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 독일 2월 생산자물가, 뉴질랜드 2월 무역수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바이든 대통령, 주가보다 장기 경제발전에 초점 ­ 블룸버그

(Unlike Trump, Biden Has StockMarket Far Down His Priority List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가 수준을 지지율의 척도로 삼으며 주가 등락에 민감하게 대응.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정책을 시행하면서 국민의 복지 강화, 민주주의동맹국가의

안보 등이 주가 움직임보다 중요한 사안임을 시사

○ 다만 RBC Capital Markets의 Lori Calvasina는 금융시장이 경제전반의 우려를반영한다면 바이든 정부도

관련 사항을 간과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추진하는장기정책목표들은궁극적으로

증시에긍정적영향을미칠소지

 

n 러시아의 자급자족 경제 강화, 생산역량 부족 등으로 난관에 봉착 ­ WSJ

(Russia’s Pushfor Self-Sufficient Economy Fails BeforeWestern Sanctions)

○ ‘14년 크림반도 점령 이후 러시아는 서방 국가들의 제재에 대응하여 자급자족 경제 노선을 선택.

그러나 자국의 생산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 추진으로

소비, 생산 부문의 대외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 또한서방 국가들의 제재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러시아의 제조업, 에너지 부문에서

생산차질 등을 초래하며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전망.

중국이 새로운 공급원 역할을 할 수있다는 기대도 있으나기술적 한계 등으로 실현 가능성은 낮은 편

 

n 우크라이나 전쟁, 유럽의 제조업과 독일경제에 가장 큰 타격 ­ FinancialTimes

(How badly hasthe Ukraine crisis hit European business activity?)

n 중국 주택부문 지표의 안정, 통계적 오류 등으로 현실과 괴리가 존재할 가능성 ­ WSJ

(China Says Housing Prices Are Stable,but Developers See Significant Declines)

n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가계 수요 둔화로 완화될 소지 ­ 블룸버그

(Cutting Oil DemandWould Hurt Russia and Ease a SupplyCrisis)

 

첫댓글 터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일부 안건에서 합의 근접. 영토 관련 이견은 지속
중립화, NATO 미가입 등은의견 일치에 가까운 상태라고 발언.
반면 향후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의 지위 등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

우크라이나 전쟁, 유럽의 제조업과 독일경제에 가장 큰 타격

러시아 자급자족 경제 강화, 생산역량 부족 등 난관 봉착
제재 대외 의존도 높은 러시아 제조업, 에너지 부문에서
생산차질 등 초래하며 경제 부정적 영향 줄 전망.

ECB 이사, 유럽의 친환경 정책 강화 장기적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요인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늘어나면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단기간 내에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에너지 절감 노력이 요구
석유공급 축소에 의한경제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강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가계 수요 둔화로 완화될 소지

골드만삭스, 중국 부동산기업의 고수익회사채 디폴트 비율은 큰 폭 상승
연초 전망치(5.5%) 대비 크게 올라 최근 23.4% 기록했으며,
부동산 부문의 금융 현실 반영 설명.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에 의한 외화채권 발행 감독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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