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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없다

◆의사결정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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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65100335 

김동렬  2022.02.16

아무 근거 없이 전쟁 난다고 떠든 자들이나

그걸 받아쓰기 한 전 세계의 언론들이나 뇌가 없기는 마찬가지.

 

6하원칙이 나와야지 구체적으로 무얼 어떻게 한다는 거야?

막연하게 내 일을 엿바꿔버리겠다는 윤석열 개소리와 뭐가 달라?

 

만약 전쟁을 한다면 시나리오는?. 

1) 우크라이나 전면침공시 300만 병력이 필요한데 러시아는 그 병력이 없음.

 

우크라이나는 산악이 없고 죄다 평야라서 침략군이 절대불리한 구조.

침공해도 친러정권 유지 불가능. 경제멸망. 러시아에 실익없음

 

2) 우크라이나에 친러 쿠데타가 들어서서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하면 지원하겠다? 친러쿠데타는 누가 했나?

3) 도네츠크 루한스크에서 자유투표로 러시아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이를 지원하겠다? 이건 과거에 이미 벌어진 일.

 

구체적인 전쟁 시나리오부터 써놓고 전쟁타령을 해야지 막연히 전쟁한다. 개소리 하고 있네.

근데 여기에 낚이는게 지구촌 인류의 허접한 지성.

 

2차대전은 영프의 제국주의에 대한 반발로 일어난 것이고

독일은 레벤스라움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고

냉전시대에는 공산화라는 목표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음.

 

 

문화는 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50019677 

김동렬  2022.02.16

진보 = 시스템을 건설하여 함께 한다. 널리 손을 잡자.

보수 - 적의 약점을 노려서 곶감을 빼먹는다. 나 혼자 삽질한다. 너희는 꺼져.

 
 

전두환가니 윤석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jtbc.joins.com/html/010/NB12047010.html 

스마일  2022.02.16

근조 언론, 부고 언론인가?

정치인들이 대통령자리를 사고 파고는데 비판기사하나없나?

 

대통령자리가 언제부터 정치인을끼리 사고파는 자리였나?

국민은 정치인들끼리 대통령자리 사고팔 수 있고

그런 정치인들이 호위호식할 수 있도록 세금만 내는 노예인가?

국민의 등이 정치인들이 구둣발을 올려 짓밟고 

세금에 빼내가는 곳인가?

국민의 등이 정친인 쉼터냐?

 

전두환이 노태우 대통령자리 물려줄 것 처럼

윤석열이 안철수에 대통령자리를 물러주겠다는 것은

정치가 국민을 무시한체 뒤에서 정치인들끼리

이번대통령 윤석열,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 이렇게 순서를 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맞는 행동인가?

 

어느 언론하나 정치인들의 이런 협잡에 대해서

비판기사를 내지 않고 있다.

정치가 국민을 무시한채 뒤에서 총리자리가 아니라

대통령자리를 사고 파는 일인가?

 

국민은 정치에서 빠쪄라. 기득권끼리 다 해먹겠다라고

윤석열과 안철수는 천명하고 있나?

언론은 다 죽어서 비판기사하나 내지 않나?

 

 

후보시절부터 언론, 전직대통령, 시민을 겁박하는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71324047 

스마일  2022.02.15

다음 대통령정부가 시작되면 전직대통령은 2명이 지방에서 머물게 되며

둘다 지지자를 가지고 있다. 

그 전직 2명의 대통령을 지킬 후보는 누구인가?

 

어제 검찰독재선언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오늘은 완전히 품위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무대위에서 흥분하여 날뛰는 후보가

인기있는 두 전직 대통령을 가만히 둘 건 같은가?

오늘 보니 흥분하여 자신이 대통령인 줄 알고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날뛰고 있다.

 

윤석열은 지난 주말에 윤석열사전에 정치보복에 없다고 하면서

어제 검찰독재를 위한 실천하기 위한

검찰독립선언을 했다. 보복을 위한 암시이다.

 

당이 다른 대통령한테 인기있는 전직대통령은 짐일 뿐이다.

또 조원진과 국민의힘의 단일화는 윤석열의 거부로 끝났다는 것은

피의 칼끝이 두 전직한테로 갈 수 있다는 뜻이며

조중동 언론이 아니면 모든 언론은 퇴출 될 수 있음을

저쪽 후보가 힘주어 말하는 것은

자신이 완전히 대통령이 되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일 것이다.

 

바이든의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63336335 

김동렬  2022.02.15

아프간에 지고 우크라이나에서 이겼다고 주장하려면 전리품이 필요해.

푸틴이 내놓지 않는 전리품은 바이든이 자가발전으로 만들어내야 해.

 

푸틴이 침략을 결정했지만 바이든의 엄포에 겁먹고 꼬랑지를 내린 것으로 

소설을 쓸게. 장단이나 좀 맞춰져. 이러고 있음

 

대통령의 언어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60636004 

스마일  2022.02.15

정권교체가 정치보복인가?

정권교체는 문제인 감옥보내기인가? 또 다시 노무현처럼!!

무당공화국을 만드는 것인가?

검찰독재를 만드는 것인가?

윤석열의 정권교체를 해서 무엇을 만들고 하고 싶나?

 

대통령후보가 소가죽 굿에 참석했던 과거는

대통령이 해야할 일 인가?

 

또 다시 생소가 제물로 올라가고

구한말의 민비가 했던 민씨면 모두 공무원이 되는 것 처럼

윤석열이 정권잡아 특수부검사들이 모든 권력을 잡고 

구한말 조선의 운명이 다 같이 위기로 가는 것인가?

 

여론조사업체는 국민은 분열을 원하는 지

통합을 원하는 지 한번 물어봐라.

저쪽 이준석과 윤석열은 분열과 증오로 들고 선거를 치르고 있다. 

 

대통령은 분열의 언어를 써야하는가?

대통령은 통합의 언어를 써야하는가?

 

한번에 끝내자!!

 

 

바이든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30046597 

김동렬  2022.02.15

아프간에서 망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수를 내보려고 허위정보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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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인플레이션 7.5%이면 후진국이면 시위가 일어 나겠지만

미국은 바이든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쪽으로 불만표시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지금 바이든의 지지도는 낮다.

 

역사상 전쟁이후에는 항상 경제적 보상이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뒤따랐다.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우크라이나전쟁이나 동아시아 안보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 알수 없지만

연구해봐야 하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달러를 풀고 보조금을 풀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더이상을 미국경제를 가동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없고

경제를 위협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관리 인플레이션이 2.0%를 계속 넘기면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쉬울 수 있을까?

그 인플레이션이 생필품에서 일어난다면?

 

역사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서 생필품가격이 올라가면 대부분은 시위나 폭동이 많이 일어났었다.

그러면 지도자는 국내위험을 국내의 이벤트로 자국민의 관심을 분산시킬려고 했는데 데 바이든은 어떻게 하겠는가?

민주화운동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자리 잡은 것이 많았다.

 

그나저나 윤석열은 검사되고나서 책을 1권도 안 읽은 것 같은데

이런 국제정세를 알겠냐고!!

 

 

선거는 국민의 축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03647477 

스마일  2022.02.15

 

선거는 정치인들의 야합의 축제인가? 국민의 투표 축제인가? 

선거를 정치인들의 야합 축제로 이끌고 있는 안철수와 윤석열!!

전염병시기라 촛불을 들지 못하니 멋데로 하는구나!!

 

거짓말만하는 안철수와 보복을 얘기하는 윤석열.

보복하기 위해서 검찰독재를 선언한 윤석열.

안철수도 정치보복에 찬성하는가?

 

그동안 TV 나와서 완주하겠다는 안철수의 말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인가?

연예인은 거짓말하면 안되고 정치거물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해도 되는가?

누가 정치인의 거짓말에 관용을 베풀는가?

 

안철수의 정치는 안철수의 철학 없이 이집저집 기웃거리면서

정치적 이익을 달라고 하는 정치인가?

안철수의 철학은 무엇인가?

 

안철수 너때문에 여론조사 업체가 갑이 되어 

윤안단일화 문구에 따라 여론조사결과 출렁거리고

여론조사문구로 전국민 갑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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