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Cz8qJcDtSY |
말되는 소리이기는 하다.
그런데 진실은 아니다.
독재자는 한국에도 있고 중국에도 있고 독일에도 있었다.
일본도 이탈리아도 군국주의 독재가 지배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것은 본질이 아니다.
변죽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허무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뭐 말 잘못하면 인종주의로 몰리므로 몸을 사리는 것일수도 있는데
인류의 모든 지식인이 다 몸을 사린다면?
그게 오히려 더 공포가 아닐까?
이스라엘은 만장일치가 없다.
한 명은 반대해야 통과가 된다.
그런데 인류가 일치단결하여 거짓말을 한다면?
오히려 더 큰 재앙이 아닐까?
나도 욕 먹고 싶지 않으니 인종주의로 몰릴 수 있는 부분은 말하지 않겠다.
그런데 말이다.
반이 에이즈에 걸렸다면?
어린이 빼놓고 다 걸렸다는 말이다.
100퍼센트 걸린 것이다.
고립된 오지마을은 사람의 왕래가 없어서 에이즈에 안 걸렸을테니
그 부분을 감안하면 대도시라면 다 걸린 것이다.
왜 그럴까?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우리가 아는 그 가족이 아닌 것이다.
오히려 독재자 카가메가 폭정을 하는 르완다가 그나마 낫다는 것은?
오히려 중국의 착취가 환영받는 이유는?
물론 중국을 반대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지.
지정학적 이유, 좋은 항구의 부재, 교육문제, 착취형 플랜테이션 커피농장도 문제가 있지만
그것은 주변적인 것이다.
내가 비판하는 것은 아프리카가 아니다.
침묵하는 지구촌의 거짓 지식인들이다.
나는 그들이 가짜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말을 돌려서 한다.
병의 원인을 말하지 않고 증상을 이야기한다.
구조론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이다.
질이 좋지 않다는게 문제다.
더 파헤치면 인종주의 혐의를 받으므로 이 정도만 말하고
질은 결합한다.
가족이 결합해야 한다.
가족이 결합하고 있는가?
가족이 결합하면 전 국민이 에이즈에 걸릴 리가 없다.
예외적인 청정지역도 있을테니 특정지역으로 좁혀서 보면 전원이 걸린 것이다.
아프리카는 하나의 예일 뿐이다.
지식인은 전방위적으로 비겁하다.
약탈, 착취, 부패, 독재, 타락, 범죄 이런 말은 할 말이 없을 때 둘러대려고 하는 말이다.
아프리카만 문제가 아니다.
인도 남미 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도 오십보백보다.
되는 나라는 한국 뿐이다.
한국은 왜 되는가?
한국도 사실은 안 된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인 중에 제대로 된 기업가는 없다.
기껏해야 동전세탁소나 하는 정도다.
제조업으로 성공한 한국인 출신 미국 기업인이 있나?
역시 질의 결합에 문제가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와 결합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다.
남의 나라여서 안 되는 것이다
.
그런 문제가 아프리카는 국내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인에게 외국이듯이 아프리카는 옆동네도 사실상 외국이다.
유럽인이 미국에 오면 일주일 안에 미국인이 된다.
한국인은 30년 살아도 미국인이 못 된다.
공화당으로 출마하여 의회에 입성한 한국계 미국 정치인이 욕 먹는 이유다.
차별을 반대한다면서 차별에 앞장서고 있다.
왜 그럴까?
남의 나라이므로 눈치를 보는 것이다.
오히려 극우 공화당 일부 백인 정치인은 인종차별을 반대한다.
백인 극우 공화당 정치인은 인종차별을 안하는데 차별받는 한국인은 차별한다.
한국인은 미국에 백년 살아도 한국인인 것이다.
그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는 동네마다 일어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백년을 살아도 부족이 다르면 외국인이다.
아프리카가 가난한 진짜 이유는 산업이 없기 때문이고
산업이 없는 이유는 산업이 원래 쉽지 않기 때문이며
한국인도 한국에서나 하지 미국에서는 못하는게 산업이며
그것은 역시 산업의 초기단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고
역으로 유태인은 그것을 잘한다.
유태인은 시나고그에 모여 있는 부자노인들이 돈을 빌려주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동향출신끼리 꽌시로 엮고 계모임을 해서 초기자본을 조달한다.
되는 나라는 이유가 있다.
공자의 후손들은 쉽게 하는 것을
다른 나라는 더럽게 못하는 것이며
유태인은 매우 쉽게 하고
기독교는 약간 어렵게 한다.
러시아가 민주화 된지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뭔가 하고 있다는 낌새가 없다.
1억 러시아인이 가즈프롬 하나에 목을 매달고 있다.
스탈린은 조금 해냈는데 푸틴은 왜 못할까?
하여간 원래 쉽지가 않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스탈린은 왜 그렇게 했을까?
하다하다 안 되니까 그 쪽으로 몰린 것이다.
처음에는 잘 해보려고 했지만 갈수록 태산이다.
인간들이 도무지 말을 들어먹지 않기 때문에
그 길 외에는 길이 없어서 외통으로 몰린 것이다.
같은 한국인 유전자를 가졌는데 북한은 왜 안될까?
되는 구조를 깨버렸기 때문이다.
그게 본질인데 본질을 파괴한 것이다.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기업을 못하는 상황과 같은 일이
북한은 마을마다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워낙에 법을 안 지키고 보험을 안 든다고 미국바닥에 소문이 다 나서
종업원들이 사장의 약점을 잡으려고 변호사부터 소개받은 다음에
취직할 정도이니 사업을 못하는게 당연하다.
북한에서는 그런 일이 마을마다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에는 방향이 있고 한번 방향이 잘못되면 계속 잘못되고 만다.
승자총통은 잘 만든 좋은 화기지만 개념이 지원화기다.
조총은 개인화기다.
승자총통은 진흙과 격목으로 가스가 새는 구멍을 빈틈없이 차단하여 강력한 화력을 뽐낸다.
문제는 곡사라는 점이다. 지원화기로는 쓸모가 있는데 애초에 개인화기가 아니다.
문제는 그 방향의 차이가 전쟁의 판도를 가르는데
미국은 현재까지 잘못되어 있다는 점이다.
셔먼전차는 우수한 전차지만 교범이 잘못되어
화염방사기를 달고 토치카를 깨고 기관총진지를 부수며 지원화기로 사용되었다.
미군은 전차를 일종의 공병차 개념으로 이해한 것이다.
문제는 이 실수가 625까지 이어진 것이다.
M16이 AK에 깨진 이유도 같은 원리다.
200미터 넘어가면 유탄을 쏘고 기관총을 쏴야 하는데
잘못된 교범을 바꾸지 못해서 월남전에 베트콩에게 깨진 것이다.
한 번 삽질은 영원한 삽질로 이어진다.
교범을 만든 사람이 글자 한 줄을 잘못 쓰는 바람에 미군은 아직까지 삽질을 계속하고 있다.
물량을 쏟아부으면 되므로 교범이 잘못되어도 고치지 않는다.
정 안되면 원자탄 쏘면 되고.
개인화기가 되어야 병사의 자발적인 창의력이 사용된다.
지원화기라고 규정하는 순간
기관총을 발명해놓고 보불전쟁에 써먹지 못한 프랑스군 꼴 나는 것이다.
좋은 기관총을 만들어놓고 일종의 대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포를 운용하는 방법으로 기관총을 운용하니 될 리가 있나?
민중의 자발적인 창의력을 이용한 사람은 나폴레옹이다.
그러나 프랑스군은 급속하게 관료화 되고 귀족화 되었으며
나폴레옹의 방법은 독일군이 가져간 것이다.
병사들이 돌격하기 전에 대포로 갈겨놓고 시작하듯이
기관총으로 갈겨놓고 이제 육탄으로 공격하자고.
이러고 삽질을 하는 것이다.
미국은 이차대전 끝까지 셔먼전차를 그런 식으로 사용했다.
전차를 이선에 대기시켰다가 방해자가 나타나면 불러서 방해물을 제거하는 용도.
패튼은 제대로 써먹었지만 그래도 미군은 배운게 없었다.
전차의 기동력을 살려서 배후로 돌아 쌈싸먹는 방법은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왜? 그건 교범에 없다구.
승자총통은 가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좋은 무기여서 좋은 지휘관을 만나면 위력을 떨쳤다.
단지 심지가 타는데 시간이 걸려서 즉각 대응하지 못하므로 직사화기로 쓰지 못한다.
이 경우 지휘관이 멍청하면 써먹지 못한다.
일제 사격으로 적의 지휘부를 쓸어버리고 기병돌격을 하는 방식이 왜군에게 먹히지 않았다.
왜군은 다케다신겐에게 워낙 당해봐서 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소련군은 민중의 창의력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스탈린의 초반삽질에도 불구하고 살아날 수 있었다.
T34가 판터에 깨져도 대응방법을 바로 찾아낸다.
한 두대가 앞에서 깔작거리며 판터를 유인하고
기동력을 살려 우회기동으로 측면을 때리는 것이다.
와일드캣으로 제로센을 잡는 타치위브와 같다.
이런 것은 현장에서의 실전 경험이 즉각 반영되어야 하는 것이다.
보통은 관료주의 때문에 교범을 절대로 안 고치고 망한다.
나폴레옹은 현장경험을 바로 반영했다.
보통은 그렇게 하다가는 병사들이 말을 안 듣기 때문에 절대로 안 한다.
실수라도 해버리면 병사들이 지휘관을 우습게 보기 때문에 무조건 교범대로 하게 하는 것이다.
1차대전의 참호전이 대표적이다.
영국 프랑스 독일의 그 많은 군사천재들이 왜 그렇게 허무하게 병사들을 죽게 만들었을까?
그들은 죄다 인간이 아니고 악마인 걸까?
천만에. 그들은 부하를 사랑하고 사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방향이 잘못되어서 현장의 창의력을 거부한 것이다.
경직된 관료주의 사고 때문이다.
영국군은 어떤 대포에 어떤 포탄을 넣어야 하는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고폭탄을 쏴야하는 곳에 산탄을 쏴댔으니 될 리가 있나.
소이탄도 참호를 단번에 해치우는데 사용하지 않았다.
왜? 공무원들이었기 때문에.
1차대전은 공무원 대 공무원의 전쟁이었다.
조준포격으로 기관총을 노리고 고폭탄과 소이탄을 쏘고
고지에서 측면을 때리면 참호를 쉽게 깰 수 있다.
솜 전투에서 영국군은 나흘간 엄청나게 많은 포를 쏘았지만
90퍼센트는 사거리가 짧고 산탄이라서 의미가 없었다.
현장에 절대 안 와보는 간부들이 삽질한 것이다.
폭탄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확인해보는 지휘관은 없었다.
딱 한사람 포탄의 낙하지점을 확인한 사람이 있었는데 프랑스군의 페텡이다.
그가 벼락출세 했음은 물론이다.
보어인은 고지에서 원거리 저격으로 참호에 숨은 영국군을 몰살시켰다.
35년 후에 일어난 1차대전에 보어전쟁의 경험을 살린 흔적은 전혀 없다.
그들은 모두 돌대가리였을까? 그렇다.
지도자가 한 번 방향을 잘못 정하면 죄다 돌대가리가 된다.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는 보통은 국가단위로 일어나는 삽질이 부족단위로 일어난 것 뿐이다.
스탈린은 전투현장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다.
그가 지휘한 전투는 모두 실패했지만 그가 퍼뜨린 인민전쟁의 개념은
소련군에게 엄청난 창의력의 자원이 되어 좋은 무기와 뛰어난 전술이 다수 채택되었다.
스탈린의 중공업정책과 인민전쟁 개념은 방향을 잘 잡은 것이다.
이순신이 한 번 방향을 잘 잡자 부하들도 창의력을 발휘한 것으로 봐야 한다.
소련군은 간부가 숙청되어 대포를 곡사로 쏠줄 아는 지휘관이 없어서 근거리에서 직사로 쐈다.
대포를 1키로 안까지 끌고 오다가 2키로 지점에서 티거에 잡힌다.
중국의 모택동군도 마찬가지로 곡사포를 운용할줄 몰랐다.
그건 수학을 배워야 되는뎅? 코사인과 탄젠트를 알아야 한다구. 그 만은 팔로군에 코사인을 아는 사람이 없넹.
인민군도 전차를 운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지원화기로 사용했다.
보병 뒤를 따라다니다가 국군이 반격하면 산탄을 쏴서 반격지점을 부수는 방식이다.
이런거 간단한 문제인데 한 번 꼬이면 끝까지 해결이 안 된다.
일본군은 패망할때까지 해군과 육군의 반목을 해결하지 못했다.
방향이 결정한다.
민중의 자발적인 창의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나라는 흥하고
경직된 교범에 사로잡혀 현장을 외면하는 나라는 망한다.
유태인은 시나고그에 백명이 모이고 중국인은 꽌시로 20명이 연결되고
일본인은 봉건영주를 모시는 가로들이 모이고
한국인도 유교전통으로 모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민중이다.
흩어져 있으면 민중이 아니다.
모여야 민중인 것이다.
아프리카는 부족이 국가행세를 하므로
부족마다 국경이 그어져서 민중이 아닌 것이다.
민중이 없기 때문에 민중의 자발적인 창의력도 없다.
공산주의는 수만명도 모이지만 그것은 민중이 아니다.
육체가 모였을 뿐 마음이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모임이라야 진짜다.
전 국민이 에이즈 걸렸다면 가족도 못 믿는 것이다.
가족도 의지할 수 없는 곳에는 민중이 없다.
로마는 패트런과 클라이언트의 점조직으로 흥했고
지금은 마피아가 그 짓을 하고 있다. 장단점이 있다는 말이다.
한국과 일본의 장점은 그대로 단점이기도 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121154254436 |
이제까지 대통령후보 중에 어느 후보가
윤석열김건희조처럼 무속에 빠져있었나?
윤석열김건희 주위에 무속인이 캠프에서 빠진다고해도
김건희때문에 윤석열은 무속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김건희자체가 무당보다 점을 잘 보는 것 처럼 얘기하고
김건희는 논문으로 여러차례 운세 논문을 썼다.
이 둘은 절대 무속에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리고 윤석열김건희조 자체가 데이타에 기반한
과학적이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 전시같은 전염병시대에 오미크론과의 대면을 앞두고
방역을 다듬고 있는 엄한 시기에
국민의 건강은 신경쓰기 위해서 윤석열은
축적된 데이타를 분석해서 하는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절집으로 들어가서 무당의 계시를 기다리면 국민은 어떻게 되는가?
KBS 아침뉴스는 이제까지 한번도
윤석열이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기사로 내본적이 없고
윤석열 논란에 대해서는 방송한 적이 없다.
정책검증한다면서 윤석열의 정책인터뷰를 보내주는 데
그 인터뷰에서 윤석열이 데이타에 기반한 객관적인 인터뷰를 한적이 없다.
객관적인 사고를 평생에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같다.
윤석열은 도대체 서울대를 어떻게 들어갔냐고.
내주위 서울대 졸업한 사람들은 아는 것도 많고
자신이 프로젝트의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책임감이 강하여
어떻게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려고 난리인데
도대체 서울대 나온 윤석열은 뭐냐?
https://news.v.daum.net/v/20220121104208950 |
지지율이 올라가니 신이 난 윤석열.
상식이하의 말과 무식한 말을 계속 쏟아내고
이미 시행되고 있는 법도 공약인양 쏟아내도
지지율이 올라가니 아무말이나 하나보다.
윤석열 말 중에 윤석열이 깊이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서 한 말이 뭐가 있나?
그냥 윤석열이 대통령되서 김건희가 권력을 휘둘러 보고 싶은 것 아닌가?
윤석열이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한다면
아예 대통령선거에 나오지 않았겠지!
김건희윤석열조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국민 너네 개돼지 맞잖아.
아니면 왜 이상한 말을 하는 나를 지지해.
허튼소리를 해도 지지율이 올라가고
틀린말을 해도 지지율이 올라가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지지율이 올라가니
개돼지에 맞는 대접을 해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28240.html |
어제 법원이 김건희를 보면서 최순실을 떠올리고
김건희녹취록이 왜 방송되어야하는 지 정확이 짚어주었다.
박근혜 국정농단이 4년전에 있었고
법원 또 다시 김건희로 인한 국정농단을 우려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국정농단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믿고 있었는데
김건희는 이미 작년 가을 부터 국회의 일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김건희는 이미 국민의힘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에 윤핵관이 아니라 김핵관 (김건희핵심관계자)가 있는 것일까?
혹시 건진관련 재단에 1억을 낸 한무경이 김핵관일까?
혹시 윤석열이 모르는 김핵관이 있을까?
이준석이 이건에 대해서 해명 좀 해봐라.
그 당시 이준석은 당대표였는 데 김건희의 국회개입을 전혀 몰랐다면
이준석은 그냥 허수아비였나? 얼굴마당이었겠지만 말이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121000190 |
알코홀뇌 윤석열는 이재명뇌를 따라 올 수 없다.
특히 금융분야처럼 균형의 원리가 필요하고
실시간 정보를 체크해야 하는 부문을 윤석열이 할 수있을가?
경험없는 정치신인 6개월이 어떻게 금융부문을 알 수 있나?
어제 짐저로스도 말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은 40년만에 7%이다.
관리인플레이션 2%를 3배 넘었다.
이것이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정치신인 윤석열이 참모도움 없이 말해보길 바란다.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다가오는 시기에
오늘 전현직 금융인 100인이 이재명 지지선언을 했다.
이재명이 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정치무경험자로 이제 정치세계서
기어다니는 유아수준에 어떻게 운명을 맡기나?
정치성인도 실수 하기 쉬운 금융분야를
정치유아 윤석열이 어떻게 다룰 수 있나?
우리가 일을 맡길 때 경험이 전혀 없는 갓난아이(정치유아 윤석열) 한테
우리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갓난 아이는 우리가 보살펴야할 아이니지
갓난 아이의 말데로 우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2021.8.31 전국교육자 26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9.26 제주지역 100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11 경북 무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1 한의사 26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8 전국 유아,보육, 시민단체 대표 등 799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7 경남장애인 35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노사모 81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주거복지연대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4 충청권 장애인가족 4212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7 공인노무사 50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직능본부 체육인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자동차노련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0 충북 체육인 5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전현진 금융인 1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위와 같이 이재명 지지선언이 쏟아지고 있는 데
메이저 언론이 이재명 지지선언을 보도하지 않으니
내가 한번 정리해 봤다.
이 쏟아지는 이재명 지지선언을 널리 알려야 한다.
다음 메인에 이재명 지지선언이 계속 뜨면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갈텐데 언론이 띄우지 않는 이유는
김건희가 1억으로 회유해서 그럴까?
왜 이재명 지지선언은 구글링을 해서 찾아야 나오나?
단 한건도 중앙언론에서 이재명 지지선언을 기사화 한 것이 없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
검사는 말단 검사도 삼성 이재용 보다 힘이쎄고
대통령보다 힘이쎄나보다.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도 약하고 처벌도 약하다.
대한민국 법위에 검사가 있다.
박영수전특검은 대장동사업에서 끊임없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박영수를 조사한다는 언론뉴스는 찾아보기 힘들다.
박영수가 검사출신이어서 그런가?
전후배검사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여서 그런가?
대한민국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오고
검찰은 삼성과 박근혜보다 힘쎄서 그런가?
일반인이 박영수처럼 했으면 벌써 감옥에 들어가겠다.
인간은 반드시 삽질한다 (0) | 2022.01.24 |
---|---|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0) | 2022.01.23 |
●● 진보는 밸런스의 교체다 (0) | 2022.01.21 |
●●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 동물이다. (0) | 2022.01.20 |
●● 힘의 이해 (0)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