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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이 피곤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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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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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이 피곤한 이유

조던추천 0조회 39022.01.05 12:04
 
 

당신의 일상이 피곤한 이유

 

<뉴욕마켓워치> 美 오미크론 100만명대·긴축 경계…달러↑주식·채권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2156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4.59포인트(0.59%) 오른 36,799.6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2포인트(0.06%) 하락한 4,793.5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0.08포인트(1.33%) 떨어진 15,622.72를 기록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33%, S&P500 지수가 0.06% 하락했으나 다우존스 지수는 0.59% 올라서 끝났다.

 

메인 이슈 : 많이 올라서 떨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27bp 오른 1.666%에 거래됐다.

 

어제 주가가 떨어진 이유로 국채금리가 올라서라고 하는데 오늘 미국 10년 물 국채금리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1.6%대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이유는 나스닥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던 그제 영향을 받았어야 한다.

그러나 어제 나스닥이 떨어지니 국채금리 영향이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면서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다.

 

오미크론으로 떨어졌다고 하기에는 모더나 주가가 너무 안 좋다.

전고점 회복을 못하고 있으며 오미크론으로 살짝 반등하는가 했으나 재차 꺾이며 백신주들은 대부분 바닥을 기고 있는 중이다. 

오미크론이 신규확진자는 100만 명대로 많지만 사망자와 중증환자는 델타에 비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게다가 어제는 미국 항공주가 죄다 올랐다.

항공사 직원들이 너무 많이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에 걸려 출근을 못하는 상황이라 항공편 취소가 최다인데도 올랐다는 것은 오미크론 때문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니 결국 많이 올라서라는 얘기가 된다.

 

테슬라는 4%대 애플은 1%대 하락했으나 그전에 오른 것에 비하면 떨어진 것도 아니다.

어제는 신규 전기차종목은 떨어졌으나 포드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봐서는 아직 전기차 섹터가 떨어졌다기보다는 그제 너무 올라서 일시적으로 조정 받았다고 봐야 한다.

아직 빅테크의 성장성은 살아있다고 봐야 한다.

 

반면에 한국 증시는 오늘도 모든 악재를 반영하며 하락중이다.

코스피는 3000선에서 위 아래로 턱걸이중이고 코스닥은 1000선에서 횡보중이다.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가 떨어지면 떨어지고 중국증시가 떨어지면 떨어지는 세계의 모든 악재를 반영중이다.

오르는 것은 대선주와 테마주 뿐이다.

 

결론 : 많이 올랐으니 조정중이다.

다만 전고점 대비 2.5% 떨어지면 리밸런싱으로 대응하면 된다.

 

1) 서브 이슈 : 당신의 일상이 피곤한 이유

 

꿈과 그 꿈을 이뤄나갈 열정이 없다면 절망만 남는다. 

 

어떤 사람이 힘든 사람일까?

오랫동안 힘들게 일한다고 다 힘들까?

아니다.

꿈과 열정이 없으면 힘들고 꿈과 열정이 있다면 힘들지 않다.

 

예를 들어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보이그룹 멤버가 있다고 치자.

하루에 10시간 이상 춤연습과 외국어 등을 배운다.

몸 쓰는 것으로 따지면 어느 누구 못지않게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다.

이렇게 해도 이들은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데뷔하면 스타가 될 수도 있다는 꿈 때문이다.

돈을 벌 수도 있고 유명인이 되어 인기를 얻을 수도 있다.

그래서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면 힘들지 않다.

꿈과 그 꿈을 이뤄나갈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10시간 동안 춤연습을 해서 몸이 부서져라 힘들어도 힘들지 않다.

몸이 힘들다고 해서 다 힘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꿈과 열정이 없는 삶은 힘들다.

아니 절망만이 남는다.

청년이라면 장래 무엇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마저 든다면 이런 희망도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젊었을 때는 지금보다는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란 꿈과 희망이 있어서였는데 지금 꼴을 보니 앞으로도 더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다.

이러면 꿈과 희망을 잃고 절망만 남게 된다.

그래서 힘들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일상이 힘들어진다.

한 마디로 매일이 피곤하다.

 

핀란드어에 시수(SISU)라는 단어가 있다.

역경에 맞서 싸우는 힘이다.

다른 뜻으로는 '가슴에 품은 불'이라는 뜻도 있다.

1940년 타임지는 이렇게 설명했다.

시수란 베짱과 용기, 격렬한 열정과 끈기를 표현하는 단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했을만한 상황에서도 계속 싸우는 능력, 이기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임하는 태도를 말한다.

 

꿈은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다.

조금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면 성공이 된다.

예를 들면 1000만 원 모으기, 금연하기, 다이어트 하기, 책 읽기, 여행하기, 가족과 시간 보내기 등등 수 없이 많다.

일상에서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꿈을 꾸고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면 된다.

조그만 성공이 모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이고 보다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그리고 꿈 때문에 열정이 솟아난다.

이렇게 열정을 쏟아부으며 매일을 살면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꿈은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꿈이라는 목표가 없으면 좌표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하루 하루는 고단한 다람쥐 챗바퀴 속에 갇히게 된다. 

 

인생의 가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매일 꿈과 희망도 없이 하루를 낭비하는 것인가?

아니면 매일 꿈을 쫓아 열정을 태우는 것인가?

둘 중 어떤 것이 더 힘들까?

 

결론 : 우리가 현재 힘든 것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꿈과 그 꿈을 이루어나갈 열정이 없어서다.

그래서 진짜 힘든 때는 이뤄나갈 꿈을 잃어버렸을 때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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