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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12. 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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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4)

띠아모추천 0조회 10821.12.24 09:15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향후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보합[-0.03%], 금리 상승[+4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경제지표와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이 견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레저주 강세 등으로 1.0%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강보합, 엔화는 0.3% 절하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월 PCE 물가의 큰 폭 상승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85.8원, -2.4원) 0.2%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금융시장,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불구 완화적 여건을 유지
○ 골드만삭스 금융여건지수에 따르면, 연준이 자산매입 축소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지만
금융여건은 아직까지 매우 완화적인 상황. 이에 주가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국채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에서 추이
○ 완화적 금융여건이 유지되는 이유는 경기 둔화 시 연준이 계획했던 만큼의 금리인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 때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의 의회 통과 실패와 오미크론의 영향 등으로 최근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
○ 또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Future)은 기준금리가 2024년 1.4%까지 상승한 이후
정체의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는 신호를 발신. 이는 연준의 점도표가 예고한 2.1%에비해매우낮은수준
○ 다만 일부에서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어 연준의 금리인상도 급격하게 진행되면,
이는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 Nueberger Berman의 ErikKnutzen은
내년 3월첫 금리인상도 가능하다고 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전년동월비 5.7% 올라 39년래 최고치
○ 상무부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34.0%). 근원 PCE 물가도 4.7% 상승하여
1982년 이후 최고 수준. 이는 지속적인 소비회복에도 불구하고 공급 차질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
○ 한편 같은 달 개인소비는 전월비 0.6% 증가. 이는 예상치(0.6%)에 부합했으나 전월(1.4%) 대비 둔화.
서비스 수요는 양호한 반면 상품 수요는 부진. 이는 예년에 비해 연말 쇼핑이 일찍 시작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n 미국 상무장관, 오미크론의 공급망 충격이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
○ 레이몬도 장관은 오미크론이 공급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간 충격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다만 이는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첨언


 n 미국 전 재무장관, 향후 경기 후퇴 및 장기 저성장 위험을 경고
○ 서머스 전 장관은 해당 가능성 등으로 앞으로 수 년 동안 어려운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
특히 통화당국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뒤늦게 인식한 영향으로 강력한 물가상승 억제책이 시행되면
경제활동이 크게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


n IMF, 스페인의 금년 및내년성장률 전망치를하향조정
○ 금년(5.7%→4.6%)과 내년(6.4%→5.8%)의 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낮춰서 제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세계적인 공급 차질 등이 주요 원인.
스페인 경제활동의 코로나 19이전수준회복시기는 2022년말혹은 2023년초가될것으로전망


n 일본 정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2.2%→3.2%).경제대책 효과 등이 배경
○ 내년 GDP는 사상 최고 수준인 556.8조엔에 이를 것으로 추정.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지출 확대 등으로
소비와 설비투자 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 한편 내년에도 공급 차질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경기둔화 위험 등도 존재
○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엔화 가치의 하락이 수출 경쟁력 강화 등의 긍정적 효과를 유발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가계의 실질 소비여력 감소를 초래한다고 평가.
다만 전반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부정적 영향을 상회한다고 언급


n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하여 내년 1월 미국과 대화에 나설 계획
○ 푸틴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안보를 즉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미국과의 협상이 긍정적이며 공은 미국에 있다고 발언.
또한 최근 천연가스 가격 급등은 러시아의 책임이 아니라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2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1월 내구재 수주(전월비):2.5%,10월(0.1%), 예상치(1.6%) ○ 미국 12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만건):20.5,전주(20.5), 예상치(20.5) ○ 미국 11월 신규주택판매(

만건,연환산):74.4,10월(66.2), 예상치(77) n 주요 경제 이벤트(12/24 현지시각 기준) ○ 일본 11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2022년글로벌증시전망,전반적으로긍정적이나일부위험요인내재 ­
FinancialTimes (2022forecasts: andthey all lived happily ever after)
○ JP모건은 내년에 전세계적인 경기 회복, 팬데믹 종식, 경제 및 증시의 정상화를 예상.
이는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이익증가, 소비자의 풍부한 유동성 확보, 반도체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
제약회사의 R&D 확대 등이 예상되기 때문
○ 이에 JP모건은 금년 20%이상 상승한 S&P 500지수가 내년 5,050에 도달할 수 있다고예측.
AJ Bell은금년 12%오른 FTSE 100지수가내년에 5%추가상승에 성공할것으로기대
○ 하지만, 투자회사의 신년 전망치는 대부분 긍정적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
아울러투자자는코로나바이러스의또다른변종발생 가능성,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상승위험,
소비감소및정부개입이우려되는중국리스크등에대비가필요


n 미국 경제, 2022년 소매업 부문의 성장은 둔화될 가능성
­ 블룸버그 (Shopping Is Goingto Be A LotMore Painful in 2022)
○ 11월 소매매출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오미크론 확산 이전부터 소매부문 지출 둔화 징후가 발생.
이에 소매업은 2022년 오미크론 확산, 고물가 및 당국의 긴축정책, 상승하는 차입비용 등을 포함한 3중고의 어려움이 예상
○ 임금이 상승하고 있으나 11월 식료품 가격이 6.1% 상승하는 등 물가의 상승률이 더 높으며, 이는 소비를 저해.
팬데믹 기간 주택매입이 늘어났는데, 향후 금리인상 등을 고려 시 이 또한 이자부담 증가 등으로
가계소비에 부정적 요인이 될 소지


n 연준을제외한주요중앙은행,고물가현상이일시적이라는의견을고수
­ FinancialTimes (Year in a word: Transitory)
n 미국 중소기업, 직원의 오미크론 감염 증가로 경영난 가중
­ WSJ (Small Businesses Struck by Omicron Face Hard Choices Before Holidays)
n EU 재정규칙, 지출 삭감 등을 배제한미래지향적 개혁이 요구
­ FinancialTimes (Mario Draghi and EmmanuelMacron: The EU’sfiscalrules must bereformed)

 

연준이 자산매입 축소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지만
금융여건은 아직까지 매우 완화적인 상황. 이에 주가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국채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에서 추이
○ 완화적 금융여건이 유지되는 이유는 경기 둔화 시 연준이 계획했던 만큼의 금리인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 때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의 의회 통과 실패와 오미크론의 영향 등으로 최근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
기준금리가 2024년 1.4%까지 상승한 이후
정체의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는 신호를 발신. 이는 연준의 점도표가 예고한 2.1%에비해매우낮은수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어 연준의 금리인상도 급격하게 진행되면,
이는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
내년 3월첫 금리인상도 가능하다고 언급

향후 경기 후퇴 및 장기 저성장 위험을 경고
○ 서머스 전 장관은 해당 가능성 등으로 앞으로 수 년 동안 어려운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
특히 통화당국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뒤늦게 인식한 영향으로 강력한 물가상승 억제책이 시행되면
경제활동이 크게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
미국 , 2022년 소매업 부문의 성장은 둔화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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