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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1)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12. 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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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1)

띠아모추천 0조회 8021.12.21 08:58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향후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하락[-1.1%],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2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오미크론 확산 등이 투자심리 저해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4%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낮은 수준의 국채금리 지속 등이 배경   
             유로화가치는 0.4% 상승, 엔화는 강보합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소폭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0.4원, -0.5원) 약보합,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더 나은 재건’ 법안은 수정된 형태로 표결 가능성. 성장률 전망은 하향 조정
○ 민주당 맨친 의원의 반대로 2조달러 규모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의 통과가 어려울 전망.
하지만 민주당 슈머 원내대표는 2022년 초에 예정대로 해당법안의표결을추진할것이며,
관련논의를12/21일(화)에갖겠다고언급
○ 맨친 의원은 이번 법안의 일부 수정을 통해 규모를 1.75조달러로 축소하기를 원한다고 발언.
하지만 민주당의 강경파 의원들은 여러 번의 조정을 통해 합의한 세제 및 지출 계획의 변경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
○ 다만 시장에서는 법안의 지출 규모를 축소하여 추진하면 승인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
Height Capital Markets의 Benjamin Salisbury도 맨친 위원이 우려하는내용을반영하여수정하면
통과를기대할수있다고평가
○ 골드만삭스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내년 1/4분기(3%→2%), 2/4분기(3.5%→3.0%),
3/4분기(3.0%→2.75%) 성장률이 모두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 Moody‘s Analytics의마크잰디도
내년성장률이0.5%p하향조정될가능성이있다고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독일 중앙은행, 4/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할 우려
○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의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 강화 등이 소비둔화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
특히 일부 서비스 섹터의 매출 부진이 예상된다고 경고.
공급 차질이 이러한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진단


n 스페인중앙은행, 2021․22년성장률전망을하향조정.공급차질등을고려
○ 공급 병목, 인플레이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가능성을 반영하여
금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6.3%→4.5%). 2022년 성장률 전망치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지속될 수 있다며 조정(5.9%→5.4%)


n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관련 불확실성을 주시할 필요
○ 센테노 총재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들이
물가상승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n 일본은행 총재, 당분간은 통화정책 완화를 유지할 방침
○ 구로다 총재는 현 시점에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고려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일본의 물가상승률은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면 0.5%로 수준으로 여전히 목표치 2%와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고 진단


n 중국 정부, 대형 부동산 기업이 부실 업체의 부동산 프로젝트 인수를 촉구
○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인민은행과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해당 내용과 관련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요구. 당국의 이러한 노력은 경제 불안정 심화를 막기 위한 의도로 해석


n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0.05%p 인하. 내년 추가 완화 가능성
○ 실질적으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LPR을 경제성장 촉진 등을 위해
20개월 만에 0.05%p 인하하여 3.80%로 결정. 5년 만기 LPR은 4.65%를 유지
○ Capital Economics의 Mark Williams는 2022년 1년 만기 LPR의 45bp 추가 인하를 예상.
ANZ의 Xing Zhaopeng도 이번 결정은 통화당국이 경제역풍을 고려하여 금리인하에좀더개방적으로
바뀔것이라는기존의전망을지지한다고평가


n 중국 외교부장, 미국과의 호혜적 협력을 기대하지만 대립도 피하지 않을 방침
○ 왕이 외교부장은 양국 간 관계성은 미국 측의 전략적 판단 오류로 악화되었다고 지적.
다만 미국과의 경쟁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발언


n 대만 11월 수출 수주, 655억달러로 사상 최고치. 내년 전망은 불투명
○ 같은달수출수주는전년동월비13.4%증가.이는공급망 문제 완화와 전자제품 수요 호조 등에 기인.
내년은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20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10월 경상수지(억유로):181,

9월(176), 예상치(-) n 주요 경제 ○ 유로존 12월 소비자신뢰, 독일 2022년 1월 Gf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과중국의 상이한 통화정책 경로,양국간 성장률괴리가 완화될 전망 ­
블룸버그 (Hawkish Fed, Dovish PBOC Diverge in New Phase of Policy)
○ 연준은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테이퍼링 가속화와 금리인상 신호를 발신했지만,
인민은행은 성장 둔화 우려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 연준의 긴축정책은 경기 과열을 억제하고,
인민은행의완화조치는경기침체를방지하여양국의성장률이수렴될가능성
○ 한편 양국의 통화정책은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약세를 초래할 전망. 그러나 중국의 대규모 무역 흑자 등이
위안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단기적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관측
○ StandardChartered의 Ding Shuang은중국이내년내수부양책으로성장의안정성을 확보하고,
미국은성장률이둔화될수있지만장기추세를상회할것으로예상


n 주요국중앙은행 독립성, 정치적인 이유로 위험에 직면
­Financial Times (The dangers of politicising ‘independent’ central banks)
○ 현재 각국중앙은행의90%정도가독립성을부여받고있다고평가.
그러나부채부담, 코로나 19 위기,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정부가 중앙은행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가능성.
중앙은행이정부와의이해관계로정책을조정하는것은위험
○ 미국에서는 연준이 대통령과 재무부의 영향력에 크게 좌우되는 상황이 전개.
영국은 재무부가 중앙은행의 자금계획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시도.
특히 고물가 제어와 재정안정을 위해 중앙은행의 독립성 보장이 요구


n 미국바이든정부의경기부양책,인플레이션과재정적자에미치는영향은제한적
WSJ (Will Biden’s Spending Bill Cause Stronger Inflation?)
n 내년 전세계 공급 차질, 반도체 투자 증가 등으로 완화 예상 ­
FinancialTimes (Could shortages give wayto gluts?)
n 미국의통화정책선회,실질적인비둘기파적결정으로고물가지속가능성
­블룸버그 (The Fed’s Pivot Isthe Opposite of Hawkish)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0.05%p 인하. 내년 추가 완화 가능성
○ 실질적으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LPR을 경제성장 촉진 등을 위해
20개월 만에 0.05%p 인하하여 3.80%로 결정. 5년 만기 LPR은 4.65%를 유지
2022년 1년 만기 LPR의 45bp 추가 인하를 예상.
이번 결정은 통화당국이 경제역풍을 고려하여 금리인하에좀더개방적으로
바뀔것이라는기존의전망을지지한다고평가

미국과중국의 상이한 통화정책 경로,양국간 성장률괴리가 완화될 전망

연준은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테이퍼링 가속화와 금리인상 신호를 발신했지만,
인민은행은 성장 둔화 우려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 연준의 긴축정책은 경기 과열을 억제하고,
인민은행의완화조치는경기침체를방지하여양국의성장률이수렴될가능성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약세를 초래할 전망. 그러나 중국의 대규모 무역 흑자 등이
위안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단기적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관측

중국이 내년 내수부양책으로 성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미국은 성장률이 둔화될수있지만 장기추세를 상회할것으로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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