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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0)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12. 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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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0)

띠아모추천 0조회 11621.12.20 09:33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오미크론 우려와 통화긴축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주가 하락[-2.0%], 달러화 강세[+0.5%], 금리 하락[-8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및 빅테크주 약세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과 고물가 지속 등으로 0.4%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위험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2%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둔화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역내 추가적 봉쇄조치 강화 전망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0% 강보합,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주요 중앙은행, 오미크론 리스크는 성장 둔화 우려보다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 오미크론 여파로 봉쇄조치 등이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전반적으로 경제활동이 둔화.

하지만 주요 중앙은행들은 작년 팬데믹 초기의 통화정책 완화가 아닌

자산매입 축소와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 긴축정책으로 대응

○ 이는 정책 당국의 오미크론 관련 경제 영향에 대한 인식이 성장둔화 우려에서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으로 바뀌었음을 의미. 코로나 19 확산 초기에는 가계소비와 일자리가큰폭감소.

미국의경우작년2/4분기성장률이 ­31.2%를기록

○ 하지만 그 이후에는 백신접종 확대 등으로 경제활동이 정상화되었고 미국의 금년 2/4분기 성장률도

6.7%라는 높은 수준을 기록.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중국 수입품의 가격 상승과 타이트한 노동시장

수급 영향 등으로 지속 증가

○ 노무라 증권의 Robert Dent는 오미크론 여파로 공급망 혼란과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폭될 수 있다고 언급.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대통령 수석 의료보좌관, 팬데믹 초기와 같은 수준의 도시 봉쇄는 불필요

○ 파우치 수석 의료보좌관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할 수는 있지만 작년에 시행했던 수준의 강력한

도시 봉쇄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다만 의료시스템의 경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첨언

○ 한편 라우즈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2022년 인플레이션 압력의 완화를 확신한다고 발언.

물가 급등이 당초 예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지만, 공급 차질이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노동자의 일자리 복귀도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

 

n 미국 민주당 맨친 상원의원, 바이든 대통령의 세제 및 지출법안을 반대

○ 맨친 의원은 정부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가능성 등을 우려한다면서 해당 법안의승인에

동참하지않을것이라고언급.이에백악관과민주당은내년중간선거를 앞두고대규모재정지출을추진하지만,

이와관련하여어려움을겪을것으로예상 

 

n 세계 채권형 펀드, 지난 주 투자금 대규모 유출.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전환을 반영

○ Refinitive Lipper에 따르면, 12/15일 기준 채권형 펀드의 주간 투자금 순유출 규모는 69.1억달러로 2

020년 8월 이후 3번째로 큰 규모. 미국 채권형 펀드에서 74.8억달러가 유출된 반면

유럽과 아시아 채권형 펀드는 각각 소폭 유입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정점에 근접

○ 드 갈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023, 24년에 2%의 목표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

ECB는 같은 기간 인플레이션 예상치로 각각 1.8%를 제시

○ 벨기에 중앙은행 분쉬 총재는 ECB가 인플레이션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여타 주요 중앙은행과

같이 보다 강력한 인플레이션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에 더해 자산매입 축소는 좀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첨언

○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심쿠스 총재는 역내 인플레이션이 오미크론,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ECB 예상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병목 등으로 성장률이 실망스러운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지적

 

n 독일 Ifo 12월 경기기대지수, 92.6으로 6개월 연속 하락. 오미크론 등이 영향

○ 이번 결과는 전월(94.2) 및 예상치(93.5) 하회. Ifo의 Clemens Fuest는 향후 오미크론 사태가 얼마나

악화될 수 있는지 예측이 매우 어려우며, 특히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 부문에서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평가

 

n 골드만삭스, 2022~23년 원유 수요는 사상 최고치 기록할 전망

○ 다미엔 코발린 에너지 연구위원은 글로벌 경제의 성장 지속과 이에 따른 항공 및 교통부문의

수요 확대 등을 해당 전망의 배경으로 거론. 또한 오미크론 등에 따른 봉쇄조치가 시행되어도,

관련 여파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17 현지시각 기준) ○ 독일 11월 생산자물가(전월비):0.8%,10월(3.8%), 예상치(1.4%) n 주요 경제 이벤트(12/20 현지시각 기준) ○ 영국 12월 Rightmove 주택가격지수, 중국 인민은행 금리결정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국제 금융시장, 주요국의 추가적인 긴축정책을 전망 ­ 블룸버그

(Farewell, Transitory: Markets HeedCentral Banks’ InflationCall)

○ 최근 통화정책회의에서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은 긴축 움직임을 나타냈는데,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향후 해당 기조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

미국 달러화와 영국 파운드화는 내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여 강세 흐름을 지속

○ 유로존 회사채 시장 스프레드는 지난 달 10% 이상 확대되는 등 ECB의 테이퍼링 전망에 무게.

이는 ECB의 자산매입 중단 예상이 배경. BofA의 Sebastian Raedler는 중앙은행의통화긴축으로

향후금융자산의약세장(bearish) 전망을갖게한다고언급

 

n 미국의 개인저축률 하락, 노동시장 수급 불균형의 완화 가능성을 시사

­ WSJ (Vast HouseholdWealth Could Be a Factor Behind U.S. Labor Shortage)

○ 코로나사태시작이후정부의대규모지원책등으로개인저축률은금년 5월까지26.6%로 높은 수준 유지.

그러나 10월에는 팬데믹 이전 수준인 7.3%까지 하락. 가계저축규모가 6조달러를정점으로최근2조달러를

하회했고,주식및주택가격상승률도둔화

○ 과거 사례에서는 가계의 부가 증가하면 노동시간이 감소. 이를 고려할 때, 부의 감소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노동시장 복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컨설팅 기업 RSM의Joe Brusuelas는노동자들이

추가소득을위한방법을모색할것으로전망

 

n 미국우량회사채금리,공급감소와견조한수요로내년제한적인상승을예상 ­

블룸버그 (Falling Corporate Bond Sales Are One ofthe Debt’s Few Positives)

n CPTPP가입의기준,지정학적위험보다높은수준의규범준수여부가중요

­ FinancialTimes (Assess Asiantrade bloc candidates ontheir merits)

n 터키 리라화 가치 폭락, 중앙은행의 투자신뢰 회복이 중요 ­

블룸버그 (The 2022 Flashpoints ThatCould Heal or Deepenthe Lira’s Pain)

 

 

오미크론 리스크는 성장 둔화 우려보다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작년 팬데믹 초기의 통화정책 완화가 아닌 자산매입 축소와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 긴축정책으로 대응
오미크론 여파로 공급망 혼란과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폭될 수 있다고 언급.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

미국 달러화와 영국 파운드화는 내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여 강세 흐름을 지속
○ 유로존 회사채 시장 스프레드는 지난 달 10% 이상 확대되는 등 ECB의 테이퍼링 전망에 무게.
이는 ECB의 자산매입 중단 예상이 배경. 중앙은행의통화긴축으로
향후금융자산의약세장(bearish) 전망을갖게한다고언급

세계 채권형 펀드, 지난 주 투자금 대규모 유출.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전환을 반영
12/15일 기준 채권형 펀드의 주간 투자금 순유출 규모는 69.1억달러로 2020년 8월 이후 3번째로 큰 규모.
미국 채권형 펀드에서 74.8억달러가 유출된 반면 유럽과 아시아 채권형 펀드는 각각 소폭 유입

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할 수는 있지만 팬데믹 초기와 같은 수준의 도시 봉쇄는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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