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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생, 중국은 너죽고 나살자

◆의사결정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11. 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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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생, 중국은 너죽고 나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50659161 

스마일  2021.11.30

중국의 일대일로는 금융으로 저개발국가에 침략하는 제국주의 전략이다.

일대일로로 시진핑은 중국내에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독재의 길을 열어 줄지 몰라도

저개발국가는 중국의 경제의 화수분이 된다.

 

중국이 일대일로한다면서 저개발국가에서 중국에서 빌린 차관을 갚지 못하면

그 국가의 기관시설운영권을 중국이 가져가니

중국은 저개발국가에 빨대를 꽂고 편히 사는 것이다.

이게 21세기 제국주의 침략이 아니고 뭔가?

 

 

수출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71047505 

김동렬  2021.11.30

한국이 인류의 중추다.

한국이 여기서 후퇴하면 인류 모두가 좌절한다.

 

중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위기

미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고통

소련이 잘 나가면 - 인류의 멸망

유럽이 잘 나가면 - 인류의 허무

한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전망

 
 

위드 코로나가 문제는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201024021 

이금재.  2021.11.30

20%가 백신을 안 맞는 게 문제지.

백신을 안 맞을 권리 같은 건 없음.

그들은 백신을 안 옮길 능력이 없기 때문.

길거리에서 스트립 할 권리가 없는 것과 같은 것.

남에게 피해줄 권리 같은 게 어딨냐고.

 

백신접종완료자만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강제하는 게 필요.

정권이 정면돌파를 해야 하는데

정권말이라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차기 정권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촉박하잖아.

 

말 안 듣는 아이는 

핸드폰을 끊어버려야

엄마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그리고 그게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것.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은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

패턴이 불분명해서 

결과적으로 말을 안 듣는 것처럼 보이는 것

아이도 엄마의 말을 듣고 싶다는 걸 아는 게 중요

 

이게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폭력은 개뿔

학교에서 싸움 한 번 안 해본

샌님들이 폭력 운운 하는데

백신 거부자들의 수준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그들도 나름 사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말귀를 못 알아먹어서 어려워 하는 거라고.

주먹으로 대화 한 번 안 해봤냐고.

얼굴을 난타 당해서 욱신거리면

마음에 평화가 오는 걸 알 수 있다고.

 

언론에서 바이든이 무식한 트럼프보다 더 세다고 말하는데

원래 진보정권이 보수정권보다 더 센게 당연

민주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더 센게 당연하잖아.

 

공산주의는 소수 엘리트가 갈구는 거지만

민주주의는 만인이 갈구는데

당연히 만인이 갈구는 사회가 

긴장이 더 걸리는 거.

긴장이 높은 사회가 이기는 거고.

민주주의는 개구리가 사방에서 우는 것과 같은 것

조용한 사회는 일본처럼 조용히 가는 거고.

 

부동산 문제도 

부동산이 문제가 아니라

정권이 힘이 없어 보이는 게 문제

코로나 때문에 자본경제가 활발해지는 게 당연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니고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다 오르잖아.

좀 오를 수도 있지.

근데 그걸 규제 같은 손 안 대고 코푸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게 문제

정부는 국가 자원이라는 능동적인 카드를 갖고 있으므로

그걸 쓰면 되는데 왜 안 쓰냐고.

그린벨트나 재개발 같은 카드를 쓰라니깐.

그러라고 180석을 밀어줬잖아.

지금 서울 꼬라지 보라고.

강남, 용산권만 개발이 활발하게 일어나잖아.

 

샌님들이 주장하는 비폭력 말고

강한 정부의 힘을 보여주는 게 필요해.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6094508504 

김동렬  2021.11.29

누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

민주당이 나서서 폭주고양이 이명박근혜를 잡아넣었다.

 

고양이가 화를 낸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어? 그놈을 매우 쳐라.

 

고양이 목에 방울 단 의인을 죽이고 그들은 그냥 행복한 쥐새끼로 살기로 한 것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다는 이유로 처벌한다면 누가 범죄자를 때려잡겠는가?

 

후진국에서 흔히 보이는 지루한 교착상태와 악순환의 난맥상

앞으로 가자니 힘이 없고 뒤로 가자니 길이 없다.

 

지식인이 소인배들의 같잖은 소동에도 불구하고

화병나지 않으려면 인류 단위로 생각하고 문명단위로 행동하는 수 밖에 없다.

 
 

똥들의 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093412598 

김동렬  2021.11.29

역사는 밑바닥 에너지의 요동이 결정하는데

지식인이 세치 혓바닥으로 수를 내보겠다고 나섰다가

 

개판치고 망신당한게 역사에 무수히 등장하는 오류.

그들은 결국 변절해서 이광수 되고 서정주 되고 김춘수 되었지.

 

지식의 무력함을 깨달았기 때문에 변절하는 것.

호기롭게 나섰는데 좋은 일을 못하니까 나쁜 일을 하는 것.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산력이고 그것은 밑바닥의 변화라네.

생산력의 변화가 정치에 반영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네.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마지막에 변절한 인간이 제일 한심한 자라네.

온갖 악재가 다 등장했지만 그렇다고 역사가 뒤로 가는건 아니라네.

 

역사는 큰 걸음으로 전진하거나 아니면 

속도를 조절하며 힘을 비축하거나 뿐 뒤로 가는 일이 없다네.

 

엣날에는 죽 쒀서 개 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개가 죽을 쒀서 나눠먹는 세상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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