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형기술주 반등, 머스크 매각에 테슬라 2.8%↓[뉴욕마감]

경제일반(국내)/월가·월스트리트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11. 13. 13:36

본문

대형기술주 반등, 머스크 매각에 테슬라 2.8%↓[뉴욕마감]

기사입력 2021-11-13 07:28 기사원문
 
 
금요일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주간 수익률 기준으로 뉴욕증시는 6주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월가

3대 지수 동반 상승...10년물 국채금리 상승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08포인트(0.50%) 오른 3만6100.31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33.58포인트(0.72%) 오른 4682.85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68포인트(1.00%) 오른 1만586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1.554%로 출발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570%로 상승했다.

대형 테크株 강세...메타 4% 상승, 에어비앤비 7% 이상 급등
페북메타
이날 대형 기술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메타가 4.01%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43%, 1.29% 올랐다. 아마존과 알파벳도 각각 1.51%, 1.99%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3.80% 상승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날 7.79% 급등했다.

이날 테슬라는 2.83% 하락했다. 테슬라 최대주주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공시를 통해 6억870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목요일 63만9737주를 추가로 매각했다.

항공주 및 크루즈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각각 2.84%, 4.88% 하락한 가운데, 카니발과 노르웨이 크루즈는 각각 2.87%, 2.55% 상승했다.

크로스마크 글로벌인베스트먼트의 빅토리아 페르난데스 최고시장전략가는 "우리는 공급망과 관련한 우려의 정점을 보기 시작할 수 있다"며 "다음주 월마트, 타깃과 같은 소매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앤존슨은 회사를 2개로 분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후 1.2%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은 소비자헬스 부문을 별도의 상장 기업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인 80달러를 넘어섰다.2021.10.12.
이날 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 인도분은 배럴당 0.90달러(1.10%) 내린 80.6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11시11분 기준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83달러(1.00%) 내린 82.04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3.80달러(0.20%) 오른 186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약세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06% 내린 95.1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뉴욕=임동욱 특파원 (dwlim@mt.co.kr)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