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G0RHZGlOGo |
김동렬 2021.07.23
시간이 없어서 모 보겠소.
보신 분은 소감이라도 말해주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094432882 |
김동렬 2021.07.23
검언유착은 골프장에서 시작되었다.
검찰재벌 유착은 라마다 르네상스 볼케이노에서 시작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033726307 |
김동렬 2021.07.23
국민이 콩 한 쪽이라도 국가로부터 받는게 있어야
국가도 국민에게 말 좀 들어라고 잔소리 할 수 있습니다.
노숙자에게 잠은 집에 가서 자라고 말하려면 뭐라도 줘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2090259...VRhsByNgww |
김동렬 2021.07.23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별 차이 없음.
부하가 책임을 안 지면 상관이 책임을 지는 것.
사건의 본질은
김경수는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그러므로 무죄다.
드루킹은 김경수를 엮으려고 별 짓을 다했다.. 그걸 알고도 게임을 했으니 리스크는 본인 부담이다. 유죄다.
드루킹은 김경수가 오사카 총영사를 안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걸 알고 김경수가 빠져나갈 수 없게 함정을 팠다.
김경수는 교묘하게 빠져나갔으므로 오사카 총영사를 줄 이유가 없었다.
개털이 된 드루킹은 김경수에게 죄를 떠넘겼다.
폭탄의 뇌관에 불이 붙었고 어디서든 터지게 되어 있는데
드루킹이 받지 않으면 김경수에게로 가는 것.
이런 경우에는 김경수가 책임을 지는게 맞습니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잘 빠져나갔으므로 무죄라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음.
그런 식이라면 최순실이나 박근혜도 다 빠져나갈 구멍이 있습니다.
정치인은 포괄적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075220740 |
김동렬 2021.07.23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3 배신자
윤석열이 출마한 진짜 이유 (0) | 2021.07.27 |
---|---|
공자의 길로 가라 (0) | 2021.07.26 |
●● 김경수의 좌절 (0) | 2021.07.22 |
●● 일본의 자멸 (0) | 2021.07.22 |
엔트로피와 구조론 (0) | 202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