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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뒤집혀진 경제가 기괴한 전환을 했다-Michael Snyder

골드 투자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3. 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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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뒤집혀진 경제가 기괴한 전환을 했다-Michael Snyder

홍두깨 추천 13 조회 641 21.03.23 07:05

 

 

미국의 뒤집혀진 경제가 기괴한 전환을 했다

(America’s Upside Down Economy Just Took Another Bizarre Turn)

2021년 3월 18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mericas-upside-down-economy-just-took-another-bizarre-turn/

 

이것은 좋은 경제인가 혹은 나쁜 경제인가? 그것은 모두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에 달려 있다. 대부분 미국인들에게 코비드 대유행이 도착한 이후 경제 여건들은 진정 끔찍했다. 10만 개 이상의 사업체들이 영구적으로 문닫았으며 대략 1천만 명의 미국인들은 그들 집에서 퇴거 당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주간 실업 수당 신청은 거의 1년 동안 매주 1980년대 세운 기록들을 넘어서왔다.

 

한편으로 연준과 워싱턴의 정치인들이 추구해온 진정 미친 정책들은 부자들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부유하게 만들었다. 2020년 초에 M1은 4조 달러였는데 이제 18조 달러가 되었다. 그 돈의 많은 부분들이 최상위 부자들 주머니로 들어갔고 이제 그들은 그것을 특이한 방식으로 쓰고 있다.

 

예를 들어 NFT미술은 최근의 미친 것들 중 하나이다. 여러분은 여러분 벽에 NFT미술 작품을 걸 수 없지만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그것에 사람들이 지불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실상 일들은 너무 미쳐서 한 영화 감독은 시원찮은 음향 영상을 팔기로 결정했다...

 

브루클린에 있는 영화 감독은 보관하고 있던 1년치 분량의 시원찮은 음향 영상을 팔아서 비대체 토큰(NFT)을 위해 암호통화 광기에서 수익을 내고 동시에 조롱하고 있다.

 

“사람들이 디지털 미술과 GIF를 팔고 있다면 왜 그들은 시원찮은 것들을 팔지 않는 것인가?"라고 36세의 알렉스 라미레즈 말리스는 블로체인 기반의 NFT에 대한 그의 멋진 추가의 글을 말했다.

 

그런 것을 사는 것은 진정 멍청한 것이겠지만 분명 누군가는 이미 영상 하나를 85달러에 샀다.

핏자헛은 NFT 광기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캐나다에서 그 회사는 원래 핏자 한 조각 NFT에 18센트로 생각했는데 8.824달러로 팔기로 했다.

 

 

캐나다 핏자헛은 1바이트 인기물, 즉 디지털 핏자 이미지인 비대체 토큰을 내놓고 있다고 발표했다. "핏자헛은 핏자 없이는, 특히 그들 팬 핏자, 세계가 존속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디지털 세계에서 그것이 간직되기를 원했다," 고 그들은 발표에서 말했다. 매주 그 회사는 라리비로 구매하는 각각 다른 조립법인 핏자 조각의 새로운 이미지를 내놓을 것이다. 첫 조각은 0.0001달러 ETH(18센트에 해당되는 암호 통화)로 목록에 올렸지만 8.824달러에 팔리고 있다.

 

이것은 미친 것이며 그것은 또한 심히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엄청난 모욕인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케이크를 먹게 하라는 사태에 급속히 접근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최상위 부자들은 계속 그들 돈을 터무니없는 방식으로 내던지고 있고 대부분 사람들은 매월 힘들게 살고 있다. 목요일에 우리는 지난 주 미국의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추가 77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결국 매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여전히 대유행 이전 수준의 4배 이상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2월에 소매 판매는 심하게 하락한 것을 우리는 방금 알게 되었다.

 

화요일 통계청 보도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2월에 적게 쇼핑을 하여서 소매 판매가 3% 하락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예상했던 0.5%보다 훨씬 더 가파른 하락이었다.

 

여러 주들에서 나쁜 날씨들이 지난 달 이런 판매 하락의 한 원인이었다.

일들이 더 나빠지면 그들은 날씨 탓을 좋아한다.

 

물론 지금 미국인들이 받고 있는 새로운 재난 지원 수표들은 소매 판매들을 일시적으로 부양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 매달 수표들을 끊음 계획들은 없으며 어떤 단기적 지원도 많은 미국인들이 겪고 있는 장기 고통을 잠깐 경감하게 할 뿐이다.

 

우리는 현재 1930년대 최악의 경제 하락 한 가운데에 있으며 더 많은 고통이 오고 있다.

 

메일 내가 이런 글을 쓰고 있다고 해도 최근 조사 결과들은 재정이 미국인들에게 이제 스트레스의 원인들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난 놀랐다.

 

월렛허브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머니 서베이가 알아낸 것은 나라의 초점이 이제 바이러스에서 재정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 3월 750명의 미국인들에 대한 조사가 알아낸 것은 돈이 이제 나라 곳곳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10명의 응답자들 중 3명은 말하기를 돈이 올해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하며 작년보다 15% 늘었다. 코비드19는 아직도 미국인들의 28%에게 최고 스트레스이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안정 조치들이 물러가면서 조사기관들이 발견한 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수지타산을 맞출 것인지에 대하여 다시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달 비용을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 여러분이 모르겠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밤낮으로 떠나지 않는 스트레스의 근원일 수도 있다.

 

이런 정서적 고통을 겪은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그래서 최상위 부자들이 그들 돈을 시원찮은 미술이나 핏자헛 미술에 던질 때 그것은 절망적으로 달마다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수 천만 미국인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그 최상위 부자들은 그들 부를 계속 과시할 수 있지만 이미 우리는 그 많은 사람들이 경고해온 로빈후드 심리의 일어남을 보고 있는 중이다.

 

일들이 충분히 나빠질 때 가난한 이들은 이웃 부자들에 위험을 감수하고 가기 시작할 것이고 그들은 사회적 방문으로 가는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잠깐 상대적 안정을 아직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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