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파월을 기죽여; 원유 추락에 기술주 망가지고 채권 두들겨 맞으며 비트코인은 최고

 

시장은 파월을 기죽여; 원유 추락에 기술주 망가지고 채권 두들겨 맞으며 비트코인은 최고

홍두깨 추천 12 조회 685 21.03.19 07:11

 

 

시장은 파월을 기죽여; 원유 추락에 기술주 망가지고 채권 두들겨 맞으며 비트코인은 최고

2021년 3월 18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market-punks-powell-bitcoin-best-crude-crushed-tech-wrecked-bonds-battered

연준 의장이 말을 멈춘 이후 첫 금리 인상과 이후 금리 인상의 궤도가 강경하게 치솟으면서 이미 가장 온건한 연준 성명과 기자 회견에서 가장 온건한 것 후에 시장은 파월과 그 동료들에게 큰 엿을 먹이고 있다.

 

2022년 말까지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치솟고 있다...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시장은 지금 금리 인상에서 130bp를 가격에 매기고 있다.

 

 

시장은 그를 계속 허풍이라고 부르면서 파월에 의한 대단한 실패이다.\

그리고 재정/통화 광기가 남긴 최소로 조작된 지표로서 비트코인은 6만 달러까지 갔었다.

 

오늘 원유는 추락했다. 서부 텍사스 원유는 배럴 당 60달러 아래로 내려가 5일 연속 하락이며 2020년 연준 이후 가장 긴 하락이고 2020년 6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이다.

 

채권들은 파월의 성명에 상승을 한 후 하룻밤에 두들겨 맞았다. 유럽이 문닫은 후 다시 채권들에 매수가 강해진 것을 주목하라.

 

10년 만기 미국 국채는 장중에 1.75%가 된 후 하락했다.

 

 

30년 만기 미국 국채는 2.50%가 된 후 하락했다.

 

 

실질 수익률은 6월 20일 이후 최고로 뛰어 올랐으며 금을 다시 따라잡고 있다.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대형 기술주들은 두들겨 맞아서 피월로 상승한 것 모두를 내주었으며 시장 나머지들을 따라 하락하고 있다. 나스닥과 소형주들은 둘 다 두들겨 맞았으며 다우는 나은 실적을 냈지만 여전히 낮았다. 오늘 나스닥은 10월 이후 두 번째로 큰 하락이었다.

 

유럽 개장과 미국 개장에 달러는 급등하여 어제 파월로 추락한 것 많은 부분을 만회했다.

강한 달러에도 금은 상승을 유지했다.

 

 

최종적으로 구리/금은 수익률을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