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는 유례 없는 정도로 대대적 돈 인쇄를 일으켰다- Nick Barisheff

코비드는 유례 없는 정도로 대대적 돈 인쇄를 일으켰다- Nick Barisheff

홍두깨 추천 15 조회 529 21.03.25 07:08

 

 

코비드는 유례 없는 정도로 대대적 돈 인쇄를 일으켰다- Nick Barisheff

(Covid Caused Massive Money Printing Like Never Before – Nick Barisheff)

2021년 3월 20일, USAWatchdog

 

https://usawatchdog.com/covid-caused-massive-money-printing-like-never-before-nick-barisheff/

 

BMG의 CEO인 Nick Barisheff는 미국과 세계 곳곳의 돈 인쇄 폭발을 보고 있다. 2013년에 바리세프는 온스당 10,000달러를 예상한 책을 썼다. 당시에 미국 공식 연방 부채는 약 17조 달러였다. 이제 그것은 30조 달러이다. 바리세프는 자신의 곧 나올 후속 책에서 미국이 이제 수 십조 달러의 채무 약속, 부채와 장부 외의 해명되지 않은 것들을 안고 있어서 50,000달러 금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바리세프는 말하기를 "지금 있는 부채의 액수에 근거하여 현재 금 가격은 1,700달러가 아닌 3,000달러가 되어야 하며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귀금속들이 가격에서 계속 상승하는 한 가지 타당한 이유는 코비드이다. 바리세프는 설명한다, "지금 여러분은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고 전에 없었던 돈 인쇄를 하고 있으며... 짐바브웨와 독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것이 일어날 때 통화 가치는 특히 금과 은에 대하여 하락한다. 가격이 오르고 여러분은 질주하는 인플레이션을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다른 것이 될 수 없다. 너무 많은 돈을 인쇄할 때 여러분은 상승하는 상품들 가격을 안게 된다. 그것과 악화되어 우리는 미국에서 최대의 주식 거품을 안고 있다. 그 거품은 1929년보다 더 크다. 모든 가치 측정은 이미 1929년보다 더 높다. 부동산은 거품에 있으며 특히 시골과 지방 부동산에서 그렇다. 반면에 호텔, 소매와 사무실 같은 상업용 부동산은 사람들이 사무실이 아니라 집에서 일하는 곳을 찾느라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봉쇄 조치로 세입자들은 파산하고 있다. 결국 건물주들은 파산할 것이다. 그러면 모기지는 디폴트 될 것이고 그것은 2008년 위기를 하찮게 보이게 할 것이다."

 

바리세프는 예상한다, "우리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맞이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트럼프의 생각은 자신이 4년 후에 다시 출마할 수 있다고 보지만 나는 사회적인 이유와 경제적인 이유로 4년 안에 이 나라가 남아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바이든은 망가뜨리고 있다. 그는 송유관을 폐쇄하고 있으며 천연가스에 대한 대여를 막고 있고 모든 현존 불법 이민자들을 합법으로 만들고 있으며 그들에게 무료 건강 관리, 국경 개방, 안티파와 흑인 차별 폭력 시위자들과 같은 범죄자들을 감옥에서 풀어주고 있고 이는 점증하고 있다."

 

바리세프는 연준이 상승하는 금리를 잡아서 경제를 멈출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바리세프는 말한다, "나는 금리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며 연준은 그것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이미 연준 자금 금리와 시장이 말하고 있는 것 사이에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언제 모든 것이 하늘로 터져버릴까? 바리세프는 말한다, "지표들이 있을 것이고 그 지표들은 이미 모두가 보도록 와 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일부 중요한 생각을 적용하고 그 점들을 연결하여야 한다. 모두에게 그것이 분명해질 때 그것은 파열하고 있는 것이며 금을 사는 것이 대단히 어렵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 가격은 급상승하게 된다. 지불불능이 되어가는 것에 대한 속담과 같은 것이다. 처음엔 서서히 지불불능이 되어가고 그리고 갑자기 지불불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