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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난장판 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면 당장 하여야 한다-Michael Snyder

골드 투자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3.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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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난장판 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면 당장 하여야 한다-Michael Snyder

홍두깨추천 17조회 92121.03.11 07:14

 

 

모든 것이 난장판 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면 당장 하여야 한다

(If You Need To Move Somewhere Before Everything Hits The Fan, You Need To Do It Now)

2021년 3월 7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if-you-need-to-move-somewhere-before-everything-hits-the-fan-you-need-to-do-it-now/

 

오래 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짧은 시기를 즐겨라. 나는 이 글에 적절한 단어를 찾고 있으며 이 시간의 급박함을 여러분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바이든 당선 후 미국엔 희망의 거품이 있는 듯 보인다. 단기적 경제 여건들은 조금 안정되었고 코비드 대유행은 물러가고 있는 듯하며 많은 사람들은 생활이 이번 여름에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최악의 폭풍의 다음 장이 시작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 위에서 떠돌고 있는 지구의 쪼개진 조각들은 점점 불안정해지고 있고 우리는 지난 주 여러 사례들을 목격하였다. 하루에만 뉴질랜드는 7.3 규모, 7.4규모 그리고 8.1규모의 지진들로 흔들렸다. 지구 반대쪽에선 아이슬랜드가 지난 주에 걸쳐서 2만 번 이상의 지진으로 흔들렸으며 지질학자들은 두 곳의 유명한 화산들에서 임박한 분화를 경고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올해 처음 65일 동안 그 어느 해의 65일 동안 보다 더 많은 큰 지진들이 있었다.

우리 지구는 계속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나는 큰 단층선 가까이 어느 곳에서도 살고 싶지 않다.

 

이제 워싱턴에선 주전론자들이 다시 장악하고 있고 전쟁은 멀리서 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금 전 나는 한 글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협들의 일부를 설명했다. 일단 전쟁이 시작하면 일들은 급속히 바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 나라에서 목격한 소요 사태의 대부분은 사회적 정의에 초점이 맞추어졌지만 이번 더 많은 시위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곧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일단 전쟁이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은 그에 화가 날 것이고 경제 여건들 역시 미국 경제가 서서히 악화되면서 두드러지게 특징을 보일 것이다.

 

경제를 말하면서 우리는 이미 서부 해안의 주요 도시들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노숙자 야영지들을 보고 있으며 아직 미국 역사상 최대의 퇴거 쓰나미를 맞이하진 않았다.

 

한편으로 일어나고 있는 세계 식량 위기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세계 식품 가격들은 9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유엔 세계 식량 프로그램 책임자는 우리가 2021년에 기록적인 기근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해왔다.

 

나는 계속 할 수 있다. 이미 시작하지 않은 최악의 폭풍의 단 한가지 요소도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론 세계적 사건들은 향후 몇 달 그리고 몇 년 안에 심하게 고조될 갓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모든 것이 난장판 되기 전에 이동하고자 한다면 지금 하여야 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수 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다른 곳으로 가고자 애를 쓰면서 우리는 주요 도시들에서 최대의 탈출을 보아왔다.

 

실상 새로운 조사가 알아낸 것은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는 사람들 숫자가 지난 해에 전년도 대비 649% 늘었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사람들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주 안에 머물고 있으며 나는 그것이 큰 실수라고 믿는다.

 

일들이 진정 나빠질 때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 여러분은 있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낮은 범죄율이었던 도시들도 완전히 바뀌었다. 내가 아이였을 때 가족들이 미네아폴리스로 가는 여행을 즐겼는데 이제 그것은 조직폭력배들에 의해 장악된 범죄 소굴이 되었다.

...

믿거나 말거나 포틀랜드도 한때 멋진 도시였다. 그러나 지금 폭력 범죄가 치솟고 있다.

한때 위대한 도시였던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

물론 주요 도시들에서 백주 대낮에 총 맞는 사람들의 셀 수 없는 예들이 있다

일단 경제 여건들이 완전히 파열하면 그 폭력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을 위해 슬퍼해야 하는데 우리가 다른 선택들을 했다면 일들이 미국에 대하여 대단히 다르게 바뀌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앞에 놓인 것을 헤쳐나갈 계획이라면 여러분은 대비하여야 한다. 우리 앞의 몇 년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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