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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부채가 곧 30조 달러를 넘어서도 누가 신경 쓸까?-Michael Snyder

골드 투자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3. 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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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부채가 곧 30조 달러를 넘어서도 누가 신경 쓸까?-Michael Snyder

홍두깨추천 13조회 83921.03.09 07:20

 

 

미국 국가 부채가 곧 30조 달러를 넘어서도 누가 신경 쓸까?

(Does Anyone Even Care That The U.S. National Debt Will Soon Cross The 30 Trillion Dollar Mark?)

2021년 3월 3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does-anyone-even-care-that-the-u-s-national-debt-will-soon-cross-the-30-trillion-dollar-mark/

 

이것이 일어날 것으로 나는 생각하지 않았다. 미국 국가 부채가 20조 달러를 넘었던 몇 년 전에 나는 그것이 30조 달러로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미국 국가 부채는 28조 달러 가량이고 워싱턴의 지도자들은 1.9조 달러 지원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한다. 우리는 그 법안에서 우리가 쓰고 있는 매 달러마다 빌려야 하며 그것은 이미 하고 있는 "정상적" 차입에 추가하여야 하는 것이다.

 

2021년 말까지 미국 국가 부채는 30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적절한 말을 찾고 있지만 찾을 수가 없다. 우리는 그야말로 국가적 자살의 과정 중에 있지만 예산 문제에 신경을 쓰는 미국인들은 더 적어진 듯하다.

 

경제 분석청에 따르면 미국 GDP는 2020년에 20.93조 달러로 하락했다. 그래서 우리 국가 부채가 30조 달러를 넘어서면 우리 GDP대비 국가 부채 비율은 150%를 향하여 급등하게 된다.

 

그것은 미친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미국인들은 현재 의회를 통과하고 있는 1.9조 달러 코비드 지원 법안에 찬성하고 있는데 그것은 미국인들에 대한 직접 부양 지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법안의 대부분 돈은 미국인들에게 직접 가는 것은 아니다. 실상 한 분석이 알아낸 것은 전체 할당된 돈의 약 35%만 직접 지불이 된다는 것이다.

...

그 전에 조 바이든과 상원의 민주당은 지불에 적격인 미국인들 숫자를 크게 줄이는 것에 동의하였었다.

평가에 따르면 그것은 7백만 명이 더 적은 가족들이 부분 지불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새로운 제안은 연간으로 16만 달러 이상 버는 사람들과 연간으로 8만 달러를 버는 사람들을 제외하는 것이다.

 

지원 법안의 많은 돈은 실제로 민주당이 찬성하는 경제 프로젝트로 간다.

그 경제 프로젝트의 일부는 바이든이 서명할 그 법안의 최종적인 것으로 되지 않을 듯하고 쓸모 없는 지출의 수 십억 달러에 이은 수십억 달러가 여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십억 달러가 어쨌든 어떤 것인가?

 

1달러로 십억 달러를 쌓으면 반 마일 높이가 된다.

100달러 지폐로 쌓으면 백만 달러는 3피트 높이가 되며 의자 하나 높이 정도가 된다.

10달러 지폐들을 계속 쌓으면 반 마일 높이인 세계 최대 건물을 넘어서 10억 달러가 된다.

10억 달러는 또 다른 것이다.

 

1조 달러가 되려면 국제 우주 정거장의 궤도를 넘어설 높이의 1달러 지폐들을 쌓아야 한다.

 

이것은 100달러 지폐를 쌓아서 성층권으로 가고 국제 우주 정거장을 지나야 한다. 지구 표면 위에서 631마일 높이로 이 지폐들을 쌓아야 한다. 그것이 1조 달러이다. 100달러 지폐로 631마일 높이 28개를 상상해보라.

 

그것이 미국 부채이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크게 가속한 끝없는 부채 악순환에 갇혀 있다.

 

그 시합이 계속 유지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돈을 계속 만들어내고 빌리고 쓰는 것이며 그 과정 중에 우리는 그야말로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가져야 할 밝은 미래를 날려버리고 있는 것이다.

 

토마스 제퍼슨은 우리에게 큰 국가 부채의 위험들을 경고했었다.

우리가 지구 상에서 가장 잘 살고 가장 번영하는 나라라고 해도 우리는 스스로를 도울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 것인 돈을 계속 써야 하며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채의 산더미를 쌓았다.

제퍼슨은 정부 부채란 한 세대가 다른 세대로부터 돈을 훔치는 방식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오바마가 처음 백악관에서 집무를 한 이후 우리는 매일 매시간에 미래 미국 세대들로부터 1억 달러씩을 훔쳐왔다.

그것을 생각해보라.

 

미국의 미래 세대에 하고 있는 것은 범죄를 넘어선 것이다.

물론 현재의 이런 경로를 유지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잘 끝날 수 있는 것인지 누가 내게 설명할 수 있는가?

난 그런 질문을 몇 년 동안 해보았지만 그 도전에 누구도 답하지 못했다.

 

우리 이야기가 비극적으로 끝날 것임이 모두에게 명백하기 때문이다.

만족할 수 없는 탐욕에서 우리는 미국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으며 우리는 스스로에 전적으로 창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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