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거 유예는 미국 역사상 위헌적인 최대의 퇴거 쓰나미를 지배-Michael Snyder
홍두깨추천 21조회 84421.03.02 07:08
퇴거 유예는 미국 역사상 위헌적인 최대의 퇴거 쓰나미를 지배
(Eviction Moratorium Ruled Unconstitutional, Largest Tsunami Of Evictions In U.S. History Incoming…)
2021년 2월 26일, Michael Snyder
지난 여름 이후 퇴거에 대한 연방 유예는 건물 주인들로부터 임대료를 밀린 수 백만 명의 세입자들 퇴거를 막았다. 이 유예는 많은 건물 주인에게 극심한 재정 고통을 일으켰지만 그것은 또한 수 백만에 이은 수 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길거리로 쫓겨나는 것을 막기도 했다. 물론 이 퇴거 유예는 결코 합법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미국 헌법에 대한 존중을 하고 있는 연방 법원 앞에서 도전을 받았던 것은 시간 문제였다. 목요일 텍사스의 동부 구역의 존 캠프벨 바커라는 한 판사는 연방 퇴거 유예는 완전히 위헌적인 것이라고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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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커는 어떤 중지 명령 같은 것을 내놓지 않았고 그래서 그 유예는 여전히 당분간 효력이 있다. 그의 판결에서 바커는 피고인들은 확인판결을 존중할 것이고 유예를 철회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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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관료들은 질질 끌려는 시도를 할 수 있지만 현 유예는 어떻든 3월 21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그래서 당장 혹은 몇 주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연방 퇴거 유예는 끝나고 있다.
물론 일부 주들은 자신들이 유예를 하고 있고 바커는 그것들이 합헌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래서 그 주들에 있는 임차인들은 적어도 향후 움직임으로부터 일부 보호를 갖게 될 것이다.
그로나 이 나라의 대부분에선 일들은 크게 변하려고 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무려 1천만 가구들은 현재 그들 임대료를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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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유예가 일부 주들에선 가까운 미래 동안 유지된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2021년에 수 백만에 이은 수 백만의 가구들이 퇴거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미국 역사상 최대의 퇴거 쓰나미가 될 것이고 노숙은 크게 상승할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행복한 시가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한편으로 우리는 이미 파산의 쓰나미들을 목격해오고 있다.
실상 2020년 챕터 11 파산 신청은 이전 4년들보다 적어도 30%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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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경제 회복 같은 것이 아니다.
슬프게도 진실은 미국 경제가 우리 주변 모든 곳에서 녹아 내리고 있으며 훨씬 더 많은 고통이 앞에 놓여 있다.
최근까지 주식 시장은 밝은 몇몇 부분들 중 한 곳이었지만 이제 혼란은 월가에 돌아왔다.
금요일 다우는 추가 469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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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논의한 것처럼 대대적 주식 붕괴가 임박했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지금 목격하고 있는 조기 경고는 분명 무시해선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은 코비드 대유행이 물러가면서 경제 여건들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더 많은 유발 사건들이 2021년과 그 너머에 우리를 가격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얼마나 취약한 것인지 생각하면 우리가 회복하지 못하고 악순환의 소용돌이로 우리를 보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불행하게도 도전의 시간이 도달할 때 가장 심하게 타격을 받는 것은 경제 먹이 사슬의 가장 바다에 있는 사람들이다.
몇 달 동안 임대료를 받지 못한 건물주인들에겐 미안하지만 거리로 쫓겨나갈 수 백만에 이은 수 백만의 가구들에게도 대단히 안 되었다는 느낌을 갖는다.
우리가 곧 보게 될 경제적 고통과 고생은 기록적인 것이 될 것이고 바이든과 그 부하들이 자신들을 구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들은 혹독하게 실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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