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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

인생과 삶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2. 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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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

우리는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된다.


삶의 끝에는 무엇이 승리하게 될까?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졌을 때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그 순간에 나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치유자일까, 아니면 치유를 바라는 사람일까?


내가 치유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끝'에 이르기 전에 길을 찾습니다.


성공이냐, 실패냐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로,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 답의
하나가 '치유자'입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를 경험합니다.

 

그때 '힘들지?'
하며 손잡아주는 사람이 치유자입니다.

 

사람은
버틸 힘이 없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받지 못해서 무너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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