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금융위기의 악화, 미 레포시장의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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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금융위기의 악화, 미 레포시장의 동결
미연방은행(FRB)이 9월 17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은행간 대출시장(레포 시장)의 자금공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연방은행의 레포시장에 대한 자금공급책의 일일 공급액은, 9월 17일에 530억달러로 시작해, 곧 750억달러로 늘어났다. 그 후 10월 15일부터는, 일일 레포시장의 자금공급(연방은행에서 민간은행에 대한 단기대출)과 별개로, 민간은행이 보유한 미국국채 등 채권의 매입(사실 상의 QE4, 장기적인 자금공급)도, 월액 600억달러 규모로 개시되었다. 더우기 이번, 10월 23일부터는, 연방은행의 레포시장에 대한 일일자금 공급액을 750억달러에서 1200억달러로 늘렸다. 연방 은행은 이 증가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What is the Fed hiding?A financial system that requires over$100B of liquidity injections every day, temporary, permanent or otherwise, has major issues)(Fed Boosts Amount of Liquidity Offered to Financial System) 9월 17일에 레포금리가 급등해 이번의 이변(자금부족)이 시작된 당초에, 권위있는 금융계 언론들은 하나같이 "휴일이나 금융관계의 일정이 원인인, 테크니컬한 문제로 단기적인 것"이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개월 이상이 지나도 이변이 계속되고, 게다가 자금부족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 사태가 악화하는 이유는, 앞으로 미연방은행이 단기금리를 낮추는 경향이 예측되어, 금리가 떨어지면 은행의 이익의 원천인 이자가 축소해, 중소 은행이 부실하게 되어 파탄에 처하므로, 대형은행은 비록 미국채를 담보로 맞바꾸더라도 중소은행에 대출하지 않게 되는 "레포시장의 동결"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연방은행에서 빌릴 수 있게 되면, 모두 연방은행에서 빌리게 되는 것처럼 되어, 시장의 동결에 박차를 가해,연방은행은 자금공급액을 계속 늘리지 않으면 않게 되고 있는 것이다. 금융계는 "신용"이 모든 것이지만, 지금 확실히 미은행계는 상호신용이 상실되고 있다. 이것은 "이변" 아니라, 심각한 "위기"다.(Fed's Fourth Bill POMO Is Most Oversubscribed Yet Amid Liquidity Scramble)(Central Banks Begin to Panic) 이달 말에 열리는 연방은행이사회(FOMC)에서 다시 금리인하가 될 것 같아, 금리인하의 경향이 정착할 것 같다. 연방은행내에서는 마이너스 금리를 긍정·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연방은행이 단기금리를 제로나 마이너스까지 내릴 가능성이 늘어났다. 그렇게 되면 은행의 차익이 더욱 줄어, 은행권의 이익이 줄어드는 흐름이 정착하게 되므로, 레포시장의 동결, 은행권의 신용실추, 금융위기가 심해져, 미연방은행은 자금공급과 QE4의 확대를 피할 수 없게 된다.(Trump Blasts Fed:"Derelict In Its Duties"If It Doesn't Cut Rates Next Week) (전세계의 제로금리화, 그리고 금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260) 금융계의 신용붕괴가 채권시장으로 확산되면, 리먼위기를 능가하는 본격적인 금융위기로 발전한다. 다음의 금융위기가 터지면, 전세계의 사채발행금액의 4할에 해당하는 19조달러어치의 채권이 이자지급불능이 될 것이라고 IMF가 경고하고 있다. 많은 투자가(금융 기관)가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으므로, 일단 위기가 일어나면 연쇄적으로 파급된다.(Global economy faces$19tn corporate debt timebomb, warns IMF) 나 같은 아마추어라도, 이번의 이변이 시작된 9월 후반의 단계에서, 이변이 큰 금융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할 수 있었다. 그러나 권위있는 금융계 언론은, 위기의 가능성을 거의 거론하지 않고, 사태를 과소평가한 후, 입을 다물고 있다. 언론 밖에 보지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숨은 금융위기"가 조금씩 꾸준하게 악화되고 있다. (금융위기를 무시하는 금융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293) 그렇지만, 금융위기의 악화와 함께, 권위자 중에서도 위기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형 싱크탱크인 맥킨지는 최근 "다음에 금융위기가 일어난다면, 세계 은행의 절반 이상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현 시점에서 이미, 세계 은행의 절반이 비용에 걸맞는 충분한 이익을 내지 못하는 적자상태다. 리먼위기 이후, 세계금융계는 구조개혁이 필요했지만(버블팽창유지인 QE대책이 계속되므로)개혁이 이뤄지지 못해, 위험한 상태가 방치되어 왔다고 맥킨지는 지적했다. 일본의 중소은행의 상당수가 현재의 상태에서는, 곧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는 것을 보면, 맥킨지의 지적은 빈말이 아니다.(Banks Must Act Now or Risk Becoming a'Footnote':McKinsey)(Japan becomes more exposed to global financial risks, BoJ warns) 8월의 기사 "기축통화의 다극화를 제안한 영국중앙은행의 의도"에서 썼듯이, 미국세가, 세계금융시스템이 파탄으로 향하고 있음을 숨기고 싶어하는(숨기면서 파탄을 지독하게 만드는 그림자다극주의적인 자멸책을 하는)것과 대조적으로, 전후 미패권의 흑막이었던 영국은 최근, 패권자멸적인 거대한 금융파탄이 닥칠 것임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경고하고 있다. 영국중앙 은행의 마빈 킹 전 총재는 최근 "리먼위기와 같은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리먼위기 이후, 금융계의 개혁이 진행되어야 했었는데고(QE 등)금융 연명책만 행해졌기 때문에, 위기의 재래를 막는 방안은 채택되지 않았다. 세계는 무감각한 채, 몽유병자처럼 다음의 금융위기를 향해 걷고 있다"고 경고했다. 맥킨지의 지적과 비슷하다. 거대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World economy is sleepwalking into a new financial crisis, warns Mervyn King) (기축통화의 다극화를 제안한 영국중앙은행의 의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222) 리먼위기 때에는, 미연방은행과 미정부 등 세계의 중앙은행과 각국 정부들에게는 아직 여력이 남아 있어, QE와 재정출동 등, 위기후의 완화책과 구제책을 상당히 실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음의 금융위기는, 중앙은행과 각국정부들이 여력을 소진한 후에 발생한다. 지금은, 다음의 위기를 앞둔 연명책의 시기다. 다음의 위기는, 지금의 연명책으로 각국정부들의 자금여력이 소진된 후에 일어난다. 그때문에,다음 위기에 대해서는 구제책이 이뤄지지 못해, 리만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가 되어, 위기도 장기화한다. 빈부격차가 확대해, 숨겨진 사회모순도 드러난다. 경제뿐 아니라 사회나 정치도 해결책이 제시되지 못하는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이번 레포시장의 위기는, 레포시장의 최대이용자인 미국 대형은행인 JP모건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JP모건은, 미연방 은행의 정책을 금리인상·긴축·자금이탈(QT)경향에서 금리인하-완화·자금 주입(QE)경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레포시장에서 대출을 부추켜, 금리를 치솟게 해, 연방은행을 자금주입 및 QE4의 방향으로 몰아넣어다 보고 있다. 민주당의 최고 유력 대선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이 최근, 연방은행과 재무성에 대해 "JP모건을 조사하라"거나 "레포시장의 사태는 금융위기가 아닌가. 설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리먼위기 전에도 투자은행의 일부(JPM, GS?)가 위기를 선동해, 경쟁은행을 파탄시킨 혐의가 있다.(Liz Warren Wants To Know If JPMorgan Caused Repo Turmoil To Force Fed Into Launching QE) (미국 금융계가 미국을 보내) (금융파탄으로 세계 시스템을 교체하려는 연준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847) JP모건 자신은 최근 "레포시장의 상황은 겉보기보다 훨씬 나쁘다.(자금의 수요가 늘어나는)연말에는 다시 위기가 될 것 같다"는 경고를 발하고 있다. 뱅크 아메리카, 골드만 삭스도 같은 지적을 하고 있다. 역시,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공표되고 있는 정보를 신중하게 읽다보면 그것이 느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여유가 없다.(JPMorgan Warns US Money-Market Stress to Get Much Worse) 금융만 아니라, 실물경제도 세계적으로 불황색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트럼프 정권이 되어 늘어났던 미제조업의 생산총액도 최근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미중무역전쟁 등, 다극화 전략의 일환으로서의 트럼프의 통상정책이 세계불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엔사무총장이 IMF와 각국 중앙은행에 대해, 글로벌 불황의 발생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표명했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QE와 각국 정부의 재정출동 등의 완화책은, 최종적인 금융위기를 한층 심하게 만든다. 금융시스템은 실물경제의 몇십 배나 크기 때문에, 금융위기는 세계경제를 파괴한다.(US Industrial Production Shrinks YoY For First Time Since Trump Elected) 금융도 실물경제도 나빠지고 있는데도, 주가는 고점이 계속되는 상태다. 주가는 경제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 중앙은행이 QE 등의 완화책으로 만든 자금을 증시에 주입해 버블을 팽창시켜 고가를 연출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은 "금융의 아마추어"로 취급되고 만다. 왕의 새 옷을 추켜 세우는 자들만 권위있는 "금융전문가"로 계속 있을 수 있다. 완전히 바보같은 일이다. 이러한 사태는 몇 년이나 계속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주식가격도 언제까지 고점을 유지할 수 있을 지 모른다. 미국에서는 주가상승의 큰 요인이던 자사주매입이 4반기기준으로 전년대비 18%가 감소했다. 자사주식매수의 감소는 계속된다. 미국기업은 이제는, 이익보다 많은 액수를 자사주매입과 주식배당에 치중하고 있다. 그래도 이익감소에 의해, 자사주매입으로 돌릴 수 있는 자금이 줄고 있다.(Goldman warns that buybacks are'plummeting,'ending a big source of buying power for the market)(For The First Time Since The Crisis, Companies Spent More on Buybacks And Dividends Than They Earned) 기존의 상식으로는, 불황과 금융위기 전에 주가가 떨어졌지만, 지금은 주가가 좋은 경기의 조작"이라는 선전도구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불황과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에도 태연하게 주가가 오른다. 중앙은행과 담합한 금융계가, 주가를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채권발행으로 만든 자금으로,컴퓨터로 프로그램 매매에 의해 주식을 거래해 주가의 계속 신장을 연출하고 있다. 결국 주가가 비가역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할 때는, 금융시스템 자체가 재기불능으로 파탄된 상태가 되어, 실물경제도 심각한 세계불황이 되어 있을 것이다.(Japanese stocks are hooked on stimulus) http://tanakanews.com/191025frb.php 리먼위기 때에는, 미연방은행과 미정부 등 세계의 중앙은행과 각국 정부들에게는 아직 여력이 남아 있어, QE와 재정출동 등, 위기후의 완화책과 구제책을 상당히 실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음의 금융위기는, 중앙은행과 각국정부들이 여력을 소진한 후에 발생한다. 지금은, 다음의 위기를 앞둔 연명책의 시기다. 다음의 위기는, 지금의 연명책으로 각국정부들의 자금여력이 소진된 후에 일어난다. 그 때문에,다음 위기에 대해서는 구제책이 이뤄지지 못해, 리만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가 되어, 위기도 장기화한다. 빈부격차가 확대해, 숨겨진 사회모순도 드러난다. 경제뿐 아니라 사회나 정치도 해결책이 제시되지 못하는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IMF “한국은 재정 여력 있어, 부양책 펼쳐야” 제언 대통령 재정확대 강조한 날…KDI "부작용 우려" 美재무부ㆍIMF "韓 확장적 재정운용 매우 적절" 문 대통령 "내년 경제 엄중…513조 확장재정 불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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