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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후퇴는 트럼프 대통령 이후에도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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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10. 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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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후퇴는 트럼프 대통령 이후에도 계속된다          

뽀로로 | | 조회 68 |추천 0 | 2019.10.18. 18:50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368 







                      미국의 후퇴는 트럼프 대통령 이후에도 계속된다


                                        리더십을 포기하고, 내향하는 나라



                                     2019.10.18 Financial Times      번역       오마니나



          



터키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 오르는 시리아와 터키 국경의 마을 라스 알 아인(10월 16일 사진:로이터-아프로)



 공산당 지배 70주년 기념식에서의 중국의 군사력 공개는, 섬칫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고도의 무기 라인업은, 강국을 지향하는 중국의 야망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었다.


 하지만, 탱크가 큰 소리를 내며 천안문 광장을 지나가는 가운데, 유럽은 외면하고 있었다.목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운을 추측하는 것이 유일한 관심사인 것이다.


 트럼프는 역사의 리듬을 깼다


 우리는, 확립된 질서에 대항하는 위협은 대두하는 신흥국으로부터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는, 매우 빠르게, 매우 커졌다고는 하지만, 중국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전후의 "팍스 아메리카나"에 대한 공격을 이끈 것은, 그렇다, 바로 미국이었다.

 유럽 사람들이 새로운 전쟁의 발발에 대해 걱정할 때, 그들은 이제 트럼프 씨의 트위터 계정을 본다.


 시리아 북부에서 미군을 철수해, 동맹상대인 쿠르드 세력을 침공해 오는 터키군과 대치시키기로 한 백악관의 결단은, 목적에 부합한다.


 쿠르드족은 서방국가들에게, "이슬람국(IS)" 등 지하드주의 조직과의 싸움에서 가장 믿을 만한 동맹상대였다.

트럼프씨는, 미국은 쿠르드인들에게 아무런 빚이 없다고 판단했다.


 미국정부가 신뢰할 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새삼 상기시켰다. 현재 쿠르드인이 경비하고 있는 수용시설에서 IS 전투원들이 탈영하기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트럼프씨의 외교정책 속에서 장대한 전략을 찾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다.


 그의 세계관은, 감정적인 직감에 의해 형성되고 있다. 거기에 일정한 틀을 찾는 것은, 접시에 담긴 스파게티에서 대칭적인 패턴을 찾는 것과 같다.
 
 결국, 이것은, 과거에 "화염과 분노"를 퍼부어주겠다고 위협했던 북조선의 독재자, 김정은을 대접하고 있는 대통령이다.


 지금은, 그를 대신해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화살을 맞고 있다.하지만, 무슨 일이 있는 지는 알 수 없다.

 백악관의 내빈으로 로하니 씨의 이름이 거론되더라도, 그렇게 놀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트럼프씨가, 미국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전제에 서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로서는, 다자주의는 미국에 대한 글로버리스트의 음모이며, 무역제재는 친구와 적을 한결같이 위협하는 좋은 방법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파마스톤 자작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항구적인 동맹관계 등에 전혀 관심이 없다.


더 든든하게도, 트럼프는 세계적인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부주의하다고는 하지만, 굳이 시작하는 전쟁에는 신중하다.


 몇몇 예외(이스라엘과 헝가리가 떠오른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우방국들과 동맹국들에게 ,"아메리카 퍼스트"는 위험이라는 그 자체다.


 유럽과 동아시아의 안전보장은, 미국의 지휘 하에 가동하는 동맹·조약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었다. 번영은, 주로 워싱턴에서 설계되는 다자룰에 달려 있었다.


 미국의 안전보장이라는 접착제를 제거하면, 이 시스템은 와해되기 시작한다.

 러시아와 중국이 지역의 위협으로 크게 우뚝 서게 되어, 동맹국들이 서로 경쟁할 공산이 커진다.


 전후의 보상을 놓고 격화되는 일본과 한국의 논쟁을 보면 알 수 있다.국제무역 규칙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제거하면, 세계화가 역회전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지금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드라마에 외국의 맹렬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도,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나라들에게, 가까운 장래에 이미 보이고 있는 최대의 지정학적 이벤트는 2020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다.


 유럽의 외교정책을 맡고 있는 에스태블리쉬먼트가, 세계를 더 안전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1가지 소원이 이루어 지길 원한다면, 그것은 트럼프의 퇴진이다.  대통령 선거를 향한 민주당의 후보토론회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을 보고, 유럽인들은 포기가 확산되는 것을 허락했다.


 바이든 씨의 시기는 지났다. 유럽의 기준으로 사회적 민주주의자에 해당하는 워렌 씨는, 미국에서는 지나치게 왼쪽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트럼프의 대통령 2기는 미리 정해졌는 지도 모른다.그렇게 되면, 그는 전후 질서를 완전히 부술 시간을 얻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위협한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가 초점이 되고 있는 탄핵 절차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설령 상원을 설득해 대통령을 유죄로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정보공개의 프로세스와 점차 불규칙해지는 본인의 발언으로 의해 트럼프는 백악관을 잃을 지도 모른다. 틀린 것일까?


 어쨌든 워런씨는 최근, 자신이 위험한 마르크스주의자라는 비판을 불식할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대통령 탄핵이 면죄부가 될 지도 모른다.


 현실세계는, 슬픈 것일까, 그렇지 않다.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세계가 안고 있는 것은 트럼프 문제이지, 미국문제가 아니라고 가르쳐준다.


 이 대통령의 처신이 비할 바 없이 변덕스럽다고 하는 한, 그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트럼프씨가 백악관에 도달하기 전의 시대로 시계바늘을 되돌릴 수는 없다.


 팍스 아메리카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참화로 인해, 세계 금융위기로 노출된 경제적 약점으로 인해, 그리고 중국대두라는 전대미문의 속도에 의해 상실되어 갔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의 리더십을 소집력에 의한 리더십으로서 다시 그리려고 했을 때, 이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트럼프씨의 호전적인 유니러터럴리즘(단독행동주의)은 미국의 후퇴를 크게 가속시켰지만, 미국이 나아갈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트럼프씨가 사라지면 세계는 보다 안전해질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의 후계자에 대해 장담할 수 있는 것이 3가지 있다.


 다음 대통령은, 그것이 남자든 여자든, 탄생하는 것이 2020년이든 2024년이든, 미국이 내향적으로 되는 흐름을 막을 수 없다.
 
 무엇보다 기술이 풍부한 산업이 된다면, 보호주의 경향은 더욱 강해진다.


 그리고, 미국은 해외에서 피를 흘리고, 돈을 쓰기 전에, 지금보다 훨씬 국익에 신경을 쓰게 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탄핵은 다른 누구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7960?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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