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대는 것은 일한 뿐. GSOMIA 파기가 미국에서 보도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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騒いでいるのは日韓だけ。GSOMIA破棄が米国で報じられない理由 2019.08.28 冷泉彰彦『冷泉彰彦のプリンストン通信』 떠들어대는 것은 일한 뿐. GSOMIA 파기가 미국에서 보도되지 않은 이유 2019.08.28 冷泉彰彦(레제 아키히코) 번역 오마니나 한국의 GSOMIA파기를 둘러싸고, 일본에서는 "미국이 실망" "트럼프 격노"등등, 미국의 반응이 세세하게 보도되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거의 전무하다고 할 정도로 보도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째서 일까요. 미국 거주 작가·레제이 아키히코 씨가 자신의 메일 매거진 레제 아키히코의 프린스턴 통신'에서 자세히 해설하는 것과 동시에, 일한 양국에 대립수습의 노력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일한관계, 기대할 수 없는 미국의 중재 한국이 일본과의 사이에서 체결한 군사정보 포괄보호협정(GSOMIA=지ー소미아)의 파기(한국측의 표현으로는 "종료(?)")를 발표한 문제에 관해서입니다만, 일본의 보도를 살펴보면, 미국이 반발했다는 것을 크게 보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한국은 "미국에 사전에 연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미국측은 "실망"을 표명했다며,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디스포인티드"라는 발언이, 상당한 빈도로 여기 저기 채널에서 보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난했다거나 문대통령을 비판했다는 소식도 있고, 전혀 사실무근은 아닐 지도 모릅니다만, 일본에서는 상당히 대대적으로 "미국은 분노하고 있다"는 것이 강조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실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는 실제로는 거의 반응이 없습니다. NY타임스 등은 "각국의 지역뉴스"의 연장선에서 전후관계를 포함한 해설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뭐, 상세하다고 하면 상세한 내용이지만, 그 이외에는 미디어에서의 취급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의 지상파에 해당하는 3대 네트워크에서는 거의 제로. 24시간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 CNN 등의 케이블 뉴스국에 대해서는, 역시 전체를 모니터는 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미국의 여론과 언론이라는 것은 미중무역마찰과 주가하락으로 머리가 꽉찬 가운데, 일한의 문제에 전혀 관심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트럼프 정권과 그 지지자뿐 아니라, 민주당측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예비 선거가 진행 중인 민주당의 현 상황은, 지극히 국내적인 의료보험의 개혁과 온난화, 그리고 인종이나 이민문제의 논의가 중심이며, 아시아 정세에 관한 논의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 이번 대선에서는 군사 외교는 전혀 쟁점이 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예를들면, 트럼프 정권의 "동맹경시"나 "동맹국의 리더보다 독재자들과 의기투합" 과 같은 자세는, 분명히 반대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에 대한 "안티세력"이라고 해서 "냉전적 동맹관계"나 "미국이 세계 경찰관적인 입장을 취하라"와 같은 "이전의 미국으로 되돌리는"정책에 대해서는, 현재의 젊은이들에게는 매우 평판이 나쁩니다. 예를들어, 군산복합체를 싫어해, 체니적인 혹은 부시적인 것을 싫어한다는 것은, 민주당 좌파의 자세로서 잘 알려져 있지만, 현재의 30대 이하인 "밀레니엄 세대"의 경우는, 체니나 부시와 마찬가지로 "오바마나 힐러리의 노선"도 싫어하고 있는 것입니다. 힐러리가 "항행의 자유를 내걸어 중국의 남중국해 진출에 불평했다"라든다, 오바마가 "부시노선의 변경을 싫어해, 아프간과 이라크 파병을 계속했다"라는 것은, 당시를 아는 인간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당시의 일을 모르는 젊은사람들은," 나쁜 군국주의 미국"이라고 단죄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 "내향적인 미국"이라는 맥락에서는, 북조선 정세, 또는 일한 관계에 관한 관심이라는 것은 거의 생겨나지 않으며, 그것이 좋치도 나쁘지도 않은 무관심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미국의 젊은세대는 일본이나 한국에는 관심이 없는가 하면,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선, 일본에 대해서는 여전히 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은 확대되고, 그 기세가 주춤할 징후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밀레니엄 세대에서 중에서 "1주 정도의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경우는, 일본이 자동적으로 제1 희망이 되는 느낌입니다. 한편으로, 한국은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K-POP의 인기는 폭발적이며, 보통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열광적인 팬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전자제품, 전자화제품, 자동차 등의 제조국이라는 것은 알려져 있어, 기본적으로 호감을 갖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일본과 한국에 관해 "수준이 낮은 흥미"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즉 외부에서 보면 이 두 나라라는 것은, "붕어빵과 같은 존재"로 보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일부 뉴스 등으로 일한이 <집안 싸움> 과 같은 것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면, 이것은 너무나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운 인상이 됩니다. 이웃한 2개의 나라가, 오랜 역사 속에서 복잡한 갈등을 안고 있는 것은, 세계에는 다양한 예가 있습니다. 그리스와 터키, 영국과 아일랜드, 인도와 파키스탄, 이집트와 이스라엘과 같은 조합에 대해서는, 많은 미국인은 "불화의 이유"를 확실히는 아니지만 어렴픗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례와 비교하면, 일본과 한국의 "불화"는, 이해할 수 없으며, 불가해하다는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번의 상황에 대해서 미국 여론의 심층에서는 지극히 냉정하게 보고 있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반대로, 그러한 여론이 있는 미국으로서는, 본 건은 군사나 외교당국 외에 일반미국인들의 당사자 의식은 지극히 희박하며, 조정이나 압력을 기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동향이 일진일퇴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한국비판과 같은 코멘트가 날아오면, "응원군이다"라는 감각으로 안도하거나, 그런 "지치는 장기전"을 유도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별로 보기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측도 그렇지만, 한국측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일한 양국이 제대로 마주해 냉정하게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면, 미국으로서는 "주한미군철수"에서 "주일미군철수"로 라는 격렬한 움직임을 시작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그 미국에서는 아무튼 이 "GSOMIA파기"문제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는 만큼, 그것을 전제로, 어쨌든 양국의 정권 담당자, 그리고 여론의 침정화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https://www.mag2.com/p/news/411670/2 떠들어 대는 것은 한일 뿐이라는 진단에는 동의하지만, 미국이 조용한 이유는 너무 감상적이군요. ^^, 동아시아 안전보장 구도가 완전히 바뀌었는데, 미국이 보도하지 않는 것은, 트럼프가 군산에 대해 리드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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