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2019년 5월 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년 5월 6일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8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 ○ 농업소득은 농작물수입이 17.3%, 축산 수입이 24.9% 늘어 전년대비 28.6% 증가 * ’17년 1,005만원 → ’18년 1,292만원, 287만원↑ ○ 농업외소득은 사업외소득은 2.6% 감소한 반면, 겸업소득이 22.5% 늘어 전년대비 4.2% 증가 * ’17년 1,627만원 → ’18년 1,695만원, 68만원↑ ○ 이전소득은 공적보조금이 12.4% 늘어 전년대비 11.1% 증가 * ’17년 890만원 → ’18년 989만원, 99만원↑ ○ 비경상소득은 전년대비 23.8% 감소 * ’17년 302만원 → ’18년 230만원, 72만원↓

◆2019년 3월 온라인쇼핑 동향 통계청은 「2019년 3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5.3.(금) 발표하였다. - 2019년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8.6%(1조 7,591억원) 증가한 11조 1,953억원을 기록하였음. -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모바일 이용의 편리성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7.9%(1조 5,391억원) 증가한 7조 486억원을 기록하였음. - 2019년 1/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전년동분기대비 45.6%(3,777억원) 증가한 1조 2,065억원을 기록하였음. - 2019년 1/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전년동분기대비 30.8%(2,131억원) 증가한 9,052억원을 기록하였음.

◆일본의 최저임금 결정체계(국제노동브리프 2019년 4월호) 한국노동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주로 지역별 최저임금을 중심으로 일본의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살펴보고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 목 차> ㅁ 머리말 ㅁ 일본 최저임금제도의 목적 및 연혁 ㅁ 일본의 최저임금 결정체계 ㅁ 일본의 최저임금 현황 및 과제 ㅁ 맺음말

◆4차 산업혁명과 전력산업의 변화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4차 산업혁명이 전력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미래 변화를 전망해보고자 하였다. < 목 차> 제1장 서론 제2장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전개방향 제3장 해외 주요국의 전력산업 동향 제4장 미래 전력산업의 변화 전망 제5장 전력 전문가 설문조사 및 시사점 제6장 국내 전력부문의 대응방향 제7장 결 론 및 시사점

◆포용적 국토발전을 위한 지역 SOC 투자 및 관리 방안 국토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포용적 국토발전 측면에서 SOC 투자·관리의 문제점을 파악해보고 포용적 국토발전을 위한 지역 SOC 투자 및 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목 차> 1. 포용적 국토발전의 필요성 2. 포용적 국토발전 측면에서 본 SOC 투자·관리의 문제점 3. 포용적 국토발전을 위한 지역 SOC 정책방향 4. 포용적 국토발전을 위한 지역 SOC 투자 및 관리 개선 방안

◆인구 고령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KDB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본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인구고령화 현황과 인구고령화가 기업에 어떻한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고 이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목 차> Ⅰ. 우리나라 인구고령화 현황 Ⅱ. 인구고령화에 따른 기업 영향 Ⅲ. 시사점

                                                                                                     KDI 경제정보센터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해외시각 ㅁ [동향] 북한은 5/4일 오전 기종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 방향으로 발사    ㅇ 미국은 북한의 움직임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주요국들과 잇따라 접촉. 일본도 과거 비난 입장과 달리 큰 영향이 없었다고 표명하는 등 신중한 대응 ㅁ [해외시각] 주요 기관들은 금일 북한의 도발을 2월 이후 북미협상에 대한 불만을 구체화한 행동으로 보고 있으나 미국을 자극하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    ㅇ 분석가들은 이번 도발로 북미 협상 구도 자체가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 다만 미국의 대응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평가    ㅇ 이번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높아진 것으로 평가. 북미 관계도 향후 상황에 따라 긴장상태가 지속될 가능성도 제기

                                                                                                            국제금융센터

◆반도체 빼면 금액기준 수출도 늘었다 4월 수출이 반도체를 제외하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5월 1일 잠정집계한 ‘4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4월 수출은 금액기준 488억6000억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줄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은 404억2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의 400억7100만 달러보다 0.8% 늘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84억5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줄었다. 이는 무려 52.2%에 달하는 반도체 단가하락에 기인한 것이다. 또 글로벌 IT기업의 데이터센터 재고조정 지속과 중국의 스마트폰 수요 정체 등도 원인이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12월(-8.4%)부터 줄기 시작해 올 1월 -23.4%, 2월 -24.8%, 3월 -16.6%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왔다. 석유화학 수출 역시 금액기준 38억94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줄었는데 이 역시 수출단가 하락 탓이다. 수출물량은 이 기간 7.6% 증가했음에도 글로벌 수요 둔화와 미국의 공급물량 확대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이 발목을 잡았다.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1조원 돌파…모바일도 7조원대 진입 지난달 온라인 쇼핑으로 이뤄진 거래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1조원을 넘어섰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초유의 수준으로 악화되면서 공기청정기 등을 중심으로 가전제품 구매 증가세가 지속됐고, 면세점을 통한 중국으로의 화장품 판매도 크게 늘었다.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 거래액도 7조원을 넘는 규모였다. 배달음식 등을 중심으로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월 및 1분기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8.6% 불어난 11조1953억원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거래액은 지난해 10월 10조원대에 진입한 후 올해 들어 거래액의 전월 대비 증가세가 주춤했지만, 3월 들어 성장세를 큰 폭으로 회복했다. 상품군별로 보면 가전·전자·통신기기 거래액이 1조3176억원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1년 전 대비 증가율은 40.1%로 지난해 3월(40.8%) 이후 1년여만에 폭이 가장 컸다.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을 중심으로 가전제품 거래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초 전국에는 유례없는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며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가 지속됐었다.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발령을 모두 합한 건수는 1년 전 66건에서 올해 257건으로 크게 늘었다.

                                                                                                                  무역뉴스

 

◆NABO 2018 연차보고서 < 차 례 > Ⅰ. 연구·분석 보고서 발간 Ⅱ. 의안 비용추계 및 조사·분석 회답 Ⅲ. 의정활동 지원 및 기관 역량 강화 Ⅳ. 부록

                                                                                                        국회예산정책처

 

◆내일부터 휘발유 65원 오른다...유류세 엎친데 국제유가 덮쳐 경기도 용인에서 강남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김지웅(34)씨는 요즘 주유소를 방문하는 게 무섭다. 한 달 출퇴근하는 거리만 2000km인데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6일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 1564.21원 기준일 때 김씨는 한 달 주유비로 31만 2600원을 지출하지만 내일부터는 1만 3000원을 추가로 써야 한다. 김씨는 “강남 지역은 전국이나 서울 평균 가격보다 기름값이 비싸 추가 지출 금액은 더 커질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내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1ℓ당 65원 오른다. 실제 기름값이 오른 게 아니라 지난해 11월 정부가 15% 낮춘 유류세 인하 폭이 7%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는 16원씩 올라간다. 최근 오름세인 국제유가 상승분까지 반영되면 서민들의 승용차 출퇴근 부담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소상공인 3명 중 1명 “최근 1년 사이 휴·폐업 고려했다” 소상공인 3명 중 1명꼴로 최근 1년 사이에 휴업이나 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6일) 소상공인 500개사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의 33.6%가 최근 1년 내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한 적 없다는 응답은 66.4%였습니다.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지만, 실제 폐업을 하지 못한 이유(복수응답)로는 '매수자 없음'이 63.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폐업 후 생계유지 부담' 58.9%, '권리금 회수 어려움' 41.1% 등의 순이었습니다. 올해 체감 경영수지에 대해서는 전체의 80%가 나빠졌다고 답했습니다. '매우 악화'가 48.2%, '다소 악화'가 31.8%였고, '좋아졌다'는 답은 2.2%에 불과했습니다.

◆소비자물가 0%대 ‘준디플레이션’ 우려…“기준금리 인하해야” 올해 들어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를 벗어나지 못해 ‘준(準)디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부진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어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준디플레이션의 원인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물가상승률이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것은 아니지만 0%대의 저물가가 상당기간 나타나는 현상을 준디플레이션으로 개념화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최근의 저물가 지속은 수요 쪽의 하락 압력과 공급 쪽의 물가 안정화에 기인한 것으로 연구원은 판단했다. 최근 국내 경제는 실질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의 격차인 국내총생산(GDP)갭률이 하락하고, 소매판매와 설비투자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여 총수요 부족이 우려된다.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1.8%를 기록하면서 지디피갭률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무역협상 앞 미중 강대강 대치에 中 증시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중국이 이에 반발, 협상 취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6일 중국 주요 증시가 개장 직후 급락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우량주를 모은 CSI300 지수는 개장 직후 3.5% 급락했고, 상하이 종합지수도 3.0% 빠졌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2.5% 떨어졌다. 중국 위안화는 초반 거래에서 달러당 6.7980위안을 기록하며 3개월 보름 만에 최약세를 보였고, 10년물 국고채 선물은 0.41%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투자자들이 개장 초기 주식을 투매하고 위안화를 팔고 있으며 안전자산인 채권을 찾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아시아 금융시장을 휘저었다"고 말했다.

◆10대 기업 매출 3분의 2는 해외에서 벌어…전기전자는 83% 지난해 10대 기업 매출의 3분의 2는 해외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6일 지난해 매출 상위 10대 기업의 총매출액은 695조6천억원이고 이 중 65.9%는 해외 매출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97.9%)와 삼성전자(86.1%)의 해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고 기아자동차(66.9%), LG전자(63.5%), 현대자동차(62.0%)가 뒤를 이었다. 한경연은 지난해 매출 100대 기업 중 국내외 매출 구분이 가능한 64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로는 해외 비중이 55%였으며, 상위 기업일 수록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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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