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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3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5. 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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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5월 3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5 3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4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은 「2019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을 5.2.(목) 발표하였다.
-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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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4% 각각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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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 전년동월대비 2.7% 하락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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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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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7% 각각 상승하였음.

 

 

2019 청소년 통계


통계청은 「2019 청소년 통계」를 5.1.(수) 발표하였다.
- 2019년청소년인구는 876만5천명이며 학령인구는 향후 10년간 약 180만명 감소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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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보다 규칙적 운동은 증가한 반면, 아침식사와 적정수면은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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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전반적인 학교생활」만족도는 58.0%로 2년전보다 4.7%p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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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이용시간(주평균)은 전년보다 10대는 54분, 20대는 36분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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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은 6.7%, 음주율은 16.9%로 전년보다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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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96.2%는 「남성과 여성은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2019 개별주택 공시가격 전국 평균 6.97% 상승


전국 250 구에서는 올해 1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396 호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4 30 일제히 공시하였습니다.

ㅇ 개별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작년 대비 전국 평균 6.9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 서울(13.95%), 대구(8.54%), 광주(8.37%), 세종(7.93%) 4 도는 전국 평균(6.97%)보다 상승률이 높았던 반면, 경남(0.71%), 충남(2.19%) 13 도는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해당주택 소재지 시구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430일부터 530일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 4 수출입 동향


1. 4 수출입 동향 개요


□ (실적) 4 수출 △2.0% 감소한 488.6 달러, 수입은 2.4% 증가 447.4 달러, 무역수지 41.2 달러 87개월 연속 흑자

□ (감소 요인) 4 전체 수출 물량 증가(+2.5%)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석유화학 수출단가 하락, 중국 경기 둔화 경기적 요인이 지속되 있어 4 수출이 감소세를 기록

中 무역분쟁 지속, 全 세계 교역 부진 등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것도 수출 부진 주요 요인으로 작용

 

                                                                               KDI 경제정보센터


 


 


 

선진국의 자동화 기술 발전, 신흥국 성장여력을 저하


주요국 경제동향 해외시각

   ㅇ [미국] 상공회의소,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클라우드 시장 접근 확대 가능성

       - 4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 전주비 횡보하면서 높은 수준 지속

   ㅇ [유럽] 잉글랜드 은행,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금리인상은 상황에 따라 전개

         침 

   ㅇ [해외시각] 선진국의 자동화 기술 발전, 신흥국 성장여력을 저하

       - 미국 연준의 새로운 물가관리 정책, 유동성 조절 등에는 효과적

 

 

◆5 미국 연준 FOMC, 물가상승률 정체 등으로 통화정책은 기조 유지


주요국 경제동향 해외시각

   ㅇ [미국] 5 연준 FOMC, 물가상승률 정체 등으로 통화정책은 기조 유지

       - 4월 ISM 제조업 경기지수, 2016년 10 이후 가장 낮은 수준

   ㅇ [유럽] ECB 데긴도스 부총재, 기준금리는 장기간 저수준에 머물 가능성 

   ㅇ [해외시각] 미국과 EU 무역 갈등, 양측의 경제적 손실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

       - 미국 달러화 강세, 주요국 경기차별화 등으로 당분간 지속 전망

 

                                                                                      국제금융센터




 

NABO 산업동향 & 이슈 (19)


 < 례 >


Ⅰ. 산업·무역·산업여신·에너지 동향

Ⅱ. 노동시장제도가 임금양극화 심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

Ⅲ. 우리나라 가계부채와 소비 경제성장의 관계

 

                                                                                  국회예산정책처


 


 

2분기 바닥 다지는 수출


2분기 수출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선박, 자동차, 석유 일부 품목에서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국내 932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에 따르면 2분기 EBSI는 99.9 기록하면서 급락세를 멈췄다. 1분기의 EBSI는 93.1이었다. 지수가 100 밑돌면 향후 수출여건이 지금보다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품목별로는 철강 비철금속 품, 전기 전자제품, 농수산물, 기계류, 반도체 등의 수출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철강제품은 미국·EU 등의 수입규제와 중국과의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반도체는 단가 하락과 글로벌 IT 기업의 수요회복 지연으로 여건이 호전되기 힘든 상황이다.

 

                                                                                            무역뉴스


 


 

가계대출 규제 풍선효과…자영업자 대출 한달새 1조7000


3일 5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은행) 따르면 지난달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579조5536억원이었다. 전달보다 3조3779억원 늘어났다.


전월 대비 가계대출 증가액이 3조원을 넘어선 올해 들어 처음이다.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전월보다 각각 5조5000억원, 4조원 가량 늘어났으나 올해 들어선 증가폭이 1조∼2조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4 들어서 가계대출을 구성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개인신용대출, 집단대출이 모두 크게
불어났다.


가계대출에서 비중이 가장 주담대 잔액은 지난달 말 415조7615억원으로 전달과 견줘 3조131억원 늘었다. 전달(2조6000여억원)보다 4000억원 정도 증가폭이
커졌다.


개인신용대출은 지난달 말 100조7100억원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4010억원 가량 늘어났다. 직장인들이 연말, 보너스를 받으면서 연말연초에 신용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효과가 사라지면서 지난달 대출 규모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發 ‘2 퍼펙트 스톰’ 온다


한국 산업계에 2차 중국발 ‘퍼펙트 스톰(여러 태풍이 동시 발생해 엄청난 파괴력을 내는 현상)’이 몰려오고 있다.


자국 정부를 등에 업고 외형을 키운 중국 업체들이 조선,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메모리반도체 등 한국의 간판산업 위협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세계 1위 통신장비 업체인 중국 화웨이가 연내 세계 TV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2위 전기차 업체 북경자동차그룹(BAIC)은 내년 국내 공습을 선언했다
.


화웨이는 휴대전화 분야에서도 세계 1위 삼성전자와 점유율 격차를 4%포인트(올 1분기)까지 줄이면서 역전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다.

 

 

9·13 대책 강남집값 대신 지방만 잡았다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내건 정부의 9ㆍ13 대책이 시행 후 반년을 넘어섰다. 사실상 서울 지역의 다주택자와 고가아파트 보유자를 직접 겨냥했지만 전국적인 동반 부진으로 확대되면서 오히려 수도권보다 지방 집값이 더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의 집값 하락은 부산ㆍ울산ㆍ경남(PK)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하지만 거래절벽 등 부동산 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은 여파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09%로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면 지방은 -1.83%로 부진했다. 서울의 경우 -1.62%로 지방보다 하락폭이 적었다. 같은 기간 아파트를 포함한 전체 주택 종합가격에서도 지방(-0.63%)이 서울(-0.54%) 보다 더 큰 낙폭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PK 지역의 집값 하락이 두드러졌다. 지난 6개월 동안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5.13%를 기록하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어 경북(-3.67%), 충북(-3.66%), 경남(-3.50%) 등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스텝 꼬이는 ‘유류세 인상’


나흘 후 유류세 인상이 시작된다. 서민 부담을 덜겠다고 유류세 인하를 시행하자 오히려 유가는 떨어졌고, 반대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되려 세금을 올려버렸다. ‘거꾸로 가는 정부’라는 비판이 나온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2월 리터당 1342원에서 연중 저점을 형성한 후 지난 2일 1467원까지 올랐다. 나흘 뒤인 7일부터는 유류세 인하 폭 감소 따라 휘발윳값이 65원 더 오를 예정이다. 7일 이후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1532원, 서울 평균 1624원으로 상승한다. 현 추세대로라면 유류세 인하 조치가 완전히 끝나는 9월 이후 휘발윳값이 1700원대에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


 

                                                                                 네이버 경제뉴스


 


 


기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놓친 것은 다른 사람이 잡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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